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분노를 10초 만에 없애는 법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2-25 20:19:52
싸움이 네 안에서도 벌어지고 있단다.” 손자가 “그래서 누가 이겨요?”라고 묻자 노인은 답합니다. “그건 내가 누구에게 먹이를 주느냐에 달려 있지.” 역사를 보면, 로마 공화정 말기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는 ‘분노’ 때문에 ‘독 사과’를 먹고 ‘뻗어’버린 인물이지요. 둘은 카이사르의 폭정을 끝낸다는 명분으로...
"우린 어떻게 먹고살라고"…'운 좋은 세대' 훈계에 20대 분노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8 09:00:03
밀린다"…넥스트포티의 구조적 열위정치권에서 영포티는 86세대 이후 주류 권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인구 구조적으로 영향력 이 가장 강력한 세대다.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50대(871만3000명, 16.8%)와 40대(780만9000명, 15.1%)가 연령별 인구수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
[이응준의 시선] 타자기 하나 가지고 싶은 마음 2025-12-11 17:39:08
마음이 세상과의 불리한 싸움을 감행하게 해서다. 이는 인생에 대한 비유이기도 하다. 예컨대 AI와 AGI가 인간의 온갖 숙제들을 해결해준다고 한들, 인간은 결코 자신에 대한 비관에서 해방될 수 없다. 결국 인간을 끝까지 괴롭히는 것은 돈과 권력, 생로병사만이 아니라 외로움, 마음의 상처, 어리석음과 비겁함, 자신에...
[시리아 재건현장] 알아사드 축출 1년…'올리브가지' 내밀고 재건나선 알샤라 정권 2025-12-05 11:01:33
새 권력자로 작년 11월 27일 HTS는 친튀르키예 계열 반군과 합세해 거점이었던 시리아 북서부에서 대대적인 기습 공세를 시작했다. 반군은 시리아 제2의 도시 알레포를 8년 만에 탈환한 데 이어 이들리브, 하마, 홈스 등 주요 도시를 파죽지세로 장악했고, 대공세 11일만인 12월 8일 수도 다마스쿠스까지 수중에 떨어졌다....
[김정태 칼럼] 12·3 계엄의 기억 2025-12-02 17:11:34
입법·행정 권력을 쥔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사법 권력까지 손에 넣으려는 중이다. 내란전담재판부, 법 왜곡죄 도입 등 거침이 없다. 위헌 논란이 쏟아져도 ‘내란 척결’이라는 여의봉을 손에 쥐고 있으니 별 신경 쓰지 않는다. 공격과 방어에 자유자재인 절대무기다.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내란...
금주법과 대공황…불안과 낭만 뒤엉킨 1930년대 미국이 뮤지컬로! 2025-11-26 17:05:42
밀주를 팔며 세력 싸움을 벌이던 갱단이 등장해 당시의 살벌한 분위기를 되살린다. 주인공이 재즈 뮤지션인 만큼 극 속엔 재즈와 스윙 선율이 녹아있다. 서로 다른 질감을 보여주는 무대 전환도 관람 포인트. 극의 초반부에선 시카고 갱단의 총격전이 벌어지는 어두운 차고가 긴장감을 높이고, 두 주인공이 도망쳐 온...
'역대최장 43일' 美셧다운 끝났지만…트럼프, 웃을수만은 없다(종합) 2025-11-13 13:22:19
싸움은 계속된다"며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는 건강보험 문제를 성공적으로 중요한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그 결과 미국 국민들은 이제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고 CNN에 말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많은 민주당 의원은 '오바마 케어' 보조금 문제로는 전투에서 패했을지라도 공화당이 이 사안을 해결하지 못하고...
[다산칼럼] '대표 없는 과세 없다' 투쟁의 재연 2025-11-10 17:49:40
징수할 권력을 갖는다”며 관세가 의회의 기본 권한임을 명백히 했다. 1789년 의회가 제정한 첫 관세법도 각 상품의 구체적 관세율을 일일이 명시했다. 자메이카 증류주는 파운드당 5센트, 와인은 갤런당 10~30센트 등 매우 세부적이었다. 세월이 흐르며 의회는 관세에 관한 일부 권한을 대통령에게 위임했지만, 언제나...
사표 던진 美판사 "트럼프, 민주주의 위협…침묵 깨고 싸워야" 2025-11-10 10:56:32
불법과 권력 남용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과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에 대한 연방 검찰의 기소를 예로 들었다. 제임스 검찰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인 트럼프 그룹의 사기대출 의혹 사건을 지휘했고, 코미 전 국장은 2016년 대선 당시 러시아 개입 의혹 수사를 맡은...
벌써 레임덕 조짐?…美공화, 트럼프의 필리버스터 폐지요구 무시 2025-11-07 06:53:05
말 권력이 약해지는 상황을 의미하지만, 공화당의 최근 지방선거 패배로 '트럼프 리스크'가 불거진 데다 상원 공화당이 트럼프의 필리버스터 폐지 요구를 무시하는 등 그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6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상원의원들이 이전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