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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스피 5000 바짝 다가선 증시에도 걱정이 늘어가는 까닭 2026-01-19 17:21:23
코스피지수가 어제 1.32% 상승한 4904.66에 마감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갈등 고조라는 외부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는 멈추지 않았다. 코스피지수의 연초 대비 상승률은 약 15%로, 세계 증시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꿈처럼 여겨진 ‘코스피 5000시대’가 현실로...
카카오 값 최대폭 하락했지만…초콜릿 가격 내리지 않는 까닭은 2026-01-19 15:29:44
2024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카카오 가격이 지난해 연간 최대 하락률을 나타냈다. 하지만 초콜릿 제조 업계가 체감하는 부담은 여전히 크다는 평가다. 가격이 급등할 때 누적된 원가 압박과 수익 하락이 해소되지 않는 데다 기후 변화에 따른 카카오 수급 불안과 카카오 함량 조정 등의 구조적 문제가 남아있어서다. ◇...
'북향민'은 '새터민'의 전철 밟을까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2026-01-19 10:00:02
같다. 오히려 ‘향할 향(向)’ 자를 써서 ‘북한을 향한다’는 엉뚱한 의미의 ‘북향민(北向民)’으로 해석할 소지가 있다. 남향이니 북향이니 하는 말이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터라 더욱 그렇다. 탈북민연합회에서 반발하는 까닭도 그래서다. ‘북향민’의 등장은 강요된 우리말 순화가 언중 사이에 뿌리내리기 어렵다는...
해외선 불법이라고?…'靑출신' 셰프 요리법에 술렁인 까닭 2026-01-19 09:03:17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청와대 중식 셰프였던 천상현이 선보인 요리가 해외에서는 불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흑수저 요리사 '부채도사'가 살아있는 꽃게를 불에 굽는 요리법 역시 일부 국가에서 금지 행위였다. '흑백요리사2'의...
"심장이 뛴다" "드디어 왔구나"…게이머들 난리난 까닭 [트렌드+] 2026-01-17 17:49:25
"제발 '찐' 클래식으로만 나와주길!" "드디어 왔구나. 심장이 뛴다" "혈맹 집결하라"… 20여년 전 담배 연기가 자욱한 PC방에서 밤을 새우던 '린저씨'(리니지 아저씨)들이 반기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다음달 출시를 예고한 '리니지 클래식'이 폭발적 인기를 끌며 흥행을 예고했다. 이처럼 과거...
트럼프, 가자지구 과도기 통치할 '평화이사회' 구성 2026-01-16 11:12:38
이스라엘에 대한 무장투쟁이 존재 이유인 까닭에 평화구상에 따른 무장해제에 적극적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 평화구상 3단계는 본격적인 재건, 통치권 이양,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적 공존 체제 구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단계와 관련해 가자지구를 고급 해안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털어놓은 바 있다....
"수십 년 관행 무너져"…프랜차이즈업계 '발칵' 뒤집어진 까닭 2026-01-15 16:07:59
한국피자헛이 가맹점주에게 받았던 차액가맹금을 반환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프랜차이즈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치킨·버거·커피·슈퍼마켓 등 다양한 업종에서 비슷한 소송이 걸려있는 가운데 이번 판결이 가맹본부에 불리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향후 관련 소송이 우후죽순 늘어나 생태계가...
"단지 밖 식당 음식도 로봇이 척척…삼성물산 로봇 서비스 확장" 2026-01-15 16:07:10
음식과 음료도 가져다준다. 시험 도입이었던 까닭에 배달 가능한 곳이 몇 군데에 불과했다. 올해는 130여 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집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서비스를 올해 확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래미안 리더스원 반경 1.2㎞ 이내 식음료점...
'생수 20병이 공짜?'…쿠팡 '5만원 보상쿠폰'에 술렁인 까닭 2026-01-15 12:29:32
쿠팡이 3370만 명의 고객 전원에게 ‘1인당 5만 원’ 구매이용권 지급을 시작했다. 쿠팡 앱에 접속하면 생수나 라면 등 생필품을 ‘0원’에 살 수 있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눈에 띄지만, 시민단체들은 이를 “매출 회복을 위한 꼼수 영업”이라며 거부 운동에 나서는 등 여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생필품·여행·명품...
KT 가입자 31만명 빠져나갔다…SKT 때보다 많았던 까닭 [이슈+] 2026-01-15 10:31:00
2주간의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KT에서 30만명 넘는 가입자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위약금 면제를 실시했던 SK텔레콤보다 가입자 이탈 규모가 컸다. 단순한 보안 이슈에 대한 불안감을 넘어 이동통신사들 간의 '고객 뺏기' 경쟁이 벌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