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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책]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2025-12-19 17:04:34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700년의 사유를 가로지르며 휴머니즘을 ‘태도’로 재정의한다. 전쟁과 혐오 시대에도 인간은 변하고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인간다움을 다시 믿게 하는 다정하고 단단한 안내서다. (다산초당, 652쪽, 3만3000원)
'반값 여행' 강진…K-답사 1번지로 뜬다 2025-09-15 16:45:23
열린 정책비전투어에서 “강진은 다산초당과 월출산, 고려청자박물관 등 넘치는 문화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교통·관광·정주 여건 개선으로 남도 답사 1번지 강진을 글로벌 K-답사 1번지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연구원은 ‘관광객과 함께하는 신(新)강진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반값 여행’에서 ‘반값...
[주목! 이 책] 세상을 데이터베이스에 가둔 남자 2025-08-29 18:08:35
‘데이터 융합의 아버지’라고 불린 행크 애셔를 다룬 책. 마약 밀수업자에서 천재 프로그래머, 억만장자로 변신한 그는 범죄자와 아동을 찾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지만, 초감시사회의 서막을 열었다. (다산초당, 440쪽, 2만4000원)
[주목! 이 책] 호랑이는 숲에 살지 않는다 2025-08-22 16:20:43
국내 유일한 호랑이 연구자 임정은의 첫 에세이. 생물다양성 위기, 기후위기에 맞서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방법을 모색해 온 치열한 여정을 담았다. 생태계 위기 속에서도 인간이 해야 할 일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한다. (다산초당, 320쪽, 2만원)
강진 녹향월촌마을, 월출산 바위 아래서 녹차 한 잔의 향기 즐겨 2025-06-17 15:50:30
다산초당과 백련사, 영랑생가, 강진고려청자도요지 등이 있다.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도 눈길을 끈다. 이 탑은 백제의 옛 땅에 있는 지리적 특성상 백제 양식을 많이 따르고 있다. 대표적인 백제탑이라고 할 수 있는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국보 제9호)과 비교해볼 수 있다. 농특산물자원으로는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주목! 이 책] 세상을 한눈에 보는 지도책 2025-02-07 18:14:52
두 개의 반구로 보는 세계 지리 책. 평면과 구 위에 나타낸 세계지도는 면적, 형태가 왜곡되는 문제를 피할 수 없다. 기자, 지도 제작 전문가, 지정학 전문가가 엄선한 지도 50개를 통해 이런 한계를 뛰어넘는 지리 교양서다. (다산초당, 156쪽, 2만8000원)
[책꽂이] '해내는 것' 등 2024-12-20 18:48:44
옮김, 다산초당, 392쪽, 1만9800원) 아동·청소년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동화나 역사 속 인물을 법정으로 불러내 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도진기 지음, 추수밭, 348쪽, 1만8000원) ●진짜 집 집은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이해하는 곳이다. (이은겸 지음, 감꽃별, 184쪽, 1만6800원)
[책꽂이] 'AI로 팔아라' 등 2024-12-06 18:31:02
불안에 잠식당해 있다고 진단한다. (한병철 지음, 최지수 옮김, 다산초당, 172쪽, 1만6800원) ●첫 번째 피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바치는 애도이자 헌사로서의 소설.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열린책들, 208쪽, 1만3800원) 아동·청소년 ●낙하산 키즈 조기 유학생이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베티 C....
[주목! 이 책]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2024-11-15 17:25:08
당대 최고 지식인으로 인정받은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미공개 에세이. 츠바이크가 독일 나치를 피해 브라질로 망명한 시절 남긴 기록이다. 역사상 가장 어둡고 야만적이던 시절이었음에도 에세이엔 희망과 용기가 가득하다. (배명자 옮김, 다산초당, 148쪽, 1만6800원)
시베리아 큰고니 날아와 쉬는 강진의 겨울 2024-11-07 07:40:02
여럿 있다. 첫 번째로 만덕산 기슭에 자리한 다산초당이다. 다산 정약용은 강진에서 18년을 유배했는데 그중 11년을 다산초당에 머물면서 목민심서, 경세유포, 흠흠신서 등 600여 권에 달하는 조선조 후기 실학을 집대성했다. 화내면 지는 것, 울면 지는 것이라는 말도 있는데 선비의 발자취는 흉내도 못내겠다. 두 번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