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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10년내 한국서 독일 3대 브랜드 따라잡겠다" 2016-04-06 18:32:23
인피니티는 향후 신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알리는 콘셉트카 ‘q80 인스퍼레이션’과 스포츠쿠페 ‘q6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30’을 공개했다. 크루거 대표는 “q60과 q30, q80 인스퍼레이션 등 세 모델은 앞으로 인피니티가 한 단계 더 발돋움하기 위한 시도의 선봉이 될...
크루거 인피니티 대표 "10년 내 벤츠·BMW·아우디 따라잡을 것" 2016-04-06 13:52:23
디자인 방향성을 알리는 콘셉트카 'q80 인스퍼레이션'과 양산차 'q60' 및 'q30'을 공개했다. q60은 아시아 시장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프리미엄 스포츠쿠페다. 이창환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q60은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해 중요한 전략 모델"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인피니티코리아, 디자인 DNA 강조…'독일차 견준다' 2016-04-06 13:16:35
q80 인스퍼레이션과 최초의 엔트리카 q30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고, 스포츠 쿠페 q60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q30과 q60은 올해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롤랜드 크루거 인피니티 대표가 최초 방한했다. 더불어 시로 나카무라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와 알폰소 알바이사 디자인 총괄 이사...
'19세 호수의 여왕' 리디아 고, 세리 넘고 세리머니 2016-04-04 18:54:10
ana인스퍼레이션서 역전승'태국의 희망' 쭈타누깐 3연속 보기 리디아, 18번홀 버디 성공해 역전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최연소 챔프' [ 최진석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cc(파72·6769야드)는 ‘장타자의 천국’이라는 평을 많이 듣는다. 전장이 긴 데다 좌우로 심하게...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2승 ‘신기록’..ANA 골프대회서 우승 차지 2016-04-04 15:07:00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리디아 고가 우승하면서 10대인 18세 11개월이라는 최연소 나이에 메이저 2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이날 리디아 고는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내며 지난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올 시즌 두 번째이자 lpga 투어 통산 12승을 올린 리디아 고는 우승...
전인지, LPGA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 2016-04-04 11:35:17
인스퍼레이션 4라운드를 마친 전인지는 "몸이 가볍다" 며 "몸 상태와 샷 감각은 90% 이상 회복했다"고 밝혔다.전인지는 "이번에도 이 대회에서 많은 걸 얻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샷 감각은 좋았지만 퍼팅에 문제가 있어 우승 경쟁을 벌이지 못한 전인지는 이후 퍼팅을 바로...
리디아 고, ANA 골프대회 우승··최연소 메이저 2승 2016-04-04 10:34:46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8번홀(파5)의 극적인 버디를 포함, 보기 없이 3타를 줄이면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지난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했다. 올 시즌 두 번째이자 LPGA 투어 통산 12승을 올린 리디아 고는 우승 상금 39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허리 부상...
[ANA인스퍼레이션] 리디아고, 최연소 메이저 2승…전인지 아쉬운 준우승 2016-04-04 10:28:33
ANA인스퍼레이션에서 리디아 고(19)가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컵이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파72·6천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리디아 고,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 차지…ANA 골프대회 우승 2016-04-04 10:10:19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8번홀(파5)의 극적인 버디를 포함, 보기 없이 3타를 줄였다.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지난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톰슨 '장타쇼', 단숨에 선두…전인지·리디아 고, 턱밑 추격 2016-04-03 19:05:44
ana인스퍼레이션 3r상위권 1~2타 차 선두경쟁…시즌 첫 '메이저퀸' 안갯속 박성현, 3타 차 공동 7위…미셸 위도 모처럼 기지개 '샷 난조' 김세영, 예선탈락 [ 이관우 기자 ] 미국 골프계에선 렉시 톰슨(21)을 ‘미국 여자골프의 새 아이콘’으로 부른다. 183㎝의 큰 키에서 뿜어내는 화끈한 장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