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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사, 韓정치 불확실성 경고, 그래도 오르는 주가는? 2025-01-10 14:13:38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기자! (기자) 네, 그렇습니다. 최순실 게이트 이후 탄핵 정국을 맞이한 한국 경제에 대한 해외 시각이 점점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급기야 세계 3대 신평사들이 직접 나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만난 자리에서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길어질 경우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이...
수익률 고꾸라졌지만…개인, 반도체에 '베팅' [마켓인사이트] 2024-10-29 14:16:37
증권부 김원규 기자와 함께 합니다. 김기자,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순매수 규모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삼성전자에 대한 개인의 순 매수 규모는 이달에만 4조 2,710억 원에 달합니다. 개인 투자자의 순 매수 상위 창구에서 압도적 1위입니다. 이달 1일부터 전날(28일)까지 단 3거래일을 제외한 모든 거래일에 순...
[강홍민 기자의 직업의 세계] "한 줄의 오프닝 멘트로 위로와 공감 전하죠" 2022-05-24 13:08:45
정관용의 지금 이사람, 김태훈의 프리웨이, 김기자의 눈 등을 했었죠. 지금은 ‘라디오 전국일주’를 하고 있어요.” ▶시사 프로그램을 오래 하셨어요. 시사 프로의 특징이 있다면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은 사회적인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끔 질문을 던지는 방송이라고 생각해요. 좌나 우 한쪽으로 치우...
글 좀 쓴다면 한번쯤 꿈꿔봤을 직업 [강홍민의 굿잡] 2022-05-20 09:07:47
라디오24, 뉴스와이드, 정관용의 지금 이사람, 김태훈의 프리웨이, 김기자의 눈 등을 했었죠. 지금은 ‘라디오 전국일주’를 하고 있어요.” 시사 프로그램을 오래하셨어요. 시사 프로의 특징이 있다면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은 사회적인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방송...
요즘 핫한 메타버스 ETF…국내 vs 해외 비교해봤더니? [김보미의 뉴스카페] 2021-11-24 17:17:09
앵커는 오늘도 틀렸습니다! <앵커> 김기자가 땡을 외칠때 우리 시청자 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왠지는 잘 모르겠네요. <기자> 다시 돌아와서 메타버스 ETF의 경우에는 현재 국내 상품이냐, 해외 상품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오늘 뉴스카페 아이템으로 선정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데요. 국내...
두 자녀 앞에서 40대 가장 폭행한 만취녀 "사과할 생각 없어"[영상] 2021-09-23 19:10:45
김기자의 디스이즈'영상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영상에 따르면 A 씨는 B 씨에게 합의 조건으로 직접 사과할 것과 자필로 쓴 반성문을 요구했다. 하지만 B 씨는 나타나지 않았고 대신 그의 부친만 두 차례 피해자를 만났다. B 씨의 부친은 A 씨와 첫 만남에서 피해자가 자신의 딸을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사과를 못...
재개발과 IT로 스마트시티 꿈꾸는 `구로구`[區석區석 서울] 2021-09-10 17:33:19
뛴 이유가, 앞서 김기자 리포트에서 나온 재개발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기자> 구로구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낸 건 지난 2019년 고도제한이 완화된 게 기폭제가 됐습니다. 기존 82m에서 165m로 용적율이 늘어나면서 건물을 최대 43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된 겁니다. 고척동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인근 지역...
‘라켓소년단’ 김정영, 따뜻함 전해준 마지막회 특별출연 2021-08-10 12:59:57
생각나는 사람을 묻는 김기자(최대훈 분)와의 인터뷰 질문에 미소를 짓고 배감독의 집으로 향했다. 자신의 방을 정리하던 선영을 본 태선은 뭘 이렇게 10년 전이랑 똑같이 정리했냐고 웃다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0년 동안 자신의 방을 그대로 두고 살펴왔다는 사실에 울컥한 태선에게 배감독은 아무 때나 돌아와...
기은세, '펜트하우스' 특별출연…이지아와 손잡고 엄기준 흔들었다. 2021-01-05 09:28:00
등장했다. 수련에게 서류 봉투와 USB를 건네 받은 김기자는, "살면서 언니가 뭘 부탁할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우아하게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을 겪었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과거 수련에게 신세를 진 것을 언급하며 "이렇게라도 갚을 수 있어 다행이야."라는 말로 수련의 편에서 힘이 ...
[CEO톡톡]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의 AI사랑 그리고 원칙 2020-12-18 17:37:16
마도로스는 김기자가 뽑기엔 너무 생소한 단어 아닙니까? 상선의 선원을 일컷는 말이죠. 60년대에 많이 나왔던 단어인데.. 그런데 AI와 마도로스,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데요? <기자> 없어보이지만 또 아주 없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정보의 바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잖아요. 김재철 명예회장은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