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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부모들 짐 싸겠네…의대 '지방 유학' 시대 열린다 2024-05-30 18:30:56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80%에 육박한다. 전남대는 78.8%를 지역인재로 선발해 전국에서 비율이 가장 높다. 경상국립대(72.5%) 부산대(69.3%) 동아대(68.6%) 건양대(66.7%) 조선대(65.8%) 원광대(65.0%) 전북대(64.9%) 대구가톨릭대(63.4%) 순천향대(62.3%) 동국대(분교·61.3%) 을지대(61.3%) 경북대(60.5%) 강원대(60.4%)...
대구한의대,프로야구 10개 구단과 ESG-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추진 2024-05-30 10:16:12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구한의대학교를 비롯해 경기과학기술대, 경남대, 경상국립대, 계명대, 국민대, 동국대, 마산대, 목원대, 국립목포대, 부산대, 서강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하대, 조선대, 중앙대, 국립창원대, 한국공학대, 국립한밭대, 한서대, 홍익대 등 전국 25개 대학 180여명의 학생들이...
의대 지역인재 선발 내년 1900명…'지방 유학' 관심집중 2024-05-26 21:20:26
학교를 나온 학생만 그 지역 의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25학년도 대입 관련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은 제주대와 인제대가 2026학년도 대입 시행계획과 비슷한 규모로 올해 학생을 선발한다고 가정하면 전체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1897명에 달한다. 이는 비수도권 전체 의대 모집인원의 61.0%에 해당하며...
27년만의 의대 증원 오늘 확정된다 2024-05-24 06:08:39
요원하다.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4일 오후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각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확정한다. 이에 따라 1998년 이후 27년 만의 증원이 결정된다. 경상국립대를 포함한 일부 국립대가 의대 증원을 반영한 학칙 개정안을 부결시키는...
법원 판결 나오자…의대증원 학칙 개정 속도 2024-05-17 18:23:57
평의원회를 열 예정이다. 학칙안 부결이 잇따랐던 국립대도 미뤄둔 절차를 밟는다. 경상국립대는 다음주부터 학무회의(21일), 교수회(22일), 평의원회(29일) 등을 열고 개정안을 이달 확정·공포할 계획이다.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등 거점 국립대도 이달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 대학 관계자는 “전날 고법의...
STS개발, 경남 서부권 대표 랜드마크 '아너스 웰가 진주' 5월 분양 2024-05-16 14:49:12
경상국립대학교 사대부중·사대부고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경상국립대·연암공과대·진주교육대 등이 인근에 있어 초·중·고·대학교가 모두 모여 있는 원스톱 교육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다. ‘아너스 웰가 진주’는 각종 생활인프라를 갖추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허브로조성된다....
과기한림원, 과학영재 30명에 과학자 일대일 멘토링 제공 2024-05-09 10:08:34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멘티로는 학교 추천 학생 중 30명이 선발됐으며, 비수도권이 13명, 일반고 23명, 여학생 12명 등 균형 있게 선발했다고 밝혔다. 멘토로는 조열제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등 석학 14명과 윤효재 고려대 교수 등 차세대 과학자 16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8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의대 증원 1469명…당초 증원규모의 75%만 신청 2024-05-02 18:29:57
4567명 사이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9개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는 모두 증원분의 50%만 신청했다. 가장 많은 인원(151명)을 배정받은 충북대는 내년 입시에선 76명만 추가했다. 경상국립대도 증원분 124명 가운데 절반인 62명, 경북대도 증원분 90명의 절반인 45명을 추가 선발하기로 했다. 충북대, 충남대도 각각 증원분의...
대통령실 "의료계, 증원 백지화 고수에 유감" 2024-04-23 18:34:45
돼도 병원이나 학교 현장이 붕괴되는 상황은 아니다”고 했다. 정부가 2025학년도 입학 정원을 대학 자율에 맡긴 뒤 실제 축소 사례가 나왔다. 이날 경상국립대는 당초 증원 인원(124명)의 50%인 62명만 2025학년도 입학 정원에 반영해 의대 신입생을 138명 모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엔 증원분을 100% 반영해...
"의대증원분 50~100% 자율로 뽑게 해달라" 2024-04-18 18:30:31
이어지는 가운데 6대 국립대 총장들이 증원 규모의 자율적 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의정 갈등 사태의 실마리가 될지 주목된다.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충북대 제주대 등 6개 국립대 총장은 18일 “정부는 의료인력 수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0명을 증원했지만 교원, 시설, 기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