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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TF “경영판단원칙 도입부터”…배임죄 단계적 폐지론 급부상 2026-01-09 17:25:42
가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법을 다시 구성하는 게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TF 의원은 분리해서 입법할 경우 추후 형법상 배임죄 폐지 동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임죄 폐지의 본래 취지가 경제계의 의사결정 위축을 막자는 데서 출발한 만큼 경영 판단 원칙이 도입되고 나면 추가...
"샌드박스서 7년 동안 굴렀는데"…토큰증권 시장 열리자 '팽' 2026-01-09 17:20:30
줬다. 이번 예비인가는 이 시범 서비스를 정식 제도로 전환하는 첫 단추라는 점에서 시장의 큰 기대를 모았다. 문제는 이번 인가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실증된 사업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절차임에도 기존 금융 인프라를 갖춘 컨소시엄이 유리한 경쟁 구도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업계에선 이번 예비인가에서 이변이 없는...
"2033년 1360조"…'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韓우주항공 [미다스의 손] 2026-01-09 17:01:55
주도의 뉴스페이스로 가는 국면에서, 저희 ETF가 적절한 투자의 대안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포트폴리오 주목할 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우주항공 뿐 아니라 방산도 함께 하고 있어서, 방산 기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우주항공 기술은 바로바로 매출이 발생하기보다 R&D 비용을 많이...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마음가짐'과 '태도' 2026-01-09 16:27:58
가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사소해 보이는 행동이 노화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노화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오히려 노화를 방지하거나 늦추기 위해 애쓰는 것이 집착을 만들어 내고, 이런 인위적인 태도가 되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저자는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프로젝트Y' 전종서의 베팅…"한소희와 뜨거운 감자 되고팠죠"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09 16:05:28
인물이다. "한번 가는 거 인생 세게 가야지"라는 대사처럼, 도경은 미선과 함께 이 바닥을 벗어나겠다는 목표 하나로 질주한다. 촬영은 쉽지 않았다. 더위와 추위 모두를 견뎌야 했고, 그는 "힘들었지만 어쩔 수 없이 했다"고 말했다. 편집에 대해서는 "다 담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의상 역시 캐릭터를 설명하는 중요한...
"경영판단 원칙 도입부터"…고개 드는 與 배임죄 '분리 입법론' 2026-01-09 15:58:06
배임죄 판례를 유형화하고, 법망을 피해 가는 범죄자가 없도록 법을 재정립하는 과정은 작업은 학계에서도 단기간에 처리하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과정을 쪼개서 처리하면 부담은 그만큼 줄게 된다. 단계별 폐지 시 동력 저하 우려도배임죄 폐지 작업이 지지부진할 경우, 다른 관련 법안들 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와 나토 유지, 선택해야 할 수도"(종합) 2026-01-09 14:55:47
체포 작전 성공 후 앙숙처럼 여기는 NYT와 약 2시간 동안 국내외 광범위한 현안을 놓고 인터뷰에 응한 것도 눈길을 끈다. 트럼프 대통령은 NYT의 비판 보도를 문제 삼아 걸핏하면 '망해가는 언론'이라고 조롱해왔으며 작년 9월 150억 달러(21조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걸었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홍준표, 국힘에 가타부타할 자격 없다"…배현진 '직격탄' 2026-01-09 14:40:25
안쓰럽다"며 "정작 본인께서는 지난 22대 총선 무렵 비뚤어져 가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 저를 비롯한 후배들의 절박한 호소와 간청을 못 들은 척하고 소위 '코박홍', '입꾹닫' 하셨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12·3 비상계엄은 해프닝이라며 당의 원로로서 해선 안 될 무책임한 두둔도 했다. 저희 후배들은...
'2% 성장' 의지 담은 재경부 첫 청사진…예산 동력엔 물음표 2026-01-09 14:01:02
발맞춰 가는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경제성장전략은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재정경제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계획이다. 정책 실행력을 좌우할 예산 연계성이 충분히 확보됐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광복 100주년, 2045 대한민국 경제대도약'이라는 거대 담론을 내걸었지만, 기획예산처가 별도로 추진하는...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와 나토 유지, 선택해야 할 수도" 2026-01-09 11:27:36
체포 작전 성공 후 앙숙처럼 여기는 NYT와 약 2시간 동안 국내외 광범위한 현안을 놓고 인터뷰에 응한 것도 눈길을 끈다. 트럼프 대통령은 NYT의 비판 보도를 문제 삼아 걸핏하면 '망해가는 언론'이라고 조롱해왔으며 작년 9월 150억 달러(21조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걸었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