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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 연착륙 근접했지만...WSJ "안전벨트 풀 때 아냐" 2026-02-16 07:10:00
11월 지표까지 발표된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2.8%로 여전히 2%대 중후반 선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가격지수를 준거로 삼는다. 미국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WSJ "미국 경제 연착륙 근접…승리 선언은 시기상조" 2026-02-16 06:44:10
지적했다. 지난해 11월 지표까지 발표된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2.8%로 여전히 2%대 중후반 선에 머물고 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상대적으로 더 널리 알려진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제약업계 "약가 인하 속도·폭 재설정해야" 2026-01-26 12:10:23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는 '약가 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백종헌, 한지아, 안상훈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약가 제도 개편과 제약·바이오 산업 간 균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13년 만의 약가 제도 개편안을...
자금세탁방지 패러다임 변화와 금융기관의 대응 전략 [삼일 이슈 프리즘] 2026-01-21 10:24:59
국제기준과의 정합성 제고, 자금세탁방지 검사·제재 제도 보완을 목표로 하며, 올해 상반기에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외 금융기관의 대응 전략2020년 이후 전 세계 금융업권의 AML 관련 업무 비용은 연간 2천억 달러 이상으로, 이 중 85% 이상이 미국과 서유럽에서 지출되고 있다. 특히 해외 자회사 및 지점을...
코로나 때도 이러진 않았는데…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고' 2026-01-12 12:03:02
제도 도입 이후 연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이전 최고치는 코로나19 충격이 극심했던 2021년 12조 575억원이었다. 12월 한 달 동안 지급된 실업급여는 813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4억원(1.3%) 증가했다. 지급 인원은 52만 7000명으로 4000명 줄었지만, 1인당 지급액 확대와 장기 실직 증가가 전체 지출을 끌어올렸다....
새해 미국 건국 250주년…'트럼피즘' 도전장 받은 美민주공화정 2025-12-31 10:03:23
제도 자리 잡았다. 미 대선에서 다수 득표자가 해당 주의 선거인단 득표를 모두 확보하는 독특한 선거제도는 각 주의 개체성을 존중하는 이 연방제 때문이다. 미국식 민주주의는 현대 서구 민주주의의 표상이 됐다. 국가마다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한국을 비롯해 민주공화정을 수립한 국가들은 이를 모범으로 삼았다....
[새해 달라지는 것]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배당소득 분리과세 2025-12-31 09:00:06
세제지원 제도 개선 =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제도를 합리화하기 위해 지방 이전 기업 세제지원 제도의 적용 대상, 감면 기간을 확대하고 감면 한도 및 사후관리를 신설한다. ▲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세액감면 확대 =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감면율을 확대한다....
하워드 막스 "AI 투자 광풍, 거품일까?" 2025-12-30 15:06:39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말한 “비이성적 과열”의 대상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시적 열풍에서 생겨납니다. 거품은 대개 새로운 금융 발전(가령, 1700년대 초 남해회사(South Sea Company) 또는 2005~2006년의 서브프라임 주택 모기지 담보부 증권)이나 기술적 진보(1990년대 후반의 광섬유 및 1998~2000년의 인터넷)를 중심으로...
[시론] 상법과 노란봉투법…기업은 진퇴양난 2025-12-21 17:15:25
주주권 행사나 노동 쟁의가 확대돼 기업의 장기적 가치를 훼손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주주이자 노동자인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상법과 노란봉투법이 기업 경영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사법 리스크를 키우는 ‘족쇄’가 되면 안 된다. 이제라도 기업 경영과 관련된 제도를 고칠 때는 더욱더 신중하고 균형 있는 판단이...
30년 중국 인맥, 위기 때 단 한 명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더 머니이스트-데이비드김의 블라인드 스팟] 2025-12-19 06:30:03
균형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가의 문제다.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에서 크게 실패하는 외국인일수록 인심은 후한 경우가 많다. 소개를 해주고, 조건을 양보하고, 일정도 맞춰준다. 다만 정작 본인은 거의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는다. 서구식 감각으로는 ‘민폐 끼치지 않는 좋은 파트너’지만, 중국식 관점에서는 애초에 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