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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걸스 컴백 소식 깜짝 스포? 2021-04-09 13:18:00
신곡 준비로 한창인 녹음실을 찾는다. 올 여름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앨범 발매를 목표로 후속곡을 준비 중인 작곡가들과 만난 용감한 형제는 “10초만 나와도 게임 끝난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명실상부 ‘히트곡 자판기’인 용감한 형제는 “포기를 안 한 것 같다”며 브레이브걸스에 대한 일편단심 애정을 표현했다고...
'온앤오프' 남규리, 반전 복싱+철권 실력…엉뚱 매력 끝판왕 2021-04-07 11:54:00
위해 녹음실을 방문했고, 녹음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과 함께 과거 씨야 활동을 통해 시작된 녹음실 공포증에 대해 고백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녹음하는 시간들이 오디션의 시간처럼 큰 부담으로 다가와 힘들었다던 남규리는 15주년을 맞이해 팬들에게 줄 선물과 같은 시간을 위해 공포증을...
‘발매 D-1’ 하현상, 데이식스 영케이와 공동 작사 ‘심야영화’ 미리듣기 영상 공개 2021-04-01 12:30:07
지난달 31일에도 녹음실에서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현상이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섬세한 미성으로 ‘심야영화’의 하이라이트 일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흑백 필름 속 하현상은 곡에 푹 빠진 듯한 모습으로 녹음실 부스 안에서 노래를 열창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컴백 D-2 강승윤, 정규 1집 'PAGE' 코멘터리 필름 공개 2021-03-27 19:18:00
1집 타이틀곡 '아이야 (IYAH)' 녹음실 현장 등이 담긴 영상이다. 강승윤은 "열심히 만든 앨범이 드디어 세상에 나온다고 생각하니 그 자체만으로 기쁘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이어 "음악하면서 느꼈던 것들, 10년이라는 시간을 살아가면서 '사람'...
이윤지, 벌써부터 힐링 유발…오디오북 녹음 참여 2021-03-25 13:30:01
만들고자 한 그의 뜨거운 열정은 녹음실 안에 있는 스태프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윤지는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면서 큰 책임감을 느꼈어요. 이 오디오북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로 이끌어주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읽었어요”라며 참여...
박봄, 70kg→59kg 감량 후 바비인형 몸매 인증 2021-03-24 15:14:28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그가 컴백 기대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박봄은 "컴백 준비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컴백하기까지 몸도 마음도 힘든 일이 많았는데 응원하고 기다려 준 팬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해시태를 통해 11kg 체중 감량도 강조했다. 앞서...
박봄,11kg 다이어트 성공한 덕분에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 2021-03-24 09:01:22
발매를 앞두고 녹음실에서 연습을 하는 모습과 함께 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봄은 “컴백 준비를 위해 녹음실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 컴백 준비를 하기까지 몸도 마음도 힘든 일이 많았는데 믿고 응원해 주고 기다려 준 팬에게 감사드린다”라는 메시지와...
'심야 괴담회' 하도권, 녹음실에서 겪은 오싹한 경험담 밝혀 2021-03-19 00:33:00
있을 때의 일이다. 녹음실 기계에 여섯 개의 마이크를 연결했기 때문에 여섯 개의 램프에 불이 들어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한창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마이크가 연결되지 않은 일곱 번째 램프에 불이 들어와 깜빡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를 보고 놀란 하도권에게 녹음실에 상주하던 엔지니어가 "한...
"지드래곤 이름을 네가 지었다고?" 허인창, 후니훈 저격 2021-03-18 15:58:55
때 녹음실에 같이 있었다. 당시 래퍼들은 닉네임을 지으니까 '넌 지용이니까 지드래곤이라고 하면 되겠다'면서 이름을 만들어줬다. 그리고 지드래곤으로 '내 나이 열셋'이라는 노래가 나왔다"고 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심야괴담회' 하도권 "녹음실에서 귀신 만난 적 있어" 2021-03-18 15:12:00
녹음실에서 있을 때의 일이다. 녹음실 기계에 여섯 개의 마이크를 연결했기 때문에 여섯 개의 램프에 불이 들어와 있었다.” 그런데 한창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마이크가 연결되지 않은 일곱 번째 램프에 불이 들어와 깜빡였던 것. 이를 보고 놀란 하도권에게 녹음실에 상주하던 엔지니어가 충격적인 사연을 전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