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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문화외교를 논하다…덕성여대 학술대회 2019-04-23 16:42:31
각각 몽골의 흉노 고고학, 대만의 동아시아 미술사 연구, 상하이박물관 협업 전시와 공동 발굴에 관해 설명한다. 국내 연구자들은 프랑스 문화외교, 전후 북한 미술체제 형성기 자수와 여성, 북한을 향한 서구중심주의적 시각, 북한 조선미술박물관 설립 경위와 초창기 전시, 한인 동포 미술의 정체성,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南에선 외면, 北은 추방…냉전에 가려진 천재 화가 변월룡 2019-04-22 17:27:07
전시를 기획한 미술평론가 문영대 씨는 “변 화백은 통일 한국 미술사에서 남과 북을 잇는 연결고리 구실을 할 작가”라며 “아카데미즘과 사실주의를 망라한 그의 작품은 한국 미술사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다음달 19일까지.김경갑 기자 kkk1010@hankyung.com
디지털 시대에 '종이책 수호' 나선 예일대 학생들 2019-04-22 14:52:12
공간과 활자책이 주는 이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 미술사를 가르치는 한 교수님의 마지막 논문 과제가 늘 '인쇄물'을 참고하게 돼 있다고도 말했다. 예일대 도서관 측은 이번 계기를 통해 장서 목록을 재정비하고 "학생들의 체격에 맞는 충분한 공간과 필수적이고 훌륭한 도서들이 배치될 공간의 균형을 맞추겠다"면...
심전·청전·소정…한국화 거장들과 만나는 두 전시 2019-04-19 06:30:01
한국 미술사에서도 분수령이 된 해였다. 오원(吾園) 장승업(1843∼1897)을 이은 조선의 마지막 화원인 심전(心田) 안중식(1861∼1919)이 그해에 세상을 떠났다. 안중식이 회장을 맡은 근대적 미술단체 서화협회는 분열됐고, 이듬해 심전의 동지인 소림(小琳) 조석진(1853∼1920)도 눈을 감았다. 김승익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의 향기] 오페라도 한때는 놀라운 기술발전의 산물 2019-04-18 17:46:36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예를 들면, 미술사적으로 위대한 발견인 소실점을 통해 공간의 입체감을 살린 무대를 구현할 수 있었다. 무대 위 배경이나 장치는 관객에게 마치 3차원(3d) 입체영상을 보는 듯한 신비감을 느끼게 했다. 무대 바닥과 상부에도 각종 기계장치를 설치, 출연자들이 하늘을 날거나 물결을 일으키고...
고흐 미술관 "서울서 고흐를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2019-04-18 16:07:33
소장처다. 미술사가 파올라 라펠리의 저서 '반 고흐 미술관'(마로니에북스)에 따르면 이곳에는 유화 200여점과 드로잉 1천여점, 판화 수십 점, 화첩 4권, 편지 750통이 소장돼 있다. '해바라기' 등 명작이 많지만, 보존 문제 등으로 좀처럼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다. 19일 중구 태평로 우정아트센터(옛...
[천자 칼럼] '황홀한 김정은' 2019-04-17 17:41:33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영국 미술사학자 제인 포털 전 대영박물관 부관장은 2006년 《통제하의 북한 예술》에서 “김일성·김정일의 우상화는 자신을 신(神)으로 격상시킨 중국 진시황에 버금간다”고 비판했다.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신격화에 본격 나섰다. 최근 펴낸 《위대한 인간...
남북이 모두 잊은 천재화가 '뻰 봐를렌'…변월룡을 만나다 2019-04-17 17:11:12
좀 더 넓히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문 평론가는 "통일 한국미술사에서 남과 북을 잇는 연결 고리 구실을 할 작가"라면서 "아카데미즘과 리얼리즘을 망라한 변월룡 작품은 한국미술사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시는 5월 19일까지.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웅장한 고딕 양식 결정체 2019-04-16 11:41:31
미술을 경멸하는 표현으로 알려졌다. 미술사학자인 조은령·조은정 자매가 함께 쓴 '혼자 읽는 세계미술사'에 따르면 고딕 양식은 프랑스인이 주도했고, 유럽에서 도시가 발달할 무렵에 생겨났다. 이전에는 세속과 거리를 두기 위해 외딴 곳에 성당을 지었다면, 이 시기에는 파리 도심 센강변에 들어선 노트르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든 근대 서화가들이 그린 봄(종합) 2019-04-15 14:27:18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안중식 사후 한국미술사에서 기성세대가 퇴장하고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는 과정도 다룬다. 근대 서화의 복잡하고 다채로운 면모는 안중식이 1915년에 그린 '도원행주도'(桃源行舟圖)에서 확인한다. 화면에 산세를 중첩해 배치하고, 녹색과 분홍색으로 화려하게 채색해 복사꽃이 만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