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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모를 혹한기'…석화업계 현금 확보·사업 슬림화에 '사활' 2026-02-01 06:00:02
통해 사업구조 합리화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경쟁력이 부족하거나 차별화가 어려운 사업은 과감히 합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한 자산 경량화 전략에 올해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업계는 여수·대산·울산 등 3대 산단에서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 중단과...
현대글로비스, 매출 29.6조원…'역대 최대' 실적 썼다 2026-01-29 15:01:02
영업이익률은 7.0%, 당기순이익은 1조7347억원으로 경영지표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제시한 가이던스인 매출 28조∼29조원, 영업이익 1조8000억∼1조9000억원을 뛰어넘은 수치다. 물류 사업은 컨테이너 운임 시황 약세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해운 사업은 비야디(BYD) 등 중국 업체를...
李대통령 "韓증시 여전히 저평가…철저하게 공정·투명성 확보" 2026-01-28 17:35:07
규제합리화위원회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국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전기료 인하 요청에 “국제 기준에 비하면 대한민국의 (전기) 생산 단가가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며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전기료 인하 방법으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송전 비용이 들지 않으니...
부자들 '상속세 한 푼도 안 내는 비법'으로 뜨더니…결국 2026-01-25 14:04:29
경우엔 지분율과 대표이사 경영 여부 등 실제 사업주를 확인한다. 가업상속공제뿐 아니라 가업승계 증여세 공제·특례 적용까지 노린 편법 여부를 중점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당초 제도의 목적은 중소·중견기업 노하우와 기술 승계 지원인데, 상속세 감면이나 회피 목적으로 꼼수 운영한다면 취지에 어긋날 뿐 아니라 조세...
300억대 땅 상속세 0원?…국세청, '꼼수' 베이커리카페 실태조사 2026-01-25 12:00:00
자금출처 부족 등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별도 계획에 따라 엄정히 세무조사를 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실태조사 과정에서 찾아낸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재정경제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제도의 합리화를 위해 힘쓰겠다"며 "정상적인 사업 활동은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등을 통해 적극 장려하고 보호하겠다"고...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은 속도…배임죄 폐지는 제자리 2026-01-15 18:06:05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 당정 협의에서 나온 발언이다. 정부·여당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한 보완책으로 ‘배임죄 폐지’ 또는 ‘전면 개선’을 약속했다. 기업 이사회의 정상적인 경영 판단에도 일부 주주가 ‘묻지마 배임 소송’을 남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중견기업 3곳 중 1곳 "규모 확대시 규제·지원축소로 어려움" 2026-01-14 11:00:00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봤다. 경영활동에 미친 부정적 영향은 고용 감축 및 채용 유보(39.0%), 신규 투자 축소(28.8%), 해외 이전·법인 설립 검토(16.9%), 연구개발(R&D) 축소(11.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용과 투자 축소를 꼽은 응답이 전체의 67.8%에 달해 기업 규모별 차등규제가 인력 운용과...
경제계 "경제성장전략, 재도약 불씨되길…과감한 지원 필요"(종합) 2026-01-09 19:13:05
목표로 경제 형벌을 합리화하기로 한 것은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바람직한 조치"라며 환영했다. 아울러 "수출 중견·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을 1조원에서 1조2천억원으로 확대하고, 중견·중소기업 시설투자자금을 약 1조원 증액해 역대 최대인 54조4천억원으로 편성키로...
민주TF "경영 판단 원칙부터"…배임죄 단계적 폐지론 급부상 2026-01-09 17:25:42
경제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하는 경영 판단 원칙 조문을 먼저 도입하는 방향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 태스크포스(TF)에선 배임죄를 분리해서 폐지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다. TF 관계자는 “자문 교수단이 통합 처리 방안의 난도가 상당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고,...
"경영판단 원칙 도입부터"…고개 드는 與 배임죄 '분리 입법론' 2026-01-09 15:58:06
강조했던 ‘통합 처리’와 달리, 경제계 숙원인 경영 판단 원칙 조문을 먼저 도입하고 추가로 나머지 폐지 작업을 하는 방안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다만 입법 방향타를 정하는 것은 차기 원내 지도부의 권한인 만큼, 11일 선출될 원내대표의 선택에 정치권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배임죄 폐지, 단계 나눠야" 의견 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