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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세계그룹 2025-09-26 10:57:59
민병도 ▲상무 이원호 이한승 김하리 곽영민 ▲상무보 박상언 한희정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김덕주 서민성 이승민 김홍극 ▲상무 안유성 ▲상무보 한혜림 ▷신세계톰보이 ▲상무보 최상훈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이석구 상무보 김현철 남주현 ▷신세계사이먼 ▲상무보 신동규 ▷신세계센트럴 ▲상무보 박성순...
열정, 연대, 투쟁…여성 서사가 전하는 울림 2025-08-14 15:52:44
고인배, 견민성, 원경식, 이경구, 김하리를 비롯해 리빙 시어터의 브래드 버지스, 엠마 수 해리스 등 초연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함께한다. 공연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고통 속에서 움튼 연대의 힘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마리 퀴리'도 실존...
최민호 "사랑에 빠졌다"…데뷔 17년만에 고백, 상대 누구길래 [인터뷰+] 2025-05-07 08:57:25
▲ 상대 배우 김하리와의 호흡은 어땠나. = 믿을 건 상대 뿐이기 때문에 서로 다 오픈했다. 부족한 거, 좋은 걸 얘기해주고. 그렇게 편하게 얘기하자고 했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한 게 도움이 됐다. 무대에 올라가서도 계속 소통을 했고, '도와줘'라는 말도 쉽게 할 수 있었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니 가까워질...
이수경 "잘하고 싶었는데"…안면마비 온 이유 2025-04-21 09:59:45
배우 박성웅, 김하리를 집으로 초대해 자신이 직접 꾸민 '술방' 오픈식을 거행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이수경은 '랑데부' 준비에 한창인 일상을 보여준다. 집안 곳곳에 대본을 붙여놓고 연습에 매진하던 그는 "대본이 너무 어렵다"며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안면 마비까지 왔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2025-04-11 17:13:33
◈공정거래위원회◎승진▷약관특수거래과장 김하리◎전보▷운영지원과장 신용희▷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 오동욱▷기업집단관리과장 음잔디▷하도급조사과장 이태휘▷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황태호▷기업거래정책과장 이종선▷국제기업결합과장 신용호
로켓남과 중국집 딸, 러닝머신에서 마주치다 2025-04-01 17:21:05
100분 동안 한 번의 퇴장도 없이 단 두 명이 이끌고 간다. 배우 박성웅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로켓 개발자 태섭 역을 맡는다. 박성웅과 페어로 연기하는 배우 이수경은 이번이 첫 연극 도전이다. 배우 박건형과 범도하, 최민호와 김하리도 짝을 맞춰 다양한 연령대가 그려내는 각기 다른 매력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드라마 망해서 연극? 박성웅이 밝힌 '항변' [종합] 2025-04-01 12:32:56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배우 김하리가 맡는다. 신예 범도하 역시 섬세한 감정표현과 신선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수경은 "데뷔 후 첫 연극 도전"이라며 "우여곡절이 정말 많은데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또 "이렇게 하게 된 게 감사하고, 추천해준 박성웅 선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믿고 보는 박성웅·뉴페이스 민호, 연극 '랑데부' 혁신 예고 2025-02-28 13:37:07
김하리’가 맡는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만나 새로운 조합으로 ‘태섭’과 ‘지희’를 어떻게 창조해 낼지 살펴보는 것이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연출가 Yossef K. 김정한은 미국과 영국에서 실험극부터 셰익스피어, 상업 뮤지컬까지 폭넓은 작품을 선보여온 아방가르드 연출가다. Yossef K. 김정한...
[인사] 신세계그룹 2024-10-30 10:46:35
전략기획담당 ▷최경원 신세계인터내셔날 JAJU디자인담당 겸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디렉팅담당 ▷서민성 신세계인터내셔날 Label3 총괄 겸 백화점부문 뷰티전략TF 겸 퍼셀 대표이사 ▷김하리 신세계인터내셔날 JAJU마케팅담당 ▷박지윤 신세계사이먼 점포운영담당 ▷윤홍립 신세계사이먼 개발/지원담당 ▷권상근 신세계센트럴시티...
'샤넬이 반한' 그라피티…신세계百 전 점포 장식 2023-08-24 18:22:15
시장의 큰손을 잡기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김하리 신세계백화점 브랜드마케팅 담당 상무는 “사라이바와 함께 스트리트 아트를 접목한 차별화 마케팅을 준비했다”며 “길거리 문화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물론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은 고객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