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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젠, 바이오 소재 국산화 넘어 ‘뷰티 테크’ 시장 공략 본격화 2026-03-13 13:47:45
품질경영시스템 및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국제적 표준에 부합하는 제조 공정을 확립했다. 이를 통해 설립 이후 매년 2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판로 개척과 추가 인허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식회사 에피젠 윤형윤 대표는 “중합효소 국산화 뿐만 아니라, 한국콜마와 검증한 유효성 평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세제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6-03-13 12:58:47
기업의 주가는 미국이나 유럽 기업보다 낮게 평가된다. 지배구조, 낮은 배당 성향, 불투명한 경영 등 여러 원인이 거론되지만, 최근 정책 논의에서 다시 주목받는 요인이 있다. 바로 배당 과세 체계다. 배당받을수록 세금 폭탄…역설적 구조 현행 세제에서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에 포함돼 과세된다. 연간 금융소득이 20...
[칼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본 복지의 전략적 가치 2026-03-13 11:12:00
근로자는 실질 수령액이 늘고 경영자는 지원 효과가 명확해진다. 정부는 이를 선진 복지 모델로 평가하며 일정 요건 충족 시 출연금 일부를 지원한다. 법인세 손비 인정, 증여세 비과세, 각종 세제 감면까지 고려하면 단기 절세를 넘어 중장기 재무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업 이익을 임금 외 방식으로 공유해 조직 내...
"여긴 안전하다" 돈 몰리더니…전쟁 와중에 주가 폭등한 종목들 2026-03-13 11:06:48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올해를 체질개선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그간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에 지나치게 편중돼 게임 하나의 성패에 실적과 주가가 너무 좌우됐다"며 "매출의 70%가 한국·대만·일본 세 시장에 집중돼 있었고, 고객층도 '린저씨'(리니지를...
AI와 ESG의 두 얼굴: 기회와 리스크 사이의 기업 책임 [린의 행정과 법률] 2026-03-13 09:53:05
ESG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탄소배출량 계산,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 인권경영 실태 분석, 공급망 데이터 분석 등 ESG 영역은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AI 활용 가능성이 큰 분야로 평가된다. 그러나 AI가 생성한 결과를 충분한 검증 없이...
AI 공포에 주가 40% 폭락…'18년 경력' CEO 물러난다 2026-03-13 09:41:41
읽는 안목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케팅 소프트웨어 기업 클라비요는 부스리 CEO와 2020~2022년 워크데이를 함께 이끈 차노 페르난데즈를 공동 CEO로 영입했다. 창업자이자 기존 CEO인 앤드류 비알레키가 AI 제품 등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페르난데즈가 경영을 총괄하는 이원 구조다.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포토샵도 필요 없는 시대…AI 압박 속 어도비 CEO 사임 2026-03-13 08:41:47
이마케터의 그레이스 하먼 애널리스트는 “차기 경영진이 규율 있는 경영과 공격적인 AI 투자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투자자들의 핵심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어도비 주가는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약 7% 하락했다. 어도비 주가는 올해 들어 약 23% 떨어지며 최근 3년 사이...
의결권자문사 글래스루이스 "우리금융 임종룡 연임 찬성" 2026-03-13 05:51:00
운영이 선진 기준에 부합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각 이사회 독립성이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지속가능경영 정보 공개 수준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글래스루이스와 함께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로 꼽히는 ISS도 임 회장 선임안에 찬성을 권고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정기 주주총...
효성重, 호주 ESS프로젝트 첫 수주…조현준 "K전력기기 수출 앞장" 2026-03-12 22:00:26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조 회장의 현장 중심 글로벌 경영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 회장은 최근 수년간 미국·유럽·호주 등 주요 전력 시장을 직접 방문하며 전력회사와 정책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호주 프로젝트 역시 현지 유틸리티 및 정책 관계자들과 이어온 교류...
한수원 사장에 김회천 前 남동발전 사장 2026-03-12 20:20:31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경영지원 부사장을 거쳤으며 2021~2024년 남동발전 사장을 지냈다. 원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탈(脫)원전주의자도 아니란 평가를 받는다. 김 전 사장이 취임하면 한전과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추가 공사비를 둘러싼 협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