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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알프스 산간 마을서 눈사태로 열차 탈선…5명 부상 2026-02-16 23:26:53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가기 직전에 터널 안으로 눈더미가 밀려 들어오는 통에 선로를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성명에서 "열차가 지나가기 직전 발생한 눈사태가 선로를 막았을 수 있다"고 탈선 원인을 추정했다. 사고 당시 이 지역에는 폭설과 강풍 등 악천후 속에 총 5단계 중 2번째로 높은 4등급 눈사태 경...
3m 넘게 쌓인 눈에 '도시 마비'…30명 사망 2026-02-04 10:59:56
아오모리시에서는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눈더미로 차량 이동이 불가능해지며 도심 곳곳이 주차장으로 변했다. 이에 따라 자위대가 투입돼 주요 도로 제설 작업을 지원했으며, 지방 정부는 정체가 심각한 구간의 제설을 관리하며 대응에 나섰다. 일본 최대 택배사인 야마토 운수는 홋카이도와 도호쿠 지역을 오가는 화물 배...
"삿포로 다신 안 온다"…역대급 폭설에 7000명 공항 노숙 '대란' 2026-01-26 15:33:28
일본기상협회 소속 예보관 이마이 기에는 "26일 낮 이후에나 눈이 잦아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JR홋카이도는 제설 작업에 나섰지만 이날 오후 1시까지도 운영 재개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국은 높게 쌓인 눈더미로 인한 사각지대 교통사고와 제설 작업 중 고립 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여행객들의 무리한 이동...
캄차카는 딴 세상…60년만의 폭설에 건물 높이 적설 2026-01-24 17:34:02
내려 이 지역이 눈더미에 파묻혔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캄차카반도는 평년의 몇 배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이번 달에도 눈이 더 내렸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수문기상센터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캄차카반도 최대 도시인 페트로파블로프스크-캄차츠키의 적설량은 167㎝를 기록했다. 베라...
"AI가 아니었다"…아파트 잠기게 한 러시아의 압도적 폭설 2026-01-21 17:31:56
쌓인 대규모 눈더미가 낙하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러시아 당국은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를 포함한 도시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따라 항공과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고, 학교와 대학 수업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다수의 사업체도 원격 근무 체제로...
핀란드 항공기 얼고 알프스 눈사태…유럽 폭설·한파 대란(종합) 2026-01-12 11:51:29
사부아 지역에 위치한 라 플라뉴 스키장은 50대로 추정되는 한 영국인 남성이 11일 스키를 타다 눈사태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스키장 측은 이 남성이 50분간의 수색 끝에 2.5m 높이의 눈더미 아래에서 발견됐으며, 눈사태 발생 당시 그가 정규 코스를 벗어난 곳에서 스키를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dylee@yna.co.kr...
"연말 휴가 엉망진창"…3년 만 대란에 '마비' 2025-12-29 10:16:27
입었고 철도 운행도 중단됐다. 노르웨이에서는 북부 노를란주에서 약 2만3천가구에 전기가 끊겼다. 핀란드에서는 총 6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핀란드 북부 키틸라 공항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여객기와 소형 비행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눈더미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항공편 운항이...
미국 뉴욕·북유럽에 눈폭풍…잇단 항공편 결항에 교통대란 2025-12-29 09:47:37
노를란주에서 약 2만3천가구에 전기가 끊겼다. 핀란드에서는 총 6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핀란드 북부 키틸라 공항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여객기와 소형 비행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눈더미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알프스에 '4월 폭설' 강타…곳곳서 피해 속출 2025-04-18 14:11:38
한 여성이 무너져 내린 눈더미에 묻혔다가 심장마비 증세로 후송됐다. 프랑스 티뉴 리조트에선 밤새 1.1m 이상의 폭설이 내리자 당국이 주민들에게 외출 금지령을 내렸다. 3만6천명이 거주하는 스위스 시옹에도 외출을 삼가라는 경고가 발령됐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몽블랑 터널에선 대형트럭의 통행이 금지됐고,...
알프스 일대 4월 폭설…1명 숨지고 도로·철도 끊겨 2025-04-18 10:54:28
눈더미에 묻혔다가 심장마비 증세로 후송됐다. 프랑스 티뉴 리조트에선 밤새 1.1m 이상의 폭설이 내리자 당국이 주민들에게 외출 금지령을 내렸다. 프랑스 알프스 지역 스키리조트 일부는 눈사태 위험이 커지자 슬로프를 전면 폐쇄했다. 3만6천명이 거주하는 스위스 시옹에도 외출을 삼가라는 경고가 발령됐다. 프랑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