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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배임'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 항소심도 실형 [CEO와 법정] 2026-01-28 16:46:54
회장과 부당 거래를 했다는 의혹으로 불구속기소됐다. 그는 조 회장과의 친분을 앞세워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 3차 증설 공사(2013년), 연구개발센터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공사(2014년) 등을 수주하며 단기간에 사세를 키웠다. 검찰은 그가 우암건설, 세양물류 등 자신이 소유한 회사의 공금을 빼돌려 조 회장에게...
부동산 투자용 '1000억대 불법대출' 메리츠증권 前임직원 1심 징역 8년 2026-01-28 09:33:26
징역 8년과 벌금 10억원을 선고했다. 박씨로부터 금전적 대가를 받고 대출을 알선한 혐의(특경법상 수재·업무상 배임)로 재판에 넘겨진 메리츠증권 전 직원 김모씨와 이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 징역 5년과 벌금 4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각각 4억6178만여 원, 3억8863만여 원의 추징도...
공정위, 조사 불응 기업에 경제 제재 대폭 강화 2026-01-27 16:04:42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불응하는 경우 금전적 제재가 강화된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27일 국무회의에서 "공정위 조사에 불응하는 행위에 대한 과징금 등 경제적 제재를 신설해서 조사권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했다. 주 위원장은 "과징금 수준을 끌어올리고 조사 불응 시에 금전적 제재도 신설함으로써 법 위반 억제력을...
주병기 "조사 불응시 1일 매출 5%까지 이행강제금"…17배로 강화 2026-01-27 15:38:58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불응하는 경우의 금전적 제재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정위 조사에 불응하는 행위에 대한 과징금 등 경제적 제재를 신설해서 조사권을 강화하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주 위원장은 "조사 불응에 대한 현행 제재 수준도...
[경제학 원론 산책] '원금 손실 가능성 있느냐'가 구분의 기준 2026-01-26 09:01:22
할 금전의 총액이 그 권리로부터 회수했거나 회수할 수 있는 금전의 총액을 초과하는 위험이 있는 것으로 정의한다. 이처럼 금융투자상품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이런 원금 손실 가능성이 금융투자상품 여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따라서 예금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금융상품 중에서 주가연계예금이나 보험...
미국식 집단소송제 도입해야 하나 [시사이슈 찬반토론] 2026-01-26 09:01:17
있는 데다 금전적 손해배상 청구는 허용되지 않는다. 실효적인 구제를 위해선 미국식 집단소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는 것도 그래서다. 미국에선 쿠팡 사태와 비슷한 개인정보 침해 관련 집단소송에서 조 단위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온 사례가 적지 않다. 2018년 페이스북(현재 메타)이 7억2500만 달러(약...
"이란 정권, 숨진 시위대 순교자로 둔갑…시신 몸값 요구도" 2026-01-25 20:16:09
순교자로 둔갑시키는 것도 모자라 이들 시신을 금전적 거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증언들도 나온다. 한 유족은 사랑하는 이의 시신을 찾기 위해 8천 파운드(1천500만원) 이상을 강제로 지불해야 했으며, 또 다른 가족은 1만6천 파운드(3천만원)를 지불하고서야 시신을 넘겨받을 수 있었다. 한 목격자는 "그들은 사람들의...
이젠 트럼프 맘대로…中 20년 공들인 베네수 석유 '증발' 우려 2026-01-24 17:04:34
과거와 같은 헐값 매입이나 음성적인 거래는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중국은 미국의 제재로 판로가 막힌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헐값에 사들이며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누려왔다. 중국 입장에서 더 큰 문제는 미국이 중국의 베네수엘라 내 석유 자산 소유권 자체를 문제 삼을 수 있다는 점이다. 마코...
트럼프, JP모건에 7조원 소송…"2021년 거래중단, 정치적 차별" 2026-01-23 06:03:58
"JP모건이 트럼프와 그의 사업체들과의 거래를 중단하는 게 당시 정치적 흐름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면서 거래 중단을 "정치적 차별"이라고 밝혔다. 또한 JP모건이 다이먼 CEO의 지시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및 그의 사업체 이름을 부정행위 이력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블랙리스트'에...
학력평가·수능 모의평가 정답 유출…교사·학원강사 46명 무더기 송치 2026-01-22 13:42:29
금전 거래나 수험생에게 직접 문제를 제공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학원 강사들 사이에서 강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료 공유 차원의 조직적 유출로 판단했다. 특히 내신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 시험이라는 인식 속에서 위법 행위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