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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현충일에 떠난 6·25戰 영웅…찰스 랭글 별세 2025-05-27 18:19:43
503연대 소속으로 참전해 낙동강 방어전투, 군우리 전투 등 주요 전투에서 싸웠다. 6·25전쟁 공훈으로 동성무공훈장과 전상훈장을 받았고, 2007년 한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 고인은 미국 의회 내 지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코커스의 창립 멤버다. 그는 1977년 같은 민주당 소속이던 지미 카터 당시...
"개구리고기 건네던 아이들 위해 싸워" 韓 못잊는 참전용사 2024-11-24 05:55:01
평양 북쪽 군우리 등지에서 14개월간 전쟁을 치렀다. 동료 군인이 밤중에 예광탄을 실수로 터뜨려 진지에 중공군의 집중포화가 쏟아졌는데, 그때 배에 총상을 입고서야 비로소 전선에서 빠질 수 있었다고 한다. 밤새 이어지는 전투, 생전 처음 겪는 맹추위 등 힘들었던 것보다 더 생생하게 남은 것은 튀르키예 군인들을 늘...
통일부 "북한內 유엔군 '묘지' 정보 탈북민이 제보…확인 중" 2023-12-14 23:24:10
'군우리 전투' 지역에 형성된 유엔군 '묘지'에 관한 제보를 입수해 사실확인에 나섰다. 14일 통일부에 따르면 1990년대 후반 입국한 60대 탈북민 A씨는 지난달 통일부·국방부 관계자와 면담에서 평안남도 개천시 일대의 유엔군 매장지 위치 정보를 진술했다. 현재의 개천은 튀르키예군을 포함한 유엔군이...
[한국전 숨은영웅] '가장 유명한' 참전용사…필연 된 韓과 인연, 한미동맹 주도 2023-06-25 06:25:03
군우리에서 포위당한 소속 부대는 결국 철수를 결정했다. 11월30일 밤 필사의 탈출 작전이 펼쳐진 '군우리 전투'에서 등에 중공군 포탄 파편을 맞아 도랑에 떨어졌던 그는 "하느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했다"며 "인생 최악의 날"로 기억했다. 어디선가 확성기로 '투항하라. 이것은 여러분의 전쟁이 아니다'는...
[한국전 숨은영웅] '93세 노병' 美 前의원 랭걸 "참전이 내 삶 구했다" 2023-06-25 06:25:01
술회했다. 그해 11월30일 평안남도 군우리 전투에서 중공군 포탄에 맞아 생사의 기로에 섰지만, 전우 40여 명을 이끌고 필사의 탈출에 성공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퍼플하트 훈장과 동성 무공훈장은 이러한 공을 인정한 것이었다. 전역 후 정부 지원으로 고교와 대학, 로스쿨 과정을 마친 그에게 한국전 참전은 "내...
코로나19로 숨진 터키 참전용사에 추모패…"그저 감사할 뿐" 2020-07-14 23:02:32
터키여단은 6·25 당시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한 터키군 부대로 군우리 전투, 금양장리(김량장리) 전투 등 터키 여단의 대표적인 전투를 수행했다. 6·25 전쟁 당시 터키는 연인원 2만1천212명을 파병했으며, 이는 유엔 참전국 중 4번째로 큰 규모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스탄불총영사관, 돌마바흐체 앞 '참전용사 감사합니다' 배너 2020-06-30 18:59:54
콘테스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말로 잠정 연기했다. 터키는 6·25 전쟁 당시 전체 유엔 참전국 중 4번째로 많은 전투병력 2만1천212명을 파병했으며, 유엔군 소속으로 군우리 전투·금양장리 전투 등 격전을 치렀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6·25전쟁 70년] '백병전' 터키군인 "눈앞 죽어간 젊은 한국군 못 잊어" 2020-06-23 07:05:02
터키 여단은 군우리 전투에서 병력이 5배에 달하는 중국군의 공격을 받아 767명의 사상자를 내는 등 큰 피해를 봤다. 그러나 터키 여단이 중국군의 공격을 저지하는 사이 미국 2사단 등 유엔군 주력부대는 포위를 뚫고 남하해 전열을 재정비할 수 있었다. 두 달 뒤 터키 여단은 경기도 용인읍 김량장리에서 다시 중국군과...
미2사단 부대깃발 태우며 한국전쟁 치욕적 패배 상기 2018-11-30 20:46:03
알려지지 않은 군우리 전투는 1950년 11월 29일∼12월 1일 청천강 인근 평안남도 군우리에서 미군이 벌인 철수작전을 말한다. 당시 미2사단은 남쪽으로 이어진 좁고 험한 계곡 사이의 길로 철수하던 미8군 대열의 마지막 부대였다. 그중에서도 제2공병대는 불도저와 트럭 같은 중장비 탓에 행렬의 마지막에 있었고 68년 전...
[정상회담 D-2] '종전선언' 주목하는 6·25 참전 노병 <터키> 2018-04-25 13:00:03
다음달 부산에 도착했고 1년간 '군우리 전투'(당시 평안북도 개천군) 등에서 싸웠다. 1952년 4월에 이즈미르를 출발한 보란씨는 '네바다(베가스) 전초 전투'를 겪으며 2년간 복무했다. 군우리 전투와 네바다 전초 전투 모두 6·25전쟁사에서 손꼽히는 격전·사투로, 미군과 터키군이 무수한 피를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