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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우유 소비 주는데 멸균우유 수입은 증가…국산 우유와 차이는 2025-12-31 06:30:00
된다. 국산 원유가격이 비싼 이유는 낙농 농가 수는 많은데 농가당 사육 두수는 적어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젖소 사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 환율·국제 곡물가 변동이 곧바로 원유 생산비 상승으로 연결된다. 유업체들이 구매하는 국산 원유가격은 우유 생산비 증감률이 전년보다 4%...
"이제 국산 우유 안 마셔요" 돌변에 초비상…무슨 일 있었길래 2025-12-12 06:00:03
시장 경제에 따른 가격 결정에서 벗어나 있던 사이 낙농업계의 생산성은 세계 최하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한국 원유 가격은 l당 1246원으로 일본(1130원), 폴란드(744원), 미국(629원) 등보다 훨씬 높다. 한국은 특히 수입 사료 의존도가 높다 보니 생산원가가 많이 들고 낙농가가 영세해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지...
농식품부 장관-청년농 50명 '스마트축산 미래'를 논했다 2025-11-25 15:47:06
바 있다. 또한, 신축 농가 대상으로 ICT를 활용한 악취 해결에 대한 현장 교육도 진행했다. 전북지역의 청년 서포터즈와 한국농수산대 교수들이 구성한 ‘전북 스마트축산 청년 학습조직(JYS)’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이 학습조직은 3개 축종(한우,낙농,한돈)별로 지자체·교수·멘토멘티들이 상시소통 할 수 있는 SNS를...
멘토 73명·멘티 124명 결연…"대한민국 스마트축산 미래 이끌 것" 2025-11-25 15:45:05
농가를 1:1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한우·낙농·양돈·산란계·육계·오리 등 5대 축종 분야에서 멘토링이 진행 중이다. 청년 서포터즈는 △스마트축산 도입 성과 실증 사례 공유 △장비·솔루션 운영 노하우 전수 △정책 제언 △우수 도입 사례 발굴 △교육·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축평원이 운영하는...
[포토] 헤퍼코리아, 네팔로 보낸 한국형 젖소 축산디지털 전환 성공 2025-11-17 09:56:20
낙농마을에서 하루 1.6톤의 우유를 생산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런 놀라운 성과는 2022년 12월 헤퍼코리아가 농림축산식품부·농협중앙회와 협력해 한국형 우수 홀스타인 젖소를 네팔에 지원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혜원 헤퍼코리아 대표는 “현재 네팔 토종 젖소의 우유생산량은 한국 젖소의 10%에도 미치지...
“친환경 앞세운 ESG 경영 혁신으로 선순환 구조 만들 것” 2025-11-09 19:51:14
문진섭 조합장. 그는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낙농가 출신 경영인이다. 취임 후 창립 이래 첫 연 매출 2조 원 돌파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 품질의 유제품 생산을 목표로 ‘신선도’와 ‘원유 품질’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특히, 어려운 대내외 환경...
[데스크 칼럼] '빵플레이션'의 뻔한 결말 2025-10-12 17:02:47
춤춘다. 낙농 국가에 비해 영세한 농가 규모 탓에 국내 달걀과 원유 가격은 구조적으로 높다. 달걀 가격은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 때마다 치솟는다. 원유 가격은 저출생으로 수요가 급감했는데도 낙농가를 보호하느라 수년째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복잡한 문제에 대한 정부의 해법은 단순했다. 왜곡된 시장 구조...
DNA로 젖소 개량 속도 4년 앞당겨…마리당 생산비 518만 원 절감 2025-09-17 15:22:53
줄이고 젖소 개량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낙농가에서는 암송아지의 유전능력을 미리 평가해 능력이 떨어지는 개체를 조기에 판매하면 불필요한 사육비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암소 한 마리가 우유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첫 우유를 생산하기까지 약 3년이 걸리며, 이 기간 사육비는 1768만 원, 우유 판매 수입은...
더위에 열받은 채소값…배추 40%·열무 50% 올랐다 2025-07-27 18:30:49
농·축·수산물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축산 농가의 원유(原乳) 생산량이 줄어 시중에 우유 제품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대표적 양식 어종인 우럭, 홍합 등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줄지어 폐사해 값이 더 뛸 위기에 놓였다. 폭우가 그친 뒤 곧바로 이어진 불볕더위에 배추, 무 같은 채소 가격도 속절없이 뛰고 있다....
[게시판]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집중호우 피해 농가 방문 2025-07-21 16:30:48
농가 방문 ▲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1일 충남 홍성군의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방문했다고 농협금융이 전했다. 이 회장은 홍성낙농축협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농협금융 전 계열사가 협력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