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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0 06:01:01
모습이 어울렸다면 지금은 친구나 언니·누나처럼 들어주고 다독여주고 칭찬해주는 접근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한때 웨딩플래너는 로망이 있는 직업으로 여겨졌습니다. 막상 내부에 들어와 보니 현실은 어땠나요? A. 저는 적성만 맞는다면 로망이 있는 직업이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우선 사람 만나는...
데뷔하자마자 터졌다…올데프의 '멋' 살려낸 안무가 베이비주 [김수영의 크레딧&] 2026-01-04 07:10:01
어안이 벙벙했지만 보신 분들도, 블랙핑크 누나들도 좋아해 줘서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큰 기회를 얻고 곧바로 입대를 택했다. 주변에서는 다들 "후회할 것"이라며 만류했지만, 베이비주는 "나중에 일을 더 많이 하다가 가는 것보단 낫겠다고 판단했다. 아무리 블랙핑크와 작업을 했다지만, 그때의 나는...
아이돌 아닌 연기자 나나·동현, 풋풋한 청춘 로맨스 '미래의 미래' [종합] 2025-11-24 15:07:31
남궁훈을 연기한다. 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 매형을 대신해 조카들의 보호자로 나선 정 많고 유쾌한 삼촌을 고규필이 어떻게 소화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규필은 "제가 나이가 많다"며 "어린 친구들과 좋은 에너지를 받고 있다. 제가 맏형이지만 '소외받지 않게 잘하자' 하며 촬영장에 임했는데, 친구들이 잘...
홍석천도 '픽'한 新 '얼굴천재' 장덕수 "'오겜' 인지도 넘겠다" [인터뷰+] 2025-08-18 06:30:08
꽃과 나무를 좋아한다"며 "얼마 전에도 어머니랑 꽃 시장에 다녀왔다"면서 박우진과 거리를 둬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에 대본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진이가 설정만 학생이지, 나쁜 건 다 하잖아요. 특히 여자를 때리는 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고요. 목을 조르는 장면을 찍을 때 상대 배우가 다칠까 봐 걱정이...
LG 최초 여성 CEO 윤여순 "우아하게 이긴다는 건, 나답게 하는 것"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7-18 09:23:15
많은 남성, 사실은 누나나 여동생, 혹은 어머니가 구로공단 같은 곳에서 일하며 뒷바라지해준 덕분에 여기까지 온 거예요. 그런데 지금 조직 안에서 의사 결정권은 거의 다 남성에게만 있어요. 여성은 여전히 결정권자가 아닙니다. 이런 구조 속에서 사회가 정말 발전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여성을 조직 안에서 제대로,...
캔버스에 담아낸 한 권의 환상 소설…마이애미 문학 청년 헤르난 바스를 만나다 2025-04-24 17:04:39
누나와 형들에게서 ‘진짜 그럴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을 듣고 자랐다. 그 아이가 천착한 것은 회화였다. 초자연적 요소를 고전 시가, 종교적 설화, 신화와 문학으로 엮어내며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구상 작가가 된 바스를 지난 9일 서울 한남동 리만머핀에서 만났다. 2023년 12월 마이애미 바스뮤지엄에서 열린...
"아이유도 서울대 간 비결이…" 한국 뒤흔든 '오나타 소동' [최수진의 나우앤카] 2025-03-22 12:10:58
다 합격한다대? 너희 누나도 그렇게 (서울대) 간 거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속 오애순(문소리)의 아들 양은명(강유석) 담임선생님 대사다. 아들 담임선생님을 만나러 간다고 꽃 화분까지 사다 들고 곱게 차려입은 애순이의 얼굴이 이 말을 듣고는 벌게졌다. 사건의 발단은 은명이가 담임선생님의 차...
[아르떼 칼럼] 예술을 즐기는 가장 재밌는 방법 2025-02-28 17:39:27
나가고. 재이는 김선옥 작가의 ‘그날도 꽃비가 내렸지’라는 작품을 한참 들여다봤다. 봄날의 꽃길을 엄마와 어린 딸이 손잡고 걷고 있는 뒷모습. “저는 이 그림이 제일 좋아요. 엄마랑 나 같아요.” 재이 아빠는 딸의 말에 뭉클함을 못 이기고 꼭 안아줬다. 아내가 출근하고 아빠가 육아를 맡으며 딸은 엄마 얘기를 잘...
30세 청년,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6명 살리고 떠났다 2025-02-06 09:13:49
워크(Honor Walk)'라고 불린다. 조씨의 누나 조은빈씨는 "석원아. 더 재밌고 즐겁게 지내다 갔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일찍 철이 들어서 고생만 하고 간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일 하고 갔으니 하늘나라에서 멋있었던 그 웃음 지으며 행복하게 잘 지내.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어"라고 마지막...
"1년에 6작품"…소처럼 일한 장윤주, '시민덕희'부터 '1승'까지 2024-11-29 14:10:09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김수현 분)의 누나이자 퀸즈 헤어살롱 원장 백미선 역할을 맡아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헤어살롱 원장답게 핑크색 브릿지로 한껏 멋을 내는가 하면, 숨 쉬듯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눈물의 여왕’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어 스크린으로 시선을 돌린 장윤주는 첫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