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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법원 "노르트스트림 폭파, 우크라 정보기관 공작" 2026-01-16 18:32:02
대법원은 15일(현지시간) 폭파범 세르히 쿠즈네초우가 구속영장 발부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을 기각하면서 피의자가 주장하는 직무상 면책은 "정보기관의 통제 아래 이뤄진 폭력 행위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쿠즈네초우는 러시아가 노르트스트림을 통해 전쟁자금을 조달했으므로 가스관이 합법적 군사 목표물이었다고...
"교수형이 잔혹하다고?"…日법원, 사형수 집행정지 청구 각하 2026-01-16 15:42:49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사형제도와 관련해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는 1948년 "형벌로서 사형은 헌법 36조가 금한 '잔혹한 형벌'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며 합헌 판결을 했다. 교수형에 대해 최고재판소는 1955년에 당시 타국에서 집행됐던 참수나 총살 등과 비교해 "특별히 인도적으로 잔혹하다는 이유를 인정할...
"차액가맹금 돌려줘"…메가MGC커피 점주들도 소송 나선다 2026-01-16 14:42:48
대법원은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2016∼2022년 지급한 차액가맹금을 반환하라며 본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자헛이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차액가맹금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오랜 관행으로 여겨졌던 만큼, 이번 판결로 인해 식품업계 전반에서 유사 소송이 잇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메가커피 점주들도 차액가맹금 소송 나선다…"1천명 이상 전망" 2026-01-16 14:02:56
가맹점주들에게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식품업계 전반으로 유사 소송이 잇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가맹점주들은 가맹본부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준비 중이다. 이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도아의 박종명 변호사는 "메가MGC커피는 2024년...
"美 반도체 관세 영향 제한적...코스피 5500 도달 가능성" 2026-01-16 13:29:23
- 보편관세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기반하나, 현재 대법원에서 위헌 여부가 검토 중이며, 반도체 관세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특정 국가 및 품목에만 적용될 가능성 큼. - TSMC는 EPS 컨센서스를 7%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다음 분기 가이던스 또한 긍정적으로 나타나 반도체 업황 개선을 뒷받침함. - 원달러...
'옵티머스 펀드 돌려막기' 방조 의혹 하나은행 직원 무죄 확정 2026-01-16 12:46:50
구체적 사안에 따라 따져봐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하나은행 직원 A씨와 김재현 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하나은행 법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직원이던 A씨는 2018년 8월~12월 세...
미네소타 시위에 '내란법' 꺼내든 트럼프…'군 투입되나' 긴장↑ 2026-01-16 11:03:31
내란법 발동을 위협한 적이 있으나 매번 철회했다. 대신 다른 권한을 사용해 범죄 퇴치를 명목으로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끄는 지역에 군을 파견했다. 그러나 최근 미 연방대법원이 시카고에 대한 주 방위군 배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등 주 방위군을 사용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는 법적 도전에...
"코스피 1분기에 5000 도달...코스닥 하반기 정책변화 주목" 2026-01-16 10:04:50
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 지연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은 지속될 가능성이 큼. - 한국의 외환시장에서 원화 약세 요인은 구조적·심리적 요소와 엔화 약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단기적 완화는 가능하나 장기적 약세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 한국은행은 올해 금리 인하...
[단독] 최정원, '불륜남' 오명 완벽히 벗었다…대법원 판결 2026-01-16 09:26:17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왔다. 16일 한경닷컴 확인 결과 대법원은 전날 전 남편 B씨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원심판결 및 상고 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 이유에 관한 주장이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각 호의 사유를 포함하지 아니하거나 제3항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
전세 분쟁의 책임 주체 확장…공인중개사도 책임이 쟁점이 되는 시대 2026-01-16 09:00:06
보호를 한층 두텁게 하는 중요한 대법원 판결을 선고했다(대법원 2025. 12. 4. 선고 2024다283668 판결). 위 판결의 사안은 임차인이 공인중개사를 통해 다가구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주택이 경매에 넘어가 보증금을 전혀 돌려받지 못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공인중개사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임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