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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中위협 대응 '사회 방위 강인성' 법제화 주장(종합) 2025-12-24 17:29:11
위험 등에 직면해 있다면서 양국이 번영과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심화를 이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자민당 간사장 대리인 이노우에 신지 의원과 외무상을 지낸 고노 다로 의원도 라이 총통을 만나기 위해 하네다 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고 NHK가 전했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휴넷CEO X 한국경제신문, CEO 리포트 12월호 '공생지능의 시대' 발간 2025-12-24 17:24:36
실질적인 학습과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휴넷CEO 리포트는 휴넷리더십센터가 국내외 유수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주요 경영 이슈와 트렌드를 분석하는 프리미엄 리포트로, 매월 정기 발행된다. 2025년에는 김앤장 '최신 판례로 읽는 경영 인사이트', PwC 'CEO들은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 카이스트...
[취재수첩] 합법과 불법 사이 오가는 예비역 장성들 2025-12-24 17:22:13
입찰 자격 제한(최대 1년)이 고작이다. 불법 이익 환수와 징벌적 배상은 없다. 반면 미국은 방산 비리로 정부 예산에 손실을 입히면 손해액의 세 배를 물도록 한다. 결국 민·군 교류를 늘리면서 방산 비리를 근절하려면 군 출신의 방산 진입 규제를 완화하되 비리 처벌 수준을 강화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군과 방산기업이...
정동영 "이산가족은 대부분 고령, 시간 없다…남북대화 노력" 2025-12-24 16:11:07
이산가족(13만4514명) 중 90세 이상은 32%(3만4658명)에 달한다. 통일부는 △이산가족의 날 행사(매년 음력 8월 13일) △이산가족 초청 위로 행사 △유전자 검사 및 영상 편지 제작 사업 등 이산가족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내년엔 '이산가족 생애 기록물 수집 및 디지털...
AI로 확장된 교실,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로… ‘제1회 국제 AI 투닝 공모전’ 성료 2025-12-24 16:07:53
넓혔고, 이를 함께 공유·교류하며 자국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다시 확인하는 선순환이 형성됐다. 이러한 점에서 본 공모전은 교육적 의미와 문화적 파급력을 동시에 갖춘 사례로 평가된다. 툰스퀘어 이호영 대표는 “투닝 국제 공모전은 AI를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엔피지사이언스 서일우 대표,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 수상 2025-12-24 15:20:27
복지시설을 방문해 정서적 교류형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 보호시설과 독거노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역 물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등 생활 밀착형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지역 제조 기반 강화와 청년·기술 인재 채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도 이번 수상의...
KADEX 2026, 국방부·육군 공식 후원 확정 2025-12-24 14:21:20
정부 간 교류, 한국 기업과의 협력 논의 등을 목표로 국가관을 운영한다. 인도 국방부는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KADEX 참가를 확정했다. 작년 12부스에서 내년에는 20부스로 규모를 2배 확대한다. 인도 국방부와 참가기업들은 육군본부인 계룡대에서 개최되어 군 상위 직급자와 주요 인사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을 강점으로...
대구대, 대구·경북·강원권 21개 대학과 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2025-12-24 13:30:09
국제 교류 및 교육혁신 사례 등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학습 참여 분석, 학생 맞춤형 지원, 교수학습 개선 사례 등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이 대응해 온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대구·경북·강원권 대학들이 서로의 경험을 통해...
대만 총통, 中위협 대응 '사회 방위 강인성' 법제화 주장 2025-12-24 12:57:13
된다고 여긴다고 말했다. 라이 총통은 다키나미 참의원 등과 접견하면서 대만과 일본이 모두 중국 주도의 '글로벌 홍색 공급망(red supply chain)'의 위험 등에 직면해 있다면서 양국이 번영과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심화를 이어 나가자고 밝혔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테헤란로 일대 건물 30% 증축 가능'…서울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2025-12-24 11:36:07
및 교류기능 지원강화 등 도심 위상에 맞는 개발이 필요한 지역으로 최근 업무 수요 증가와 함께 노후 업무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리모델링활성화구역은 구조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기존 연면적의 최대 30%까지 증축이 가능하다. 수직증축과 층수·높이 완화를 통해 부족한 업무공간을 확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