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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가전" 체질 바뀐다…TV보다 잘 나가는 '신사업' [테크로그] 2026-03-18 08:30:04
'약화'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는 5년 새 생활가전·TV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됐다. 전장 사업이 10조원대로 매출 규모가 커졌고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도 20조원대에 이를 만큼 덩치를 키우면서다. 2021년만 해도 LG전자 매출 지형은 생활가전·TV가 핵심이었다....
버려지던 폐열이 돈…반도체 공정·소각장 열 모아 공장 돌린다 2026-03-15 18:06:40
분석했다. 난관은 온도다. 집이나 건물의 냉난방용 열은 필요로 하는 온도가 낮아 현재의 전기히트펌프 기술로도 충분히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다. 이에 비해 공장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산업용 열은 150도 이상의 초고온 스팀이다. 이 정도 열을 화석연료 보일러나 열병합발전 설비가 아니라 전력을 활용해 24시간 연속...
LG전자 '인도 국민 브랜드' 굳힌다…현지 맞춤 부품 선보여 2026-03-15 16:52:54
LG전자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냉난방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현지 맞춤형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전력 공급망이 불안정한 인도의 특성을 감안해 내구성을 강화한 특화 제품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신형 냉장·냉동용 컴프레서(공기 압축기)는 정전...
LG전자, 인도서 '국민 브랜드' 발돋움 목표…최적화 제품 공개 2026-03-15 10:01:00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지난 12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현지 가전제품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서 기존 에어컨 및 공조 제품 전시존 외에 처음으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
LG전자, 인도 HVAC 전시회 참가…'국민 브랜드' 도약 가속화 2026-03-15 10:00:01
뭄바이에서 열리는 냉난방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종합 공조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부품 설루션 전용 부스를 별도 마련하며 기업간거래(B2B) 핵심 부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한 컴프레서 신제품은 불안정한 현지 전력 공급망과 기후 특성,...
LG, 글로벌 빅테크와 AI 동맹 가속…'원LG' 전략으로 시너지 2026-03-15 06:00:02
대전환 시대에 LG처럼 로봇과 배터리, 센서부터 시스템 통합, AI 모델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춘 기업은 드물다"며 "글로벌 빅테크와의 잇단 협업도 LG의 독보적 제조 역량과 '원 LG' 시스템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버려지던 30도짜리 온수 돈 주고 산다…삼성바이오가 꽂힌 '이 시장'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3-11 12:08:28
있다. 집이나 건물의 냉난방용 열은 온도가 낮아 현재의 전기히트펌프 기술로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반면 공장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산업용 열은 150도 이상의 초고온 스팀이다. 화석연료 보일러 등이 아닌 전기를 갖고 24시간 연속으로 생산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현재 산업용 히트펌프나 전극보일러, 열배터리 같은...
신세계백화점, CDP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2026-03-11 06:00:04
및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폐수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자원 효율을 높이고 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 또 유통업계 최초로 해양 생태계 복원을 통한 탄소...
"적도벨트에 스마트팜 수출…40억명 공략" 2026-03-09 16:57:52
내부에서 환기창과 냉난방 장치, 관수 시스템, 스크린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구현할 수 있다. 정 대표는 “스마트팜은 물리학, 열역학, 화학, 원예학, 광학 등이 결합한 종합 예술”이라며 “선진 업체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플러스는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758억원,...
'어르신 가전 고장 안 났어요?'…LG전자, 지방 순회 확대 2026-03-04 14:44:05
매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냉난방 시스템에어컨을 사전 점검하는 활동 등이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재웅 전무는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가 불편을 해소해 주고 제품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보다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