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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테르니테, 혁명의 소음 아닌 개인의 신념 그린 작품" 2025-11-10 17:14:52
들어야 할 넘버로는 ‘행복해질 자격’을 꼽았다. “노래에 ‘맞서 싸우자, 함께 일어나 외쳐’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단순히 작품 속 인물들의 외침으로만 머무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임 작곡가) 연출은 이날부터 서울시극단장 임기를 시작한 이준우가 참여했다. 공연은 내년 1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혁명의 소음 아닌 개인의 신념 전하는 작품”...창작 뮤지컬 프라테르니테 2025-11-10 15:08:04
이날부터 서울시극단장 임기를 시작한 이준우가 참여했다. 작품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녹여낸 단정한 무대 연출이 인상적이다. 빅토르 장 콜테 역은 배우 박유덕, 안재영, 양지원이 맡았다. 제르베 역은 김기택, 윤재호, 이세헌이 함께한다. 공연은 내년 1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3관에서. 허세민...
고선웅 연출 "옥영의 주체성에 끌려 작품 시작…초연보다 완성도 높아" 2025-09-08 11:02:29
고선웅 서울시극단장은 "이 작품을 시작하게 된 모티브 자체가 여성 캐릭터들"이라며 "이런 주체적인 인물이 없었다면 드라마에 추진력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품은 "살아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전쟁의 비극성을 드러낸다. 고 연출은 "전쟁으로 타인의 삶을 억압하고...
고선웅 연출 "10년 전부터 올리고 싶던 이야기...평화 바라는 마음 담아" 2025-08-27 00:00:03
고선웅 서울시극단장은 2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개막하는 연극 '퉁소소리'의 창작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한 '퉁소소리'는 조선시대 평범한 삶을 살던 최척 일가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명·청 교체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뿔뿔이 흩어졌다가 30년...
검증된 블록버스터 연극 '퉁소소리' 9월 재공연 2025-07-30 10:09:55
고통을 떠올리게 한다. 고선웅 서울시극단장 겸 연출은 “전쟁은 나쁘고 참혹하다. 하지만 민초들은 끝내 버티고 살아남아 인류를 지속해왔다. 바로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2024년 초연에 참여했던 배우들 상당수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정새별과 박영민 배우가 주인공으로 다시 관객과 만난다. 연극계의...
이영애 32년 만에 무대 선다…"늦기 전에 연극 갈증 풀고 싶었죠" 2025-04-08 17:24:52
맡았다. 헤다를 압박하는 판사 브라크는 지현준, 헤다의 옛 연인 에일레트는 이승주가 분한다. 한편 이 작품과 같은 시기에 국립극단도 ‘헤다 가블러’를 무대에 올린다. 박정희 국립극단장이 연출을 맡고 이혜영이 헤다 역으로 분한다. 전 연출은 “같은 작품이 동시에 공연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당황했다”며 “더...
조광화·구소영 "베르테르는 잔잔한 도파민…열정 잃은 분들께 추천" 2025-02-26 17:27:03
극작가인 고선웅 서울시극단장이 독일 대문호 괴테가 쓴 소설 을 무대 언어로 각색했다. 약혼자가 있는 롯데를 향한 베르테르의 순수하고 애절한 사랑에 매료된 관객들이 공연을 수차례 반복 관람해 ‘회전문 관객’이라는 용어를 탄생시켰다. 조 감독은 고전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 여전히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에 대해...
사랑과 우정 사이…'그녀'를 읊조리는 청년의 세레나데 2025-02-20 17:53:03
전혀 상관없는 제목으로 상영됐는데 극단장 겸 이탈리아 테너인 단테 도미니오(존 터투로)가 바로 이 아리아 귀에 익은 그대 음성을 부른다. 오페라 진주조개잡이에서 사원에서 입맞춤을 한 두 연인은 결국 발각돼 쥐르가 앞에 끌려나온다. 그러나 자신이 죽더라도 나디르를 살려달라는 레일라의 사랑에 감명받은 쥐르가는...
'메인 요리 없는 뷔페' 개회식, 시도는 좋았지만 옛날식이 더 좋아 2024-07-28 17:26:53
어찌 중요하지 않으랴. 하지만 선수단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고객이자 관객이다. 그들을 위한 자리고 그들이 주빈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던 길을 만들어낸 그 프론티어 정신, 높이 산다. 그래도 이 말은 못 참겠다. 우리나라 이름 틀린 것. 그리고 하나 더. 나는 옛날식 개회식이 더 좋다. 고선웅 서울시극단장
더 파더, 카르멘, 시스터즈, 벤허…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풍성' 2023-09-26 16:37:41
많이 알려진 고전이지만, 고선웅 서울시극단장의 연출과 각색을 통해 시(詩)극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공연에선 카르멘의 남성편력에 집중하면서 ‘바람둥이 여자’로 폄훼하기 보다는, 자유의지를 가진 주체적인 인간으로 그린다. 그런 그녀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새장 속에 가두려고 하는 돈 호세가 보여주는 광기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