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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질책한 李 대통령 "지적해도 그대로면 엄히 훈계하라" 2026-01-20 12:06:32
이날 부처들의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도 공직 기강을 강조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조현 외교부 장관의 보고 도중 잠시 발언을 끊고는 생중계 카메라가 발언자만 비추지 말고 화면에 띄운 자료 내용도 촬영해 보여줘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자료 누가 틀고 있느냐. 좀 정성스럽게 하라. 국민이 다 관심을 갖고...
특검 "당정대회의서 '尹탄핵 막아야' 메모 작성…증거신청 예정" 2026-01-19 16:22:31
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함상훈 후보자를 지명했다. 이때 통상 수 주가 걸리는 인사 검증 절차를 하루 만에 졸속으로 끝내 인사 검증 담당자들의 직무권한을 침해했다고 특검팀은 판단했다. 이런 의사 결정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수석, 정 전 실장, 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도 재판에 넘겨졌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사회책임 '빵점'…동일인 재검토"(종합) 2025-12-30 19:04:34
"공직기강도 엄중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주 위원장은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지난 5년 동안 많이 변했다. 그래서 지금은 상당히 시장점유율이 많이 올라갔다"며 쿠팡이 "시장지배적 사업자인지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고 지금도 그렇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국회가 쿠팡에 관해 청문회를 여는...
속초시, 13년 전 '성 비위 의혹' 사무관 승진 대상자 직위 해제 2025-12-20 21:54:42
이를 통해 인적 쇄신과 공직 기강 강화, 조직 정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 간 발생한 사건으로 공식 징계 기록 등이 남아 있지 않아 인사 검증 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다뤄지지 않았다"며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한 추가적인 인사상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尹 '이종섭 호주도피 사건' 내달 14일 재판 시작…범인도피 등 혐의 2025-12-19 09:36:1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를 받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내달 시작된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등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을 내달 14일로 지정했다. 조태용 전...
李대통령 부정행위·무능한 인사 엄정한 문책 지시 2025-12-16 13:30:31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에서 공직 사회의 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고위직 인사의 부적격자 문책과 공직 사회의 투명성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고위직으로 갈수록 능력은 없는데 연줄로 버티는 부적격자들이 있다”며 “국가에 대한 충성심도 국민에 대한 애정도 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이 대통령, 취임 첫 업무보고 시작…"인사는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HK영상] 2025-12-11 16:15:16
이 대통령은 공직자의 책임과 기강을 거듭 강조했다. 공직자의 태도, 역량, 충실함에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다며 흥하느냐, 망하느냐는 결국 공직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말하면서 최고 책임은 대통령인 나에게 있다며 최고 책임자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사는 공직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특검, 박성재 前 장관 등 尹 정부 관계자 '무더기 기소' [특검 브리핑] 2025-12-11 16:05:01
대통령실 민정수석, 정진석 전 비서실장, 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을 재판에 넘겼다. 한 전 총리와 최 전 부총리는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국회가 추천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를 받는다. 또 한 전 총리, 김 전 수석, 정 전 실장, 이 전 비서관 등은 적절한 인사 검증 절차 없...
'김남국 인사 청탁' 관련 대통령실 감찰…"전달은 안해" 2025-12-07 17:59:33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저를 포함해 김 전 비서관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대한 조사와 감찰을 실시했다"며 "그 결과 김 전 비서관이 관련 내용을 (대통령실 내부로) 전달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논란이 벌어진 뒤) 제가 엄중히 경고했고, (김 전 비서관도) 본인의 불찰인 점을 알고서 사의를...
[속보] 대통령실, 강훈식·김현지·김남국 감찰…"인사내용 전달 없었다" 2025-12-07 15:37:02
공직 기강을 확립하겠다"며 "저 또한 직원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전 비서관은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와 인사청탁 성격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 이틀 만에 사직했다. 당시 문 수석부대표가 특정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