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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지는 가스 대신 불붙는 ‘K푸드’ 택했다…삼천리의 이유 있는 변신 2026-01-12 06:33:15
‘삼천리연탄기업사’가 그 시작이다. 해방 직후 한국은 땔감용 장작에 의존하던 시기였고 탄광이 북측에 쏠려 있어 석탄은 귀한 몸이었다. 하지만 6·25전쟁 이후 산림 황폐화로 연료 부족이 심각해지자 정부는 석탄 개발에 사활을 걸었다. 1960~80년대 연탄은 서민의 생존 필수품이었으나 공급 부족으로...
드넓은 바다, 고래처럼 누비다…법무법인 태평양의 도전 [로펌의 역사] 2026-01-06 12:00:03
한국 기업사에 길이 남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제일모직-삼성물산 부당합병 사건에서 이 회장을 대리하면서다. 권순익·이재욱 태평양 변호사는 김앤장과 함께 이 회장이 기소된 직후인 2020년부터 1심을 맡아 2024년 2월 무죄 판결을 받아냈다. 작년 2월 항소심에서도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며 사실심...
[사설] 수출 7000억달러, 삼성전자 분기이익 20조…희망 지피는 기업들 2025-12-30 17:30:02
한국 기업사를 새로 썼다. ‘내년 영업이익은 135조원에 달할 것’(UBS)이란 전망이 나온다. ‘넘사벽’으로 보이던 애플 영업이익(2025회계연도 190조원) 추월도 가시권이다. 우리 기업들이 숨 가쁜 관세전쟁, 환율전쟁, 인공지능(AI) 전쟁이라는 대전환기를 착실히 준비 중이라는 점을 확인해준 결과여서 안도감이 크지만...
대기업 신임 CEO 더 젊어졌다...평균 연령 57.7세 2025-12-30 10:36:16
기업사업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 직무 배경도 달라졌다. 재무 출신 CEO 비중은 28.1%에서 23.6%로 낮아졌다. 생산·제조 현장 출신은 1.8%에서 10.9%로 크게 증가했다. 리더스인덱스는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기업 환경에서 외부 수혈을 통한 신사업확장보다 조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내부...
신임 CEO, 50년대생 1명뿐...'이 대학' 출신 증가 2025-12-30 06:43:27
KT기업사업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 LG화학도 신학철 부회장 후임으로 30년 가까이 회사에서 일한 김동춘(57) 사장을 임명했다. 한편 재무 출신 CEO 비중은 28.1%에서 23.6%로 낮아졌고, 생산·제조 등 현장 출신은 1.8%에서 10.9%로 크게 늘었다. 리더스인덱스는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기업 환경에서...
500대 기업 신임 CEO 평균 연령 57.7세…2.1세↓·내부 승진↑ 2025-12-30 06:00:08
기업사업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 직무 배경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재무 출신 CEO 비중은 28.1%에서 23.6%로 낮아진 반면, 생산·제조 등 현장 출신은 1.8%에서 10.9%로 크게 늘었다. 리더스인덱스는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기업 환경에서 조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내부 검증을 우선하는 보수적 인사...
크리스마스 선물로 삼전 선물할까?...'주식 기프티콘' 도입 제안 2025-12-23 13:49:27
국내 주식시장을 넓히고, 국민들의 기업사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식 기프티콘 서비스’를 도입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주식 기프티콘 서비스’는 특정 상장주식을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발행해 타인에게 디지털 방식으로 선물하는 개념의 새로운 금융투자...
성탄절에 삼전 1주 선물을?…한경협, '주식 기프티콘' 도입 건의 2025-12-23 06:00:05
수 있는 주식 기프티콘 서비스가 도입되면 국내 증시에 대한 개인투자자 저변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선도적인 금융서비스로서 K-금융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정적인 금융자산 축적과 기업사랑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련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재계 13위 KT 새 선장에 '30년 KT맨'…해킹 넘어 AI 전환 시험대 2025-12-16 18:29:00
입사해 융합기술원 미래사업개발그룹장(전무),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KT 기업부문장(사장)에 오르기까지 회사를 떠나지 않은 정통 KT 출신 인사다. 동남아시아 등 해외 사업에 다수 참여한 기업대기업(B2B) 전문가로,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회장과 한국공공안전통신협회 회장도 역임해 사내는 물론 산업...
KT 차기 대표에 'KT맨' 박윤영…DX·B2B 전문가(종합) 2025-12-16 17:59:37
그는 1992년 한국통신에 입사한 정통 KT 출신으로 KT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을 거쳐 기업부문장(사장)에 오른 B2B 전문가로 평가된다. 박 전 사장은 내년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 참여 주식의 60% 이상 찬성표를 받으면 정식으로 취임한다. 박 전 사장이 대표이사로 임명되면 KT는 구현모 전 대표 이후 다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