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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 국회 '세제손질' 돌입…선심성 조세지출 눈덩이되나 2025-11-02 05:49:00
증가율(5.0%)을 웃돌았다. 매년 세금 감면이나 공제 등으로 '깎아주는 세금'이 실제 들어오는 세금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조세지출 확대에 따른 혜택이 고소득자에게 쏠린다는 주장도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상위 ...
상위 1%가 법인세 80% 부담…절반은 세금 한 푼도 안 내 2025-10-14 17:36:15
적자 기업이거나, 흑자를 냈더라도 공제·감면액이 커 세금을 부담하지 않았다. 면세 법인이 전체 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46%에서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상승했다. 법인 100개 중 3개는 매출도 이익도 없는 ‘깡통 법인’이었다. 지난해 수입금액(매출)과 소득금액(이익)이 없는 영리법인은 2만8737개로, 전체...
상위 1%가 전체 법인세 80% 낸다…절반은 '면세 기업' 2025-10-14 15:06:59
증가했다. 이들 법인은 적자 기업이거나, 순이익보다 공제·감면액이 크기 때문에 세 부담이 없었다. 매출과 이익이 전무한 ‘깡통 법인’도 급증하고 있다. 수입금액(매출)과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이익)이 전무한 영리법인은 2015년 1만69개에서 지난해 2만8737개로 9년 새 세 배 가까이 늘었다. 전체 영리법인에서 차지...
작년 상위 5대기업 실효세율 19.1%…불황으로 공제·감면 축소 2025-10-11 06:03:00
공제·감면 축소 최저한세 적용기업 13만개 달해…"공제·감면 제도 점검해야"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지난해 법인세 상위 5대 기업의 실효세율이 19%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로 공제·감면액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명목 최고세율(24%)보다는 낮은 세율이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
고양시, 두 자녀 가정도 차량 취득세 감면 확대...1천건 신청 2025-09-02 10:31:01
가정은 취득세가 14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70만 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취득세가 140만 원 이하이거나, 7~10인승 승용차·15인승 이하 승합차·1톤 이하 화물차 등은 취득세액의 50%가 감면된다. 3자녀 이상 가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동차 취득세 전액(6인승 이하 승용차는 최대 140만 원까지)이 면제된다. ...
[李정부 첫 예산] 내년 세수 390조, 올해보다 18조 더 걷힌다…조세지출 80조 돌파 2025-08-29 11:12:24
확대 조세지출(국세감면액)은 내년 80조5천억원 수준으로 예상됐다. 올해(76조5천억원·전망치)보다 4조원 늘어난 수준으로, 역대 처음 80조원을 넘는 것이다. 재정지출(728조원)까지 고려하면 내년 정부의 실질적인 씀씀이가 808조5천억원인 셈이다. 자녀 세액공제액 상향과 통합투자세액공제 증가 등으로 조세지출이...
3년만에 세제 '유턴'…세수 8조 보강·'미래투자' 증세 시동 2025-07-31 17:00:38
감면액은 지난해 71조4천억원으로 불어난 상태다. 근로소득이 있지만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면세자 비율도 33%(2023년 기준)에 달한다. 모든 국민은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국민 개세주의(皆稅主義)'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는 대목이다. 올해 정비된 일몰 도래 조세지출은 16건으로 세수 효과는 연평균...
정부 '78조 조세지출' 손본다는데…감면 카드 남발하는 여야 2025-07-07 17:44:41
대비 감면액 비율)도 법정 한도를 수년째 초과하고 있다. 올해 국세 감면율 전망치는 15.9%로 법정 한도인 15.6%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국세 감면율도 법정 한도를 1.7%포인트 초과한 16.3%를 기록했다. 장설희 국회예산정책처 분석관은 “조세지출은 경제 여건이나 세입 증감과 관계없이 지속해서 세수 손실을...
새 정부, 통장에 '?50조' 찍히고 시작…조세지출 손질 불가피 2025-06-05 06:00:07
주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올해 국세 감면액(전망치)은 78조원에 달한다. 조세특례제한법상 조세 지출액이 41조7000억원, 개별법상 조세지출이 36조1000억원으로 각각 예측된다. 올해 국세 감면율은 올해 15.9%로, 법정 한도(15.2%)를 0.7%포인트 초과할 전망이다. 조세지출은 2~3년에 한 번씩...
이자 면제·지역화폐·양곡법 하면서 “재정은 줄이겠다”는 李…‘숨은 보조금’ 칼질하나 2025-05-06 17:14:57
가운데 연간 감면액이 300억원 이상인 ‘의무 심층 평가’ 23개 항목의 지난해 국세 감면액은 15조8000억원에 달한다.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4조1000억원)이나 통합 고용세액공제(3조8000억원),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감면(2조4000억원) 등 민생과 밀접하면서도 국세 감면 규모가 큰 항목도 올해 일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