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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김민주 홍진영 송지아 영입 2025-12-18 18:03:40
삼천리그룹은 이번 선수 영입을 통해 고지우 고지원 자매를 비롯해 마다솜 박보겸 등 기존 선수까지 총 13명의 선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천리 스포츠단 관계자는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삼천리 5승·두산건설 4승…여자골프 '명문구단' 시대 열렸다 2025-11-20 18:14:19
우승을 시작으로 에이스 유현조, 고지우 등의 활약으로 5승을 쓸어담았다. 고지원은 조건부 시드권자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8월 삼다수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반란을 일으켰고, 11월 에쓰오일챔피언십까지 거머쥐며 다승자로 올라섰다. 이만득 삼천리 회장은 소속 선수가 우승 경쟁에 나서면 최종 라운드에 직원들과 함께...
'상금왕' 홍정민 3억 잭팟…화려하게 시즌 마무리 2025-11-16 19:27:44
마다솜, 4위로 4000만원위믹스 포인트 25위였지만 고지우(12위)가 손가락 부상으로 불참하는 바람에 행운의 출전권을 획득한 마다솜은 4위에 올라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확정해 이번 대회가 사실상 국내 고별전인 황유민은 공동 5위(이븐파)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파이널B조...
더시에나그룹, 더시에나 벨루토서 자선 프로암 개최… 박인비·황유민·유현주 총출동 2025-11-05 14:33:24
간판스타인 황유민(롯데), 김수지(동부건설), 고지우, 김민솔, 고지원, 김민선7, 최예림 등도 함께 한다. 참가자들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라운드하며 경기의 긴장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셈이다. 또 전 세계 전쟁 고아와 난민을 돕는 뜻 깊은 기부까지 함께 동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더 시에나...
[포토] 고지우, '페어웨이로 정확하게 보낸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7 22:06:3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우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고지우, '버디 잡으러 가자~'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6 16:22:2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6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우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고지우, '버디 잡으러 간다' 2025-10-10 18:07:0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파72, 6,7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우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돌아온 버디폭격기 고지우, 63계단 점프...우승까지 쏠까 2025-10-02 16:44:15
세 번이나 했다. 고지우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부진에 대해 “복합적으로 다 안 됐다”며 “전체적으로 모든 샷이 잘 안 맞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반등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선 “의지의 차이”라고 답했다. 그는 “샷과 퍼팅은 다 비슷한데, 안 됐을 때와 비교해 마음가짐이 조금 다른 것 같다”며...
'골프용품 격전장' KLPGA투어…올해 최다 우승 드라이버는? 2025-09-25 15:55:56
우승한 ‘슈퍼 루키’ 김민솔을 비롯해 고지우·고지원 자매가 GT2로 정상에 올랐고, 김민주와 배소현은 GT3로 1승씩을 보탰다. 캘러웨이는 이예원(3승)의 활약 속 신제품 엘리트 시리즈로만 5승을 쌓았다. ◇ PGA 휩쓴 타이틀리스트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정규 시즌 39개 대회 기준 타이틀리스트가 12승으로 최다...
유현조, '극악 난도' 블랙스톤서 2연패 정조준 2025-09-05 18:56:26
코스를 좋아한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문정민과 고지우, 이가영, 최은우 등 4명이 4언더파 140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모두 정규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라 남은 3,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할 만하다. 지난달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추천 선수로 나와 우승한 김민솔은 정규투어 풀시드권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