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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청결과 효율의 감옥, '불쾌할 권리'를 잃었다 2026-02-06 17:59:00
아니라 쾌적함에 중독된 사회가 만들어낸 결과로 해석한다. 책은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이 개인의 나약함이 아니라 지나치게 완벽해진 사회의 기준 그 자체라고 말한다. 타자와 공존하며 감수해야 할 작은 불편을 견디지 않는 한, 우리는 모두 언제든 배제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군이다. 불편을 제거한 사회에서 사람이...
'따릉이' 개인정보유출 2년 전 알고도 모른척 2026-02-06 12:07:16
확인했다"고 했다. 한정훈 서울시 교통운영관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공단의 초동 조치 미흡 사실을 경찰에 통보해 수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도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고 했다. 시에 따르면 따릉이...
경남~수도권 ‘2시간대’ 열린다…거제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2026-02-06 12:02:04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는 철도 개통에 맞춰 시군과 협력해 역세권 개발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착공은 남부내륙철도 경남 구간이 행정 절차를 넘어 실제 공사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장기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오세훈·권영세, '용산 1만가구'에 공개 반기…"민심 배제" 2026-02-06 11:35:07
수 있고, 교통난과 교육난을 가중시켜 주민들에게 막대한 불편과 부담을 지우게 된다"며 "결과적으로 주택도 제때 공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은 민심에 의해 돌아간다"며 "민심을 배제한 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고, 이런 정책이 관철된다면 대한민국으로서 불행한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불편을 제거했더니 사람이 사라졌다 2026-02-06 09:00:15
질서를 우선시한 사회에서 아이는 환영받기 어렵다. 책은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이 개인의 나약함이 아니라 지나치게 완벽해진 사회의 기준 그 자체라고 말한다. 타자와 공존하며 감수해야 할 작은 불편을 견디지 않는 한, 우리는 모두 언제든 배제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군이다. 불편을 제거한 사회에서 사람이 사라졌다면,...
경남 주민들 "11개 광역 철도망 확충 속도내야" 2026-02-05 18:20:56
광역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동대구~창원 구간 이동 시간은 기존 62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되고, 서울~창원 구간도 2시간 20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창원시는 만성적인 좌석...
‘5호선 김포 연장’ 국회 청원 1만5000명 돌파 2026-02-05 16:45:05
교통 정책과 재정 판단이 결합된 사안인 만큼, 국회가 부처 간 협의 지연과 이견을 공식 점검하고 추진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청원 동의 기간은 25일까지다. 청원이 등록되면 30일 이내에 5만 명의 국민 동의를 받아야 국회에서 논의할 수 있다. 이와 맞물려 김포시는 사업비 5500억원을 부담하겠다고...
국토차관, 다원시스 공장 현장점검…"책임있는 자세 보여달라" 2026-02-05 15:41:33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고위 관계자들과 함께 국내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의 전북 정읍공장 현장을 찾아 차량 공급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다원시스는 지난 수년간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등에 기한 내에 철도차량을 납품하지 못해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 등에서 강하게...
'9000원 렌터카' 도입했더니…日 공항 살린 놀라운 '반전' [트래블톡] 2026-02-05 06:30:05
데 있었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최우수 등급(S등급)을 준 공항의 공통점은 도착 이후 전략이었다. 규슈 사가공항은 공항-도심 직행버스를 신설하고 1일 1000엔(약 9000원) 렌터카를 도입해 관광객의 최대 불만인 이동 불편을 해소했다. 그 결과 사업 시행 2년 만에 외국인 입국객이 2배로 늘었다. 시코쿠 마쓰야마공항은 더...
인천서 열던 '치안산업展'…올해 서울로 가져가나 2026-02-04 16:35:03
의견이 많았다”며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교통 불편과 숙박비 부담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개최지 변경 논의 자체에 반발하며 경찰청 회의에 불참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경찰청의 개최지 변경 논의 자체에 반대한다”며 “올해 10월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