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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나가시니 확 달라졌다"…부활 신호탄 쏜 남양유업 2026-01-17 08:23:16
매출액 기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품질 개선도 병행했다. 대주주 변경 이후 내부 기준에 머무르지 않고 외부에서 검증할 수 있는 국제·공공 기준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연구·원유·생산 전 과정의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그 결과 남양유업 천안 신공장은 2024년 ‘소비자가 뽑...
디지털자산기본법 고삐 죄는 與…"은행 중심은 혁신 저해" 2026-01-16 18:05:49
셈이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제한을 둘러싼 쟁점도 언급했다. 금융위가 마련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에는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을 15~20%로 제한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안 의원은 "(거래소는) 일종의 시장 인프라인 데다가 공공재적 성격도 있어 지분율에 상한을 두자는 문제의식 자체에는...
[특징주 & 리포트] 삼성생명·증권, 나란히 강세 2026-01-16 17:10:00
3대주주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두나무 구주 거래를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오는 5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식교환을 의결하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삼성금융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구주를 나눠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10.58% 중 8%를 매입하는...
"스테이블코인, 더 미룰 수 없어"…민주당 자체안 나온다 2026-01-16 16:11:22
최근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1인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안을 검토하면서 쟁점간 논쟁이 격화됐다. 이에 금융위의 정부안 제출은 지연된 상태다. 안 의원은 "발행주체를 특정 업권에 한정시킨다면 혁신의 싹을 자르는 것"이라며 은행 주도 발행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냈다. 또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에...
센터필드發 사모펀드 '법리 다툼'…이지스 "LP 간섭 못해" vs 신세계 "계약 위반" 2026-01-16 14:38:48
규정상 위탁 운용사의 경영진이나 대주주가 변동될 경우 이는 자금 회수나 운용사 해임이 가능한 ‘중대 위반’ 사안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지스자산운용 측이 매각 방침을 유지할 경우 이번 사태가 법적 다툼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익자들이 운용사 해임 절차를 밟는 동시에 매각...
‘리틀 워런 버핏’에서 8조 거함으로… 공모펀드로 제2의 도약 2026-01-16 12:16:33
없지 않을까요. 대주주가 가진 것을 강탈해 가려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병에 걸렸다면 치료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 거죠.” 경영진에게 보내는 50쪽 분량 ‘연애편지’ 대주주와 이해관계를 공유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행동주의라면 VIP자산운용이 추구하는 투자...
4년 만에 23배 폭풍 성장…‘가치투자 2.0’, 기업을 바꾼다 2026-01-16 12:16:26
대주주에게 합당한 보상을 준다면, 주주와 경영진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가 모든 주주의 이익을 위해 책임을 지도록 명문화되면서, 후진적 거버넌스 문제는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배당세와 상속세 체계, 대주주와 소주주 간 이해관계 불균형은 여전히 남은 과제로 꼽힌다. 이 의장은...
MBK "홈플러스 회생 위한 긴급운영자금 중 1천억원 부담" 2026-01-16 11:29:09
=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6일 긴급운영자금(DIP·Debtor-In-Possession) 3천억원 중 1천억원을 부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에서 현재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긴급운영자금 확보를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SK렌터카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2026-01-16 10:48:45
있다. SK렌터카의 대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각 투자사들의 ESG 역량 확보, 강화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정환 대표는 "이해관계자와 함께 만드는 변화야말로 우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며 "SK렌터카는 단순히 차량을 제공하는 기업을 넘어 사람과 환경, 구성원이 함께...
외국인 순매수 전환, 현대힘스와 LS티라유텍 주목 2026-01-16 07:46:09
- LS ELECTRIC이 대주주로 있으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고도화가 기대됨. ● 어제 외국인 투자자들이 6거래일 만에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선박 블록 및 조선 기자재를 생산하는 현대힘스를 주목하며, 한미 간 조선·해양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