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만5000원에 '130개' 샀다"…인증샷 쏟아진 '이벤트' 정체 [트렌드+] 2026-02-02 18:56:01
사람들이 너도나도 하길래 부끄러웠는데, 막상 상자를 받으니까 승부욕이 생기더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할인 행사 이상의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재원 씨(29)도 "맛동산 봉지에 달린 끈을 이용하면 상자 밖으로도 묶어서 더 높게 쌓을 수 있다"며 "계산대로 가져가는데 사람들이 손뼉을 쳐줬다"...
한전 지상기기에 디자인 입혔다…용산구 '비밀상자'를 아시나요 2026-01-13 16:43:02
지상기기를 대상으로 공공 디자인 시범사업 ‘도시의 비밀상자(Urban Secret Box·사진)’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전 지상기기는 송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에 따라 기존 전봇대 위 변압기나 개폐기 등을 내려놓은 설비다. 전력과 통신 등 도시 기능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도시 미관을 해치...
에버랜드, 가자…크리스마스 판타지 속으로…케데헌 불꽃쇼 보며 '떼창' 2025-12-03 15:43:36
마법사 캐릭터들과 함께 눈사람, 트리, 선물상자와 같은 연출물이 들어서며 겨울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포토스팟이 꾸며진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들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오즈 X-mas 포토타임’도 매일 2회씩 진행돼 판타스틱한 겨울 감성을 더한다. 또한 지...
명동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파사드 등장 [뉴스+현장] 2025-11-10 17:24:20
거대한 선물 상자가 열리고 화려한 불꽃놀이를 선사한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연말의 행복을 소망하고 놀라움이 가득하길 바라는 메시지(Wonder all the way)를 전한다. 특히 아나몰픽 기법(착시 원리를 이용해 입체감과 현장감을 표현하는 영상 기법)을 구현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실제 디너 테이블에 초대돼 불꽃 놀이를...
"공연 영상에 팝업까지"…신세계百, 홀리데이 캠페인 2025-10-29 06:00:05
'푸빌라'가 관객을 맞는 모습과 거대한 선물상자, 화려한 불꽃놀이 등으로 연출했다. 신세계백화점 실내는 포토존과 대형 트리 등으로 채워진다. 강남점 1층에 대형 '트리 로드'가 마련되고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금빛 은하수'를 떠올리게 하는 공간으로 연출된다.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
"서커스 중의 서커스"…800만명 홀린 태양의서커스 '쿠자'의 자신감 [종합] 2025-10-15 17:16:27
가장 높다. '쿠자'는 상자, 궤, 보물이라는 의미의 산스크리트어 '코자(koza)'에서 기원한 말로, '상자 안의 서커스'라는 공연의 콘셉트에 맞게 차용됐다. 제이미슨 린덴버그 예술감독은 "서커스 중의 서커스인 '쿠자'"라면서 "위험해 보일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쓴 곡예와 광대놀이 등의...
"시멘트처럼 굳은 우리의 자아를 깨부수는 게 예술" 2025-09-14 16:37:00
저는 제 작품을 하나의 장르적인 상자에 가두고 싶지 않아요. 예술가로서 제 일은 그 상자를 부수는 것이라고 믿어요.” 에크만은 ‘해머’에서 무대 위 공연자들이 관객과 교류하는 연출도 곁들였다. “무용수들이 무대 너머 관객과 소통하면 작품이 현실이 되죠. 이 순간이야말로 제가 ‘해머’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망치들고 한국 오는 남자 "시멘트처럼 굳은 당신 부수러왔다" 2025-09-10 08:51:50
어린 시절의 놀이 본능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하얗고 거대한 무대 위 수많은 초록색 공이 쏟아져 내리면서 무용수들이 뛰어노는 장면이 대표적. 에크만은 "거대한 볼풀이 가장 고전적인 발레 무용단을 순수한 놀이로 인도했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에크만의 작품은 무용, 연극, 시각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객석을 새로운...
서울에서 만난 일본의 美 '아와레' 2025-08-04 18:53:15
맡고 구별하는 귀족들의 놀이에 쓰인 ‘벚꽃무늬 향 놀이 도구 상자’는 당시 귀족 문화가 얼마나 섬세하고 사치스러웠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다음으로는 절제미를 갖춘 유물들이 등장한다. 에도 시대(1603~1868)에 들어 나라에서 사치를 경계하라는 명을 내리자 예술은 자연스러워 보이는 외관 속 정교한 예술성을 숨기는...
한국 온 日 문화재들...'가깝고도 먼' 미술을 만나다 2025-08-04 08:56:05
맡고 구별하는 귀족들의 놀이에 쓰였던 ‘벚꽃무늬 향 놀이 도구 상자’는 당시 귀족 문화가 얼마나 섬세하고 사치스러웠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다음으로는 절제미를 갖춘 유물들이 등장한다. 에도 시대(1603~1868)에 들어 나라에서 사치를 경계하라는 명을 내리자 예술은 자연스러워보이는 외관 속 정교한 예술성을 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