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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투자 골든타임 놓칠 수 없다" SK하이닉스의 절박한 호소 2025-12-25 17:33:46
뿐 금산분리 원칙을 훼손하거나 금융업 진출을 노리는 수단은 아니라는 회사 측의 설명이 설득력이 있다. 오히려 외부 자본을 유치해 국민과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새로운 투자 모델이 될 수 있다. 반도체는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 경제의 버팀목이다. 미·중이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쏟아부으며 자국 중심의...
SK하이닉스 "600조 반도체 투자엔 외부 자금 필수" 2025-12-24 17:17:36
국가에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SK하이닉스는 첨단산업 투자 규제 개선과 관련한 이슈도 간단한 문답으로 정리해 게재했다. 금융리스업 예외 적용 등 규제 완화가 금산분리의 원칙을 훼손한다는 시각엔 “실질적 사업구조는 SPC가 반도체 공장을 건설해 임대하는 것으로, SPC는 금융상품 판매나 자산운용...
SK하이닉스 "투자 골든타임 지키려면 규제 완화 필수" 2025-12-24 17:13:26
협력 논의를 재개했다. 이런 ‘묘수’는 금산분리 규정이 있는 한국에선 아직 불가능하다. 하지만 대규모 투자를 하지 않으면 즉각 도태되는 반도체 사업 특수성을 이해한 이번 정부가 지난 19일 지주회사의 지분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한해 지주회사의 손자회사...
SK하이닉스 "첨단산업 규제 개선, 투자 '골든타임' 위한 조치" 2025-12-24 14:28:39
완화가 금산분리의 원칙을 훼손한다는 시각에 대해 "실질적 사업구조는 SPC가 반도체 공장을 건설해 임대하는 것으로, SPC는 금융상품 판매나 자산운용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지 않아 금산분리 훼손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공정위의 사전 심사 및 승인 절차도 마련돼 있다"고 답했다. jakmj@yna.co.kr (끝) <저작권자(c)...
[이슈프리즘] 기업 경쟁력이 균형발전보다 먼저다 2025-12-23 17:15:00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와 ‘금산분리 완화’도 일부 들어주겠다고 했다. 반도체업계는 허탈해한다. 한국을 먹여 살리는 국가전략산업이 경쟁국에 밀리지 않도록 무한 지원해도 모자랄 판에 “지방에 가야 숙원을 들어주겠다”고 몰아붙이니 말이다. 기업 유치를 이렇게 ‘공급자’ 마인드로 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다산칼럼] 대통령실 '환율 간담회'의 역설 2025-12-22 17:41:32
사례가 없었던 거 같다”고 했을 정도다. 금산분리 완화 논란 속에서도 반도체 투자 확대를 위해 지주회사 지분율 규제를 일부 푼 것도 정부로선 작지 않은 결단이었다. 그래서였을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지난주 삼성전자, 현대차 등 7개 수출 기업 관계자를 소집해 고환율 대응 간담회를 연다는 본지 특종 기사를...
"대전산단-대덕특구 원팀…상의가 다리 놨죠" 2025-12-22 17:16:22
충남 남부지역 계룡, 공주, 논산, 보령, 금산, 부여, 서천, 청양 등 8개 시·군에 별도 상공회의소를 설립하자는 목소리엔 반대 의견을 밝혔다. 정 회장은 “대전, 충남이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별도의 상의를 설립하자는 주장은 통합의 흐름과는 맞지 않는 방향”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분리보다 기존 체계를...
[사설] 공직사회 긴장시킨 질의응답 업무보고…규제 완화는 미흡 2025-12-21 17:20:09
반도체 증손회사의 의무 지분율 하향과 금산분리 완화, 기업 유치를 위한 지역 맞춤형 규제 완화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이미 발표된 내용이 많았다. 대통령이 그동안 기업인들을 만날 때마다 “구체적으로 지적하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철폐하겠다”고 공언해 온 것에 비하면 다소 의외의 결과다. 오히려 한쪽에선 기...
'반도체 특례 요건' 공개, 정부 출자받고 지방 투자해야 2025-12-19 17:50:49
금산분리 증손회사 규제 완화’ 방안이 19일 주무 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공개됐다. SK하이닉스의 자회사가 외부 투자를 유치해 반도체 공장을 지은 후 SK하이닉스에 대여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주는 게 핵심이다. ◇정부 지원 이상으로 지방에 투자공정위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반도체 분야에 한해...
'5극3특' 지역 성장엔진 만든다…AI 공장 500개 구축 2025-12-17 15:13:30
지주회사, 즉 대기업에 대한 특혜, 금산분리 원칙 등 논란이 있지만 정부는 반도체 속도전에서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수출과 통상 분야도 언급했는데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7천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전과 K푸드 등 시장별로 신시장 개척에 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