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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잡으려 얼마나 썼나…1월 외환보유액 공개 2026-02-01 17:16:46
흑자 기조가 지속됐다. 11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18억달러로, 12월 수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간 전망치 1150억달러를 무난히 달성했을 것으로 한은은 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3일 ‘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지난해 10월(2.4%)과 11월(2.4%), 12월(2.3%) 2%대 초·중반으로 오른 물가상승률이 다시...
"이런 평가는 이례적"…美 보고서 '한국' 언급에 놀란 까닭 2026-01-30 17:48:43
지정 조건 중 대미 무역흑자와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기준을 넘어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재무부는 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 동향과 관련해 “2025년 말 원화는 한국의 강력한 경제 펀더멘털과 부합하지 않게 추가로 약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앞서 베선트 장관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난 직후인 지난...
피치, 韓 신용등급 'AA-' 유지했지만…잠재성장률 1.9% 하향은 '숙제' 2026-01-30 17:05:51
드러냈다. 피치는 올해 한국의 통합재정수지 적자가 GDP 대비 2.0%를 기록하고, 국가채무비율은 50.6%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피치는 "재정 투자 확대를 통한 잠재 GDP 성장률 증가 없이 정부 부채가 지속해서 증가할 경우 신용 등급에 부담을 줄 수 있다"라고도 강조했다. 가계부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관리할...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잠재성장률 2.1→1.9% 하향(종합) 2026-01-30 17:02:56
회복에 따른 세수 확보로 재정수지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정 적자를 고려할 때, 재정 투자 확대에 따른 잠재 성장률 제고 효과 없이 정부 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국가신용등급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치는 한국의 대외건전성에 관해 지속적인 경상수지 흑자에 기반해...
건강보험이 낸 병원비 100조원 넘었다…재정적자도 14조원 '역대 최대' 2026-01-28 17:55:10
청구분이 집행될 경우 건강보험 재정의 적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보험급여비 지출은 비상진료 지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행 등으로 전년 대비 8.4%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보험료 수입에 국고와 적립금 운용 수익 등을 모두 더한 총수입에서 급여비 지출과 관리운영비 등 총지출을 뺀...
건보재정 5년째 흑자냈지만…지출 급증 부담 2026-01-28 12:28:41
2조1천783억원으로 3.3% 늘었다. 공단은 저성장과 생산연령 인구 감소로 보험료 기반이 약화되는 가운데 필수의료 강화 정책 등으로 지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 재정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공단은 ▲ 적정진료추진단 급여 분석을 통한 지출관리체계 전반 점검 ▲ 불법개설기관의 위법 행위로 인한 재정 누수...
트럼프 취임 1주년…미·중 관계 어떻게 될까[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읽기] 2026-01-24 07:26:12
질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다. 실업률, 물가, 무역수지 등 다른 거시경제 변수와 성장률 간의 ‘정형화된 사실(stylized facts)’도 흐트러지고 있다. 이런 여건에서는 경제정책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가 어려워진다. 대표적으로 올해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를 따져...
고환율 '한두 달' 새 진정?…이대통령 '1,400원' 콕 집은 배경은 2026-01-21 16:48:42
아우르는 시장 전체의 기대를 선제 관리하고, 환율 불안 심리를 진정시키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도 나온다. 당국자들을 향해서는 일종의 목표치를 제시하고, 분발을 촉구하는 의미로 읽힐 여지도 있어 보인다. 서정훈 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은 "이 대통령이 수출업체와 수입업체를 향해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율곡로] 간과하면 후회할 '원화 약세' 경고등 2026-01-19 06:55:00
유동성 회수, 재정 긴축, 국가부채 축소, 가계부채 관리, 외국인 투자 이탈 방지를 위한 기업 규제 완화 등을 해법으로 제시한다. 최장기 기록을 경신 중인 한미 기준금리 역전 해소도 시급하다. 기축통화국 금리가 더 높은 상태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지자 자본 유출을 가속하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가계부채 탓에 금리...
나라살림 적자, 작년 11월까지 90조 '역대 3위' 2026-01-15 17:29:03
15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2025년 1~11월 정부 관리재정수지는 89조6000억원 적자를 나타냈다. 1~11월 기준 적자 규모가 2020년(98조3000억원)과 2022년(98조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컸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 규모가 8조원 넘게 불었다. 관리재정수지는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