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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남극 펭귄 번식시기 급속 앞당겨…"생태계 위기신호" 2026-01-20 16:18:19
앞당겨…"생태계 위기신호" 젠투·아델리·턱끈 펭귄 10년 관찰…먹이 부족·경쟁 심화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남극 온난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남극 펭귄들이 번식 시기를 전례 없는 속도로 앞당기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변화는 일부 종에게는 먹이 부족을 초래해, 남극 펭귄...
"어쩜 이럴수가"…어미 기다리다 '집단아사' 2025-12-19 10:15:34
황제펭귄 대규모 번식지인 남극 로스해 쿨먼섬에서 황제펭귄 새끼 개체 수가 작년보다 7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극지연구소는 대형 빙산이 번식지 길목을 막으면서 어미펭귄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쿨먼섬은 남극 로스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황제펭귄...
황제펭귄 새끼의 비극…"빙산에 막혀 집단 아사" 2025-12-19 10:00:10
펭귄 대규모 번식지인 남극 로스해 쿨먼섬에서 황제펭귄 새끼 개체 수가 작년보다 약 70%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형 빙산이 번식지 길목을 막으면서 새끼에게 먹이를 주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극지연구소는 지목했다. 쿨먼섬은 남극 로스해에서 가장 큰 황제펭귄 번식지로, 새끼 수가 지난해 2만2000마리에서...
황제펭귄 새끼들의 비극…"거대 빙산에 막혀 굶주린 70% 사라져" 2025-12-19 09:43:38
펭귄 새끼들의 비극…"거대 빙산에 막혀 굶주린 70% 사라져" 극지연구소, 남극 대규모 번식지 쿨먼섬서 확인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극지연구소는 황제펭귄 대규모 번식지인 남극 로스해 쿨먼섬에서 황제펭귄 새끼 개체 수가 작년보다 약 70%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형 빙산이 번식지 길목을 막으면서 새끼에게...
극지연구소, '극지갤러리'서 펭귄·오로라 등 극지 모습 공개 2025-10-02 11:46:31
극지연구소, '극지갤러리'서 펭귄·오로라 등 극지 모습 공개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극지연구소는 북극과 남극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극지갤러리를 통해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극지갤러리는 극지의 가치를 알리고 교육과 홍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소가 2년에 걸쳐 현장 자료를 분류,...
인문학적 울림과 모험의 설렘을 더하는 '한진관광 테마여행' 2025-09-18 16:26:59
둘러볼 수 있는 장거리 여행부터, 남극으로 떠나는 이색 모험까지 마련돼 있다. 특히 남극 크루즈 19일 여행은 미국의 대표 선사 로얄 캐리비안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셀러브리티 크루즈 이쿼녹스호를 타고 떠나며,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출발해 남미의 최남단 케이프혼, 펭귄과 물개 등 다양한...
남극기후 '체제변화' 위기…"못막으면 세계 해안도시들 침수" 2025-08-21 16:40:08
남극 내 다수 번식처에서 바다얼음이 더 일찍 사라지면서 새끼 황제펭귄들이 모조리 익사하거나 얼어 죽었다. 그 전 해인 2023년 번식처 5곳에 대한 조사에서는 새끼 황제펭귄이 100% 폐사한 곳은 1곳이었다. 바다얼음의 감소에 따라 남극 대륙을 덮은 빙상과 대륙에서 바다로 이어진 빙붕의 변화에도 경종이 울렸다....
책장에 박제됐던 장식품, 문고판 펭귄 타고 대탈출 2025-07-03 16:53:59
뒤뚱거리는 귀여운 걸음걸이…. 펭귄은 위협적이지 않다. 남극 생태계 먹이사슬의 중간쯤 위치한 온순한 동물일 뿐이다. 그러나 1935년 출판계에 등장한 펭귄은 ‘책’의 개념을 뒤흔들어놓은 출판 혁명의 상징이다. 올해 90주년을 맞은 펭귄북스는 소수를 위한 무겁고 비싼 장식품이던 책을 누구나 손에 들고 다니며 즐길...
극지연구소 김지희 박사, 남극환경보호위원회 부의장 선출 2025-07-01 20:08:01
국제협력 경험이 풍부하다. 그는 남극세종과학기지 인근 펭귄마을 현장 조사와 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세종기지가 위치한 남극 킹조지섬 내 외래 곤충 퇴치를 위해 노력했다. 또 남극장보고과학기지 건설 당시 환경 관련 연구책임자로 참여했고 최근에는 장보고기지 인근 아델리펭귄 집단 서식지인 인 익스프레서블섬의 ...
[사이테크+] "남극해, 2015년 이후 더 짜지고 있다…해빙 감소 가속 요인" 2025-07-01 08:29:35
것으로 이런 짠물-해빙 감소 상태가 계속되면 남극해 구조 자체가 영구적으로 바뀔 수 있다"며 "이는 이미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쳐 폭풍은 강해지고, 바다는 더 따뜻해지고, 펭귄 등 남극 생물은 서식지가 줄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남극해에서 이런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한 것은 처음으로 지구 온난화가 더욱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