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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대구FC와 함께하는 미션 달성 이벤트 2024-05-23 10:04:11
공지 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확인 및 ‘응모하기’ 버튼 클릭은 앱 내 ‘대구FC와 함께 하는 미션 달성 이벤트’ 배너에서 가능하다. 이 외에 착한매장 2천원·전통시장 3천원·동구 가맹점 3천원·골목상권 5천원 할인, 땅땅치킨 및 자담치킨 배달팁 포함 최대 7천원 할인 등 매일매일 할인하며 최근 물가...
오영주 장관, 청년몰 찾아 전통시장·골목상권 발전방향 논의 2024-05-23 10:00:01
오영주 장관, 청년몰 찾아 전통시장·골목상권 발전방향 논의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영주 장관이 23일 동대문구 경동시장 청년몰에서 제5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를 열고 청년 시장상인 및 소상공인 등과 '전통시장·골목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대구광역시, 6개 골목 특화골목으로 키운다 2024-05-21 14:42:39
강점과 특색을 기반으로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의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골목상권을 발굴해 조직화 및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상권의 수요와 성장단계에 맞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사업으로, 골목상권의 특색을 강화하고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사업 시작 후 지난해까지 23개...
중소기업유통센터, ‘2024 동행축제’ 연계 특별 라디오 방송 진행 2024-05-21 09:00:00
라디오 채널에서 다시 듣기가 가능하며, MBC, Mhz므흐즈와 KBS CoolFM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를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동행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며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문화·관광연계 행사, 골목상권 이벤트 등 협업지역과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 진행으로 지역상권·전통시장 홍보가 될...
[기고] 유통산업, 규제의 10년에서 동반의 10년으로 2024-05-19 18:21:59
위해 대규모유통업법이 제정됐다. 골목상권 보호를 명목으로 대형마트의 주말 의무휴업제도 도입됐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났다. 국내 유통업계는 완전히 달라졌다. 생필품 위주의 저렴한 가격대가 주종을 이루던 종합 유통채널의 상품이 양질의 고급 상품 위주로 재편되면서 대형 제조·납품업체의 입김이 커졌다. 중국산...
'문어발' 비판받던 카카오, 몸집 줄였다…계열사 19곳 감소 2024-05-16 11:09:31
2021년 국정감사장에서 골목상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일부는 이미 철수를 시작했고 일부는 지분 매각에 대한 얘기를 검토하고 있다"는 해명을 내놓기도 했다. 카카오가 당초 공언한 규모를 고려하면 최종적으로는 계열사 수를 계속해서 줄여나가야 한다. 카카오는 '2024년 상반기 카카오 기업집단 설명서'를...
"빵집 규제 연장" VS "더 이상 안돼"…'10년 논란' 재점화 2024-05-13 17:44:16
<앵커> 대기업 빵집의 골목상권 출점을 제한하는 빵집 규제가 오는 8월 만료됩니다. 골목상권 사장님들은 규제 연장을 요구하지만, 달라진 시장 환경에 맞춰 규제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국 빵집 사장님 50인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직접 만든...
[데스크 칼럼] 관광진흥도 민생토론회서 다뤄보자 2024-05-12 18:05:24
등 주요 상권마다 관광객으로 붐빈다. 실제로 지난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340만3000명으로 코로나19 이후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 황금연휴(4월 27일~5월 6일),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5일)엔 두 나라에서 약 20만 명이 한국을 다녀갔다고 하니 2분기에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한공회 선거]"회계업계 쟁점, 치밀하게 밀어붙일 것…직역·지역별 지원도 강화" 2024-05-09 08:05:58
회계산업에선 대기업 격인데 골목상권까지 들어오느냐는 지적이다. 국민경제적 차원에서 중소기업 고유업종을 설정하는 것처럼 산업적으로 봐도 일부 고유의 영역과 시장을 균분해주는 것이 전체 파이를 키우는 길이라고 본다. 이는 개별 법인간 협상으론 할 수 없는 일이고, 협회가 큰 틀에서의 지도력을 발휘해 나서야...
박찬대 원내대표 "나는 충분히 친기업…혁신 대기업 적극 지원" 2024-05-08 18:42:06
“기업가정신이 사라진 대기업이 골목상권을 침탈해 소상공인들의 ‘코 묻은 돈’을 긁어가는 건 막아야 한다”며 “대기업의 폐해를 눈감아주는 게 친기업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171석의 ‘거야’ 원내 사령탑으로서 여당과 협상할 때는 “민심에 부합하느냐”를 제1원칙으로 삼겠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