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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한미군 주둔 반대 안해"…'文 최측근' 윤건영, 회고록 낸다 2026-01-18 18:39:44
윤 의원은 남북 간 협상이 진행된 모든 현장에 있었다. 윤 의원은 책에서 김 위원장과 관련된 후일담을 낱낱이 기술했다. 그는 "첫 만남에서 느낀 김 위원장의 인상은 나이에 비해 상당히 노회한 느낌이었다. 좌중을 끌고 가는 데 능수능란한 사람이었다"고 표현했다. 평양정상회담(2018년 9월) 방북 때 김 위원장이 대통령...
위성락 안보실장, 美에너지장관 면담…우라늄농축 등 논의한듯 2025-12-18 07:13:49
지난 11일 "한국 측 카운터 파트와 여러 차례 접촉했고, 에너지 문제가 양자 대화 중 언급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윤주 외교부 1차관도 지난 2일 워싱턴 DC에서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과 만나 원자력, 조선, 핵잠 등 분야의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하기로 뜻을 모은...
"트럼프, 지난달 한미정상회담때 핵잠 관련 많은 것 질문"(종합) 2025-11-19 04:59:11
미국과 함께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로서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의 여건이 성숙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말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했을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는...
문재인 정부, 北에 넘긴 한강 수로도…법원 "여전히 기밀" 2025-08-18 07:00:0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체결한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같은 해 11월 남북이 공동 수로조사를 실시한 뒤 만들어졌다. 이후 2019년 1월 판문점에서 열린 군사실무접촉에서 북측에 전달됐다. 수로도는 인천 강화도 말도부터 경기 파주시 만우리까지 약 70km에 달하는 한강 하구 구간의 암초 위치, 조류 흐름, 수심...
청문회 단골 질문 "북한 우리 주적이냐"…30년째 논란 'ing' [이슈+] 2025-07-19 11:24:07
북한군을 '주적'으로 규정하는 개념은 1994년 남북 특사교환 실무접촉에서 북측 대표 박영수가 "전쟁이 나면 서울이 불바다가 된다"고 위협한 발언을 계기로, 1995년 국방백서에 처음 명기됐다. 이후 2000년까지 해당 표현이 유지되다가, 2003년 국방백서에서 주적 문구가 삭제되었고, 2004년 백서부터는 '...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한미 실무협의체 가동·기업참여 타진 2025-03-05 15:32:49
당국자들과 접촉해 사업 참여에 관심을 표명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안 장관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방미 성과를 설명하면서 "백악관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장뿐 아니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도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을 정도로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으로 보였다"며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내용을...
정부, 美에 '알래스카 가스' 한미일 공동개발 관심 표명 2025-03-04 07:03:00
실무 협의 채널에 이어 한일 에너지 당국 간 실무 협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알래스카 가스 개발은 미국 정부가 행정명령을 낼 만큼 큰 관심을 갖고 대안을 찾는 상황"이라며 "일본 등과 파트너십의 형태로 한다면 더 사업성 있게 추진할 수 있어 미국 측과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얘기하려...
폭언과 밀월 사이…롤러코스터 같았던 트럼프와 김정은 관계 2024-11-27 06:48:14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등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해빙기에 접어들고, 한국의 중재 노력으로 북미가 대화 가능성을 타진하기 시작하면서 누그러졌다. 두 정상의 회담 성사까지 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당선인과 김 위원장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얼굴을 마주했다. 미국 대통령이 북한 정상을 직접...
北 '막말'에도…김영호 "대화 제안, 북한도 신중히 검토할 것" 2024-08-16 17:20:13
김 장관은 "과거에도 실무급 대화에 착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위급 회담으로 전환된 경우가 있다"며 "현재 남북 간 신뢰가 없고, 교류가 없는 상황에서 하나하나 성과를 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북한 당국의 태도 변화를 위해 인내심을 갖고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일문일답] 美 대북고위관리 "내 직함 바꿨다고 북핵 덜 신경 쓰지는 않아" 2024-02-04 07:00:07
대응하는 한미 실무그룹 출범 등을 통해 북한이 정보통신(IT) 노동자 해외 파견과 해킹으로 벌어들이는 자금을 차단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다음은 정 박 대북고위관리와의 일문일답. -- 일부 전문가들이 북한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고, 전쟁이 임박했다고 관측하고 있는데, 현재 한반도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