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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기부양 위한 추경 불필요…올 성장률 전망 1.8%→1.9% 상향" 2026-02-11 17:19:59
경제전망 수정’을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 발표한 전망치(1.8%)보다 0.1%포인트 높였다. KDI 전망치는 한국은행(1.8%)보다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1%)와 정부(2%)보다 낮다. 국제통화기금(IMF·1.9%)과 같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인공지능(AI) 투자가 늘어나면서 반도체 경기가 선전하고...
10년째 멈춘 개성공단…"현실적 지원 해달라" 2026-02-10 17:39:25
때 남북 경제 협력의 상징으로 꼽혔던 개성공단이 가동을 멈춘 지 10년이 됐습니다. 입주 기업 가운데 32%가 휴·폐업에 들어갔는데, 기업인들은 남북출입사무소에 모여 추가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조재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육로를 통해 남북을 오갈 때 꼭 거쳐야 하는 남북출입사무소입니다. 지난...
"개성공단서 다시 뛰고 싶다…기업인들 한 맺힌 손 잡아달라" 2026-02-10 15:00:00
30%가 넘는 곳이 휴업하거나 폐업했다. 이들은 남북 경제협력 재개와 정부 지원금 중 남은 830억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조 회장은 이를 언급하며 "정부가 나름의 지원을 해왔다고는 하나, 아무 잘못도 없는 기업인의 입장에서 그 지원은 턱없이 부족했고 여전히 야속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성...
[율곡로] 제국의 귀환, 신냉전의 가시화 2026-02-08 07:00:04
소련 해체로 종식된 이후 이른바 '세계화'란 코드 아래 협력하는 듯했던 열강들이 다시 제국의 깃발을 들고 전장에 섰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민주주의 시스템, 자유 무역, 국제기구를 통한 규범으로 세계 패권을 유지했던 자유주의 국제질서(Liberal International Order)의 수명이 다했다고 판단한다. 이에...
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2026-02-05 23:51:42
숭례장을 수여했다. 대북 사업과 남북 경협 분야에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비공개 특사 자격으로 방북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잇달아 만났다. 이 과정에서 금강산과 나진·선봉 지역 개발 사업 등 남북 경제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했다. 재계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남북협력 재개, 일회성 지원보다 인력·기술 교류로" 2026-01-25 11:00:02
"남북협력 재개, 일회성 지원보다 인력·기술 교류로" "北 경제 정책, 인적 역량 강화에 무게 전망"…현대경제硏 보고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남북 간 인력과 기술 교류를 통해 협력 재개의 초기 접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5일 '2025년 북한 경제 평가 및 시사점'...
영주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2026-01-19 19:48:35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시장·군수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기존 국가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권에 부족한...
中매체, 한일회담 평가절하…"韓, '밀착열망' 日에 절제된 반응"(종합) 2026-01-15 18:25:06
등 이슈는 미래 협력에 불확실성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뤼차오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교수는 글로벌타임스 인터뷰에서 "전반적 결과를 보자면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짧았고, 양국이 상징적인 교류 외에 동일한 우선순위를 완전히 공유하지 않아 의미있는 진전을 만들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뤼 교수는 이...
윤영관 "규범 무너진 힘의 정치 시대…남북관계, 미·중·러 외교서 풀어야" 2026-01-15 17:01:13
“국제 외교와 남북 관계는 서로 연계돼 있습니다. 두 분야가 따로 노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북한에 감성적으로 호소하거나 일방적으로 양보 조치를 하는 것은 (남북 관계 개선에) 큰 효과가 없을 겁니다.”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은 15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가 택해야 할 바람직한 대북 정책...
[트럼프1년]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2.0'…경제·안보 글로벌질서 대격변 2026-01-14 07:01:01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 삼아 방한했을 때 직접 만남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지만, 이미 러시아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며 국제 제재에서 어느 정도 돌파구를 찾은 김 위원장이 무응답으로 일관하면서 일단 만남이 이뤄지지 못했다. ◇ '바이든 지우기' 몰두…美 사회 극단 분열 속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