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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호류지(法隆寺) 찾는 한·일 정상 2026-01-13 17:18:38
꿈이 깃들인 속에 남국적인 정열이 어렸도다.”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정한숙의 소설 의 한 장면이다. 고국의 국난에 차마 화필을 들지 못하던 고구려 승려 담징이 을지문덕 장군의 칼 아래 수양제의 백만대군이 가랑잎같이 부서졌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호류지(法隆寺) 금당의 벽화를 완성한다는 내용이다. 예전 교토 여행...
유시민 "대통령실 도청" 경고…강훈식, 해당 영상 직원에 공유 2025-12-10 15:07:40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텔레그램으로 홍성범 전 KAMA 본부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천해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 수석은 "남국아 (홍 본부장은) 우리 중대 후배고, 대통령 도지사 출마 때 대변인도 했고, 자동차산업협회 본부장도 해서 회장 하는 데 자격은 되는 것 같다"며 "아우가 추천 좀...
김웅 "尹 때 '건희 누나' 문자 나왔다면 나라 뒤집어졌을 것" 2025-12-09 14:14:12
김남국은 학연을 이유로 특정인에 대한 위법한 청탁을 들어줬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공무원행동강령 제8조에서는 정치인으로부터 부당한 청탁을 받은 경우 소속 기관장에게 보고하거나 행동강령책임관과 상담해야 한다고 규정한다"며 "민간기업의 회장 인사에 개입하는 것은 불법이자 부당한 청탁이다. 김남국은 그...
강득구, '사퇴' 김남국 감싸며 "세상이 돌 던지면 함께 맞겠다" 2025-12-05 09:58:58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물러나자 "세상이 그를 비난하지만, 동지로서 그와 함께하겠다"고 감쌌다. 강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서 "세상이 그에게 돌을 던진다면 저도 함께 맞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김 비서관으로부터 전날 새벽 4시에 '뜬눈으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의원일...
김현지 "김남국과 누나·동생 하는 사이 아니다…난 유탄 맞아" 2025-12-05 08:50:02
김남국 전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보낸 '인사 청탁' 문자에 언급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우리는 누나 동생 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이 인사 청탁 문자를 받고 '넵 형님, 제가 훈식이형이랑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했는데, 김 실장은 김 전 비서관과 '누나...
김남국 사직서 수리에…김재섭 "'인사 농단' 핵심은 김현지" 2025-12-04 17:25:16
김남국이 하고 사과를 문진석이 하나"라고 말했다. 김 의원이 언급한 김현지는 '그림자 실세'라는 의혹을 받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의미한다. 김 의원은 "김현지 대신에 쫓겨나는 김남국의 처지가, 왕세자가 잘못하면 대신 매 맞아주는 '태동(whipping boy)' 같아서 안타깝다"며 "이번 인사 농단 사태의...
'인사 청탁' 문진석 "부적절 처신 송구…입 열 개라도 할말 없다" 2025-12-04 14:09:02
김남국 비서관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직에 홍성범 전 자동차산업협회 본부장을 추천했다. 문자에는 "남국아 대통령 도지사 출마 때 대변인도 했고 자동차 산업협회 본부장도 해서 회장 하는데 자격은 되는 것 같다"며 "내가 추천하면 강훈식 (비서)실장이 반대할 거니까 아우가 추천 좀...
'현지 누나' 인사청탁 논란에…與 대변인 "범죄는 아니야" 2025-12-04 13:55:22
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인사 청탁 문자 메시지를 보낸 데 대해 부적절하다면서도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당 윤리위까지 가동할 사안은 아니라고 일축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한 인터뷰에서 "이는 범죄 행위와 연관된 성격의 것은 아니다"라며 "당 윤리감찰단에...
강훈식, '김현지 실세' 부인…'현지누나' 문자에 위증 논란 2025-12-03 19:49:01
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차기 회장에 홍성범 전 KAMA 본부장을 추천하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지난달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장에서 "김현지가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실세라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한...
與의원 인사청탁에…김남국 "훈식이형·현지누나에 추천" 2025-12-03 18:28:56
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민간단체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차기 회장직에 홍성범 전 KAMA 본부장을 추천하는 문자를 보냈다가 언론에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비서관은 문 수석부대표의 요청을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