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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 “무료로 제품특허인증 받으세요” 2023-11-30 14:41:03
이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제품특허 인증 지원 사업은 변리사의 공익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어려운 중소기업을 돕고, 특허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특허 인증 사업 신청 등 자세...
[인사] 지오영 ; 국토교통부 ; 통일부 등 2023-08-02 18:37:20
진현환▷서울지방항공청장 권혁진▷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홍목◎전보▷공공택지관리과장 박우성▷재정담당관 배성호 ◈통일부◎전보▷국립통일교육원 경영지원과장 이창성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공익변리사상담센터 소장 전기억 ◈한국원자력의료원▷경영기획본부장 이신재 ◈경북대▷간호대학장 최은숙▷행정대학원장...
경청, 중소기업 기술탈취·아이디어 분쟁 대응 자문위원 위촉 2023-07-04 16:53:57
공익 재단법인 경청은 4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기술 탈취와 아이디어 분쟁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은 정차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특허심판원장 출신의 특허법인 이룸리온 박성준 변리사, 유미특허법인 김은진 변리사, 특허법인 다래 박진석 변리사, 경은...
법무법인 율촌, 토큰증권TF 설립 등 신산업 수요 예측해 전략적 집중 2023-04-24 17:01:36
성장했다. 현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660여 명의 전문가를 포함해 총 106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로펌업계 후발주자에 속하는 율촌은 신산업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고 전략적으로 집중해왔다. 최근에는 금융규제팀, 회계감사대응팀, 토큰증권 태스크포스(TF) 등 신산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 2024 파리올림픽 NFT사업 법률 후원…비영리 스타트업 지원도 2022-04-20 15:20:05
현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610여 명의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다. 로펌업계 후발주자에 속하는 율촌은 신산업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고 전략적으로 집중해 왔다. 2020년 12월 ESG 연구소도 설립했다. 현재까지 식품·화학·게임·제약·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에게 100회가 넘는 교육과 자문을 진행하며 기업의 ESG...
나의 변호사 vs 로톡 경쟁 본격화…소비자 입장서 차이점은? 2022-03-29 17:34:23
로톡은 상세필터를 통해 변호사의 경력, 의사·변리사·세무사 등의 특수자격 여부, 성별, 로펌 내지 전관 경험 등을 지정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변호사를 더 자세하게 찾을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수임료 비공개도 단점으로 꼽힌다. 변협은 "변호사 보수에 대한 기준은 확립돼 있지 않다"며 "변호사는 상인이 아니고...
"보톡스, 보통명사 아닌 상표"…제약사 승소 이끈 김앤장 2022-01-02 17:51:12
29기)와 지민경 변리사(39기), 이수빈 변리사(55기)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이들은 보노톡스 측의 주장을 배척하기 위해 방대한 자료를 수집했다. 보톡스 용어의 연원을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사와 ‘보톡스는 상표’라고 정의한 사전, 특허 문헌들을 찾았다. “메디톡신, 보툴렉스, 나보타, 레티보 등 동종 업체들이...
'변호사 위촉땐 우리지역 출신으로' 지자체 경쟁제한조례 고친다 2021-12-07 10:00:02
고문 변호사나 변리사를 위촉할 때 지역 내 연고가 있는 사람을 우대하는 규정, 개인택시 면허 발급 시 국가유공자나 5·18민주유공자 등을 택시운전 경력보다 우선순위로 두는 규정 등이 대표적이다. '사업자 차별' 유형은 316건으로, 학교 급식에서 지역 농수산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거나 지자체가 선정한...
소외계층 지원, 무료 상담, 전문가 교육, 재능 기부…위드 코로나 시대 협회가 뛴다 2021-11-23 15:43:19
뒤 가능한 특허권의 권리 범위를 설계하는 변리사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변리사회는 비용 등의 문제로 지식재산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변리 제도를 운영하고, IP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방문 및 전화 무료상담도 상시 운영 중이다. 한국세무사회는 1만5000여 명의...
특허청, 내년 예산안 6천695억원 편성…올해보다 10.5% 늘어 2021-09-02 10:11:48
지식재산 권리화 사업에 19억원을 신규 반영했다. 지식재산권 연계 연구개발 전략(IP-R&D)에 400억원, 표준특허 창출 지원에 60억원을 배정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무료 산업재산권 상담 등을 제공하는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관련 예산도 19억원이 포함됐다. 내년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초 확정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