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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요구권 놓고 정청래-추미애 '이견' 2026-01-14 17:30:53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충남 당진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요구권은 보완수사권과 다르다”며 “요구권을 주는 것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전날 밤 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보완수사권에 대해 “폐지하고 보완수사요구권만 주면 된다”고 밝혔다. 반면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
'조경 1위' 다원, 필리핀 골프장 직접 짓고 운영까지…"디벨로퍼로 진화" 2026-01-08 16:24:41
방식으로 포지션을 넓히고 있다. 다원은 충남 당진의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지분 투자자로 참여해 골프장과 리조트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다원이 25% 지분을 보유하고, 한국토지신탁(50%) 등과 함께 진행하는 구조다. 시공 조건을 결합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인허가 마무리 후 착...
충남 예산, 제조업·바이오 등 '4대 산단' 구축 2026-01-07 17:17:47
규모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 요충지에 있다. 당진·평택항까지 차량으로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덕면 상몽리에서는 기존 신소재일반산업단지를 56만㎡ 추가 확장해 첨단 금속 소재와 부품 산업 중심의 집적화를 추진...
산업은행, 울산GPS 풋옵션 행사로 11년만에 투자금 회수 2026-01-07 09:41:10
하고 울산GPS·당진에코태양광발전(현 당진에코파워)·음성천연가스발전 등으로 분할됐다. 울산GPS는 SK가스가 운영하고 음성천연가스발전은 한국동서발전이, 당진에코파워는 SK가스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경영하는 지배구조는 이때 자리잡았다. 울산GPS 가스복합화력발전소가 2024년 말부터 상업생산을 개시하면서 산은도...
당진시, 전통시장 철거 및 재정비 본격화 2026-01-06 07:00:03
결합한 도심형 상권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당진전통시장은 1974년 개설 이후 1990년대 말까지 지역 생활경제의 핵심 거점이었다. 그러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며 침체됐고, 2021년에는 나동 상설시장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위험시설물로 분류되면서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 당...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 도시의 조건 2026-01-03 06:00:29
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당진, 에너지와 폐기물 처리시설을 융합하는 제주와 보령, 제로에너지 빌딩 등 건물 및 인프라에 초점을 둔 노원 등이다. 이와 함께 포항에 전기차 배터리 클러스터를, 구미에 폐반도체 단지를 조성하는 등 지역 측면에서의 순환을 고려하고 있다. 지자체 고유의 탄소중립 계획 세운다 광역지자체...
아프리카돼지열병 해외 유입 차단 총력…방역 관리 강화 2025-12-30 16:38:55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달 24일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을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에서 주로 검출되던 유전형과는 다른 유전형으로 확인됐다. 중수본은 해외로부터의 유입 가능성이 높은 것...
로봇 자동화 속도내는 현대제철 2025-12-30 10:57:06
지난달 충남 당진 특수강 소형압연 공장의 선재 코일 출하 라인에 제품 이력·규격 등 정보를 담은 태그를 자동으로 부착하는 '선재 태깅 로봇'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용을 시작했다. 선재는 가늘고 긴 막대 모양으로 가공한 철강재를 코일 형태로 감아 둔 제품이다. 현대제철은 태그 오부착으로 인한 강종 혼재...
"기업 불법파견訴 전패 흐름, 현장 밀착 변론으로 끊어내" 2025-12-28 17:58:03
최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하청 노동자 923명(2심 기준 890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사건에서 원고 전원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한 1심 결론을 뒤집는 성과를 냈다. 항소심 재판부가 공정별 특성을 세세히 구분해 중장비 운용, 정비 등 업무를 담당했던 324명에 대해 회사의 직접 고용 의무가 없다고 본...
조세호 '조폭 식당' 홍보?…"고등학생 알바, 조폭 오해에 충격" 2025-12-23 07:20:55
"당진점 점주 아들로, 가게 일을 배우고 창업 박람회를 체험하고 싶어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학생"이라며 "조폭이라는 오해를 받아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식당과 온라인 쇼핑몰이 '불법 자금 세탁 창구'로 지목된 데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쇼핑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