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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국제거장전 열겠다"…국립현대미술관, 올해는 허스트 낙점 2026-01-06 18:08:49
덕수궁관(이대원·8월) 과천관(박석원·11월) 청주관(방혜자·4월) 등 네 곳의 전시관마다 한국 대표 작가를 소개한다. 이 중 설치미술가로 지난해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연 서도호의 회고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인혜 학예실장은 “최근작부터 미공개작을 아우르는 엄청난 양과 질을 자랑할 것”이라고 했다....
“흥행에 치중” “한물간 작가”…국립현대미술관은 왜 허스트 전시를 여나 2026-01-06 14:53:12
김인혜 학예실장은 “최근작부터 미공개작을 아우르는 엄청냔 양과 질을 자랑할 것”이라고 했다. 미술사적 맥락을 짚는 전시도 열린다. 김기린, 권옥연, 이응노, 문신 등 주요 작가들이 당대 ‘현대예술의 수도’로 여긴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구축한 예술세계를 망라한 ‘파리의 이방인’(덕수궁·12월)과 김범, 안규철...
연인 떠나보낸 후…천경자의 눈물, 아프리카 초원을 적셨다 2025-10-14 17:57:57
열렬히 사랑하는 나르시시스트였다.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은 “기쁜 것은 매우 기쁘게, 슬픈 것은 사무칠 정도로 슬프게 감지하는 성향이었다”고 표현했다. 전시장에 즐비한 천경자의 여성 초상화 작품들을 보면 그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체감할 수 있다. 천경자의 여성 초상화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RM, '개인 소장품' 전시까지 열더니…홍라희와 이름 올렸다 2025-10-12 10:26:45
설명했다. 미술관 관계자로는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이숙경 영국 맨체스터대 위트워스 갤러리 관장,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티나 김 뉴욕 티나김갤러리 설립자,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 손엠마 리만머핀 수석 디렉터, 이영주 페이스갤러리 서울 수석...
연인 떠나보낸 천경자...1년간 울며 아프리카 초원을 그렸다 2025-10-02 14:14:44
열렬히 사랑하는 나르시시스트였다.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은 “기쁜 것은 매우 기쁘게, 슬픈 것은 사무칠 정도로 슬프게 감지하는 성향이었다”고 표현했다. 자신이 보고 느끼는 모든 것과 내면의 감정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포착해 캔버스에 담아내는 것. 천경자 작품 특유의 매력은 여기서 나온다. 전시장에...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가 풀어주는 근대 경성 예술인의 삶 2025-07-23 08:36:59
변화의 파고에 직면하기 때문입니다.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바로 이 시기를 집중 조명하는 책과 전시를 꾸준히 내놓으며 한국 근대 예술의 위대함을 설파하는 대표적인 근대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201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근대 작가 아카이브를 구축하며 한국 근대 미술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는 ...
[책마을] 드라마처럼 파헤친 명화와 작가의 비밀 2025-07-04 18:25:48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이 추천사에서 “적절한 인용과 탁월한 비유”라고 표현했듯,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게 인기 비결로 꼽힌다. 최근 세 번째 책 이 출간됐다. 첫 장부터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눈을 사로잡는다. 네모난 선과 색으로 세계를 재구성한 피에트 몬드리안, 파블로 피카소의 라이벌이자...
드라마처럼 파헤친 '명화의 비밀'...미술 베스트셀러의 귀환 2025-07-04 14:05:51
1위(7만5000여명)를 기록하고 있다.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이 추천사에서 “적절한 인용과 탁월한 비유”라고 표현했듯,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게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최근 세 번째 책 이 출간됐다. 첫 장부터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눈을 사로잡는다. 네모난 선과 색으로 세계를 재구성한 피에트...
이건희 컬렉션으로 완성된 韓 현대미술의 서사 2025-06-11 18:16:00
대표적인 이건희 컬렉션이다.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은 “상설전은 교체할 작품을 충분히 확보해야 가능하다”며 “이건희 컬렉션 기증이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경기 과천시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진행 중인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Ⅰ’과 짝을 이룬다.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책마을] 우리가 몰랐던 韓 근대미술의 보석들 2025-06-06 19:04:04
역사에 영원히 남을 수 있었다.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은 국내 미술계에서 “한국의 바사리”(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장)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는 한국 근대미술 작가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취재해 풀어낸 유려한 필치의 칼럼으로 대중에 잘 알려져 있다. 근대미술 애호가로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