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30 청년 '쉬었음'은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6-01-17 08:00:05
청년 고용상황이 심각하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20대와 30대 ‘쉬었음’ 인구가 71만7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역대 최대치일뿐 아니라, 70만명 선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쉬었음 인구는 실업자와는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실업자는...
李 "올해 2% 성장 예상…경제성장 과실 나눠야" 2026-01-09 15:07:18
소위 성장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 차이가 아닌 경제 시스템의 구조적 질문으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경제성장 과실을 특정 소수가 아닌 모두가 함께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자형 성장 그늘이 청년 세대에 집중되는 현상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성장과 기업의 이익이...
美 작년 3분기 노동생산성 4.9%↑…AI 경제영향 가시화 2026-01-08 23:46:31
노동비용 감소는 최근 미국의 고용이 약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현상과 부합하는 대목이다. 앞서 미 노동부는 전날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지난해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715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인 규모는 2024년 9월(710만건)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미국 작년 11월 구인 715만건…1년 2개월 만에 최저 2026-01-08 00:27:52
전망치(760만건)도 밑돌았다. 구인 건수가 기대를 크게 밑돌면서 고용시장 약화를 둘러싼 우려가 다시 부각할 전망이다. 다만, 실업이 급격히 늘어나는 조짐이 없다는 점에서 월가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달과 경기 불확실성 영향으로 소위 '해고도 없고 채용도 없는'(no hire, no fire) 노동시장 양상이 나타...
하워드 막스 "AI 투자 광풍, 거품일까?" 2025-12-30 15:06:39
직원들을 컴퓨터 소스에 기반한 노동력과 지능으로 대체하여 사용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훌륭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비용 절감 능력이 이것을 사용하는 기업들의 이윤을 증가시켜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고객을 좇느라 기업간 가격 전쟁만 일으키게 될까요? 그러한 경우, 비용 절감분은...
하청사장의 헌법상 경영권은 내팽개쳐도 되는가 2025-12-23 14:43:32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조법’) 제2조 및 제3조(이하 ‘노란봉투법’) 개정 및 이후 고용노동부의 동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정부의 설명을 보면, 노란봉투법을 시행함에 있어서도 정부는 노동자의 헌법상 기본권인 노동3권(특히 단체교섭권) 보호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기업과 사용자의 경영권에 대한...
[일문일답] 위즈덤트리 플래너건 "美 경기침체 징후 없어" 2025-12-22 07:07:07
월러 연준 이사 등 연준 내부에서도 노동시장의 급격한 악화를 우려하는 시각이 있다. AI 확산이 고용 악화를 유발할 요인으로도 지목된다. 그런 시나리오는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인가. ▲ 그런 요인이 노동시장의 위험 요인이 된다기보다는 고용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이라고 본다. 즉, 해고를 늘리기보단 신규 고용...
쿠팡청문회서 대관로비 논란…대기업·로펌들 전관채용 어떻길래 2025-12-17 14:04:03
고위 관계자는 "쿠팡의 고용 증가율 대비 전관 채용 인원은 다른 기업과 비교해 적은 수준"이라며 "기업분석기관 CXO연구소 분석을 보면 지난해 쿠팡의 채용 인원은 지난 2022년 대비 90%(4만7천330명) 늘어나 고용 증가 인원과 증가율이 모두 가장 높았다"고 강조했다. ◇ 대기업·금융기관들 '힘센 인사들' 영입...
美 10월 구인공고 소폭증가에도…해고는 2년여 만에 최고로 증가 2025-12-10 00:42:41
반면 해고자수도 2년여만에 최고치로 증가했다. 노동통계국은 10월의 해고자수 역시 185만명으로 증가해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채용은 전월 보다 21만 8천 명 감소한 515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의 무역 정책과 지속적인 경제 불확실성으로 고용주들이 고비용 환경에 적응하며 감원에 나서고...
정치권, '65세 정년 연장' 본격 논의…'30대 의원'들 생각은 [이슈+] 2025-11-08 16:03:27
노동조합 밖에 있는 노동자들도 있는데, 정년 연장이 아주 극소수만 혜택을 받고 노동시장 전체나 청년 고용에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호봉제 축소나 폐지, 연봉 삭감이나 청년 고용 문제와 관련해 이렇다 할 대안도 없이 민주당과 한국노총, 민주노총이 '짝짜꿍'해서 밀고 나가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