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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엔 오직 금동대향로뿐…1400년 전 '백제인의 우주'를 느끼다 2025-12-22 18:13:35
코를 간지럽힌다. 어두운 전시실 중앙에서 금빛을 뿜어내는 향로가 눈에 들어오는 건 그다음이다. 관람객은 사방에서 향로를 찬찬히 뜯어보며 감상할 수 있다. 벽체를 따라 자연스러운 곡선으로 내려오는 일체형 의자에 앉아 향로와 전시 공간을 함께 감상해도 좋다. 전시관 옆에 마련된 체험관도 알차게 꾸몄다. 향로에서...
1400년 세월의 향기, 백제금동대향로…단 한점을 위한 '백제대향로관' 2025-12-22 15:15:49
코를 간지럽힌다. 어두운 전시실 중앙에서 금빛을 뿜어내는 향로가 눈에 들어오는 건 그 다음이다. 관람객들은 사방에서 향로를 찬찬히 뜯어보며 감상할 수 있다. 벽체를 따라 자연스러운 곡선으로 내려오는 일체형 의자에 앉아 향로와 전시 공간을 함께 감상해도 좋다. 전시관 옆에 마련된 체험관도 알차게 꾸며져 있다....
[포토]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개최 2025-11-27 17:35:56
2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가 '난중일기' 친필본 등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충무공 탄신 48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28일부터 2026년 3월 3일까지 특별전시실2에서 특별전 을 개최한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신라금관에 홀린 '오픈런'…박물관의 슈퍼스타 되겠다" 2025-11-23 17:45:33
전시실을 둘러보기 위해 두 번, 세 번 찾아오는 관람객도 늘어났다고 했다. 1970~1990년대 관람객이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신라문화의 편린만 봤다면 지금은 풍부한 유물과 발달한 전시기법, 기획으로 마치 천년 수도 신라를 실제로 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관람객들이 박물관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이유다....
"인왕제색도는 한국의 모나리자"…워싱턴도 반한 '이건희 컬렉션' 2025-11-16 13:37:45
등으로 이어졌다. 궁중의례가 등장하는 전시실에는 경복궁의 돌담을 그린 박대성 작가의 작품이 함께 배치되고, 불화와 화엄경 등을 전시한 공간에는 김병기 작가의 '산악'이 함께 너울거리는 느낌을 살렸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최정아 큐레이터는 "이건희 컬렉션을 기증받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실물' 보려고 '우르르'…오픈런도 '허탕' 2025-11-03 08:02:33
번호표를 나눠주기도 했다. 오전 9시 20분께 현장에서 관람용 티켓을 나눠준 뒤 평일에는 17차례, 주말에는 23차례 관람을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30분 단위로 입장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전시실 내 안전 관리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람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며 "이용하는...
아직 남아있는 추석 연휴...인천서 힐링 어때? 2025-10-08 17:05:23
시립박물관 본관에서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마거리트 히긴스'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종군 기자의 전설’이라 불리는 히긴스의 업적과 생애를 국내 최초로 조명한 전시다. 전시 기간에는 인천 대표 스페셜티 카페 ‘크로마이트커피’와 협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별전 리플릿을 지참하면 커피를 10%...
소마미술관, ‘더 드로잉’ 등 2025년 하반기 전시 개최 2025-09-26 13:55:13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소마미술관에서 4개의 전시를 동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마미술관 1관 1∼4전시실에서는 기획전 ‘더 드로잉’이 진행된다. 소마 드로잉센터를 통해 지난 20여 년간 배출된 등록 작가 237명이 참여한 국내 최대 드로잉 전시로 드로잉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텍스트 드로잉과 회화,...
광주 남구, 국내 하나뿐인 '사직동 시간우체국'…양림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25-09-22 16:00:41
의미를 담고 있는 유명 편지를 전시하는 전시실과 MZ살롱 및 7080살롱, 디스크자키 존 등도 함께 들어선다. 남구 관계자는 “시간우체국 1층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빛이 실내를 감싼다”며 “건물의 목재 골격 사이에 숨겨둔 고성능 음향 설비에서 웅장한 소리가 흘러나와 방문객에게 특별함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르포] 조선인 전시 '무관심'·추도식 '반쪽'…사도광산 세계유산 1년 2025-09-14 13:44:26
넘었다. 대부분 부유선광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니가타현에 거주한다는 20대 여성에게 근대 시설인 부유선광장은 세계유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지 넌지시 물었다. 이 여성은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아이카와향토박물관에 조선인 노동자 생활 관련 전시실이 있다는 것을 아는지도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