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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행동규범 변화 관건”…올해 주총, 거버넌스 시험대 2026-03-04 15:02:51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대주주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 대해서는 일률적 비판을 경계했다. 장기적 관점의 투자와 책임경영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기능이 존재하지만 승계 과정에서 소수주주 권리가 침해되거나, 복수상장과 계열사 간 거래 등으로 기업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반복된다면 할인 요인이 된다는...
한미약품그룹 내홍 또 격화…박재현 대표 "전문경영체제 흔들려" 2026-03-04 14:45:19
만에 또다시 내부 분열을 겪고 있는 한미약품그룹에서 대주주와 전문경영인 간 갈등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4일 박재현 한미약품[128940] 대표이사는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지주사 한미사이언스[008930] 최대 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경영 개입 논란 등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박 대표는 신 회장의 경영 간섭 사...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연임 부탁하지 않았다" 2026-03-04 13:57:02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이뤄진 대화와 관련해 "연임을 부탁하러 대주주를 만난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한미의 가치를 대표직을 걸고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지난달 20일 신 회장과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한 뒤, 신 회장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고위...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제한 손본다…정부안 '윤곽' 2026-03-04 11:39:44
발행하도록 하는 방안, 특정 대주주 쏠림을 막기 위한 가상자산거래소 소유 분산 기준 필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결제·저축 수단이 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의 신뢰와 건전성을 은행이 책임지고, 거래소의 대주주 리스크도 제도권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지만, 금융당국·한국은행·정치권·업계 간 이견이 커...
프리디컴, 중국 허난성 교통 요지에 280인치 무안경 3D 모니터 설치 2026-03-04 11:30:01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한국 본사가 대주주로 참여한 중국법인은 생산·설치·운영을 통합 수행하는 구조를 갖췄다. 공장은 허난성 냔앙시에 있으며 프리디컴 사무실은 허난성 성도인 정저우시에 위치해 있다. 지분 확보 이후 약 1년 만에 주요 교통 거점에 초대형 3D 디지털 매체를 설치하면서, 기존 장비 공급 중심...
5조 내던진 외국인에 '증시 쑥대밭'…정유·방산·해운株만 생존 2026-03-03 17:36:54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대주주인 에쓰오일도 28.45% 급등했다. 업종별 전망은 의견이 엇갈린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쟁에 따른 조정 시기엔 유가 상승 수혜주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전쟁 장기화 여부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도체 등 기존 주도주 위주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야...
디지털자산기본법 이달 발표…연내 시행은 어려울 듯 2026-03-03 17:27:40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요건 등 기본법의 주요 쟁점을 둘러싼 논란이 해소되지 않아 국회 통과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서다. 앞서 금융위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안을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와...
회생계획안 가결기간 연장…홈플러스 "반드시 정상화할 것"(종합) 2026-03-03 16:28:54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도 이날 의견서를 통해 홈플러스에 4일까지 500억원, 11일까지 500억원 총 1천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며 회생절차가 인가되지 않더라도 이에 대한 상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회생법원은 MBK파트너...
HMM 노조, 부산 이전 법적조치 예고…"다음 달 총파업 결의" 2026-03-03 15:46:03
총파업 결의를 예고했다. 육상노조는 "HMM 대주주는 이번 달 주주총회에서 우호적인 사외이사 3명을 선임해 본사 이전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4월 이사회에서 본사 소재지 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통과하고 5월 임시주총에서 확정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사 교섭 중 ...
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 3월서 5월로 두 달 연장 2026-03-03 14:36:05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도 이날 의견서를 통해 홈플러스에 4일까지 500억원, 11일까지 500억원 총 1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을 우선 투입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특히 회생절차가 인가되지 않고 절차가 폐지되더라도 해당 자금에 대한 상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조건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