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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류큐의 봄 2015-04-05 20:43:39
끊이네.’ 청나라 문인 심복(沈復·1762~1808)이 사신으로 유구국(琉球國)에 가서 그곳 날씨와 풍광을 노래한 시다. 사랑스런 아내 운(芸)과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부생육기(浮生六記)’에 실려 있다.여기서 말하는 유구국은 류큐(琉球)왕국을 가리킨다. 지금의 오키나와다. 1429년부터...
[Cover Story] 중국 한계론…다시 명나라가 될 것인가? 개인·자유·법치보다 통제·부패 극심 2015-04-03 19:47:22
모든 면에서 소극적이었다. 1644년 청나라가 들어섰으나 몰락을 멈추기에는 너무 늦었다.이에 반해 유럽은 왕권을 통제하고 개인과 자유를 강조하는 문명이 지배하고 있었다. 법치가 나타났고, 시장과 계약의 정신이 확장됐다. 군주에 의한 가혹한 세금 징수가 없어져 귀족과 개인들은 초기 단계의 혁신을 통해 생산력을...
수요미식회 짜장면, 홍신애·전현무 극찬한 유니짜장 맛집 보니… 2015-04-02 02:00:00
북성동은 청나라 시대부터 청관 거리라 불리며 중국식 식문화가 발달된 인천 광역시 중구 차이나 타운이다. 신승반점 외에 다른 중국집들이 몰린 관광지구이기도 하다.신승반점은 지난 1980년 개업 후 30년째 영업,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신승반점의...
조선마술사 유승호 고아라 ‘입맞춤’ 어떤 모습 보일까? 2015-03-02 21:18:55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와 그녀가 가는 도중 만난 곡마단의 소년 마술사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영화다. 멜로영화의 획을 그은 김대승 감독의 영화답게 짙은 감성이 녹아 있다. `조선마술사`는 유승호가 전역하면서 차기작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를 모았다....
중국가이드 "한국은 중국 속국, 다 성형했다" 왜곡 2015-02-11 17:30:59
중국의 부속국가로, 청나라때 미녀들을 조공했기 때문에 한국에는 미녀가 없으며, 현재 미녀는 모두 성형했다', '명성황후의 사촌여동생이 청나라 고문관 위안스카이의 부인이다' 등 한국역사와 문화를 틀리게 설명한 경우가 총104건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업협회 관계자는 '중국어 가이드로 활동하는...
[포커스] 세계의 국립중앙도서관, '시대의 기억' 후손에 전달 2015-02-06 18:56:42
소장된 곳은? 바로 중국 국가도서관이다. 청나라 6대 황제 건륭제의 명으로 천하의 책을 모아 집대성한 사고전서, 고대 중국과 아시아 역사에 중요 자료인 돈황유서, 현존하는 불경 가운데 가장 오래된 조성금장 등 귀한 고서가 가득하다. 희귀본이 희귀하지 않은 ‘유산의 보고’가 바로 중국 국가도서관이다....
[도현영의 아티스트처럼 즐겁게 돈 벌기] 7편. 아티스트는 예상 밖의 ‘연결’을 만들어 낸다 2015-01-20 11:18:04
개자원화보 中(중국 청나라 초 이어(李漁, 1611-1680) [많이 읽고, 많이 느끼고, 바깥에도 많이 나가야 한다.] 지난 해 프랑스 베르사유 궁의 전시 작가로 선정 되었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이우환 작가가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늘 당부하는 메시지입니다. 인터뷰 기사를 봤을 당시, 저는 숨가쁘게 돌아가는 하루에 만사가...
[책마을] 대립·융합의 역사가 만든 중국음식 2015-01-15 22:01:18
왕조로서 청나라 시대를 연 만주족은 한족 문화에 관용을 베풀었다. 명나라의 궁성과 조직을 거의 그대로 이어받아 국가를 운영했고, 인사와 행정에서도 만주족과 한족을 똑같이 채용했다.이런 만한(滿漢) 혼합의 분위기는 식생활에도 적용됐다. 만한전석(滿漢全席)은 그 하이라이트였다. 만한전석은 원래 지방에 부임한...
마르코 폴로도 감탄한 항저우, 美人을 닮은 호수…맑은 날도 흐린 날도 예쁘다 2015-01-05 07:00:45
12세기 남송(南宋)의 중심부였다. 지금은 청나라 때의 건축물과 전통 상점들이 다수 남아 있다. 대대로 내려오는 찻집,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약방, 비단가게, 부채가게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골목 초입부터 상인들이 큰소리로 호객하며 차를 나눠주고, 힘찬 구령에 맞춰 밀가루 반죽을 만드는 활기찬 모습이 펼쳐졌다....
한국관광공사 선정 음식문화 테마거리 2014-12-29 07:00:03
서린 곳이기도 하다. 1636년(인조 14년) 청나라 태종이 10만 병력을 몰고 침략해오자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했다. 성내에 비축된 식량은 불과 50일분. 게다가 혹한까지 겹쳐 추위와 굶주림으로 성안의 사람들이 죽어갔다. 나중에는 수라상에 올릴 음식조차 부족해졌다. 항전을 벌이던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마지막으로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