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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 여인들의 봄날은 어땠나…국립오페라단 <화전가> 2025-10-26 10:39:30
동선을 유려하게 엮어냈다. 안방, 대청마루, 마을 정자 등 여성들이 모여 있는 공간을 모티브로 한 회상의 무대는 오페라가 진행될수록 한 폭의 병풍처럼 겹겹이 펼쳐졌다. 의상디자이너 김영진이 만든 한복은 각 인물의 신분과 성격, 세대의 차이를 섬세히 드러내며, 무대 전체에 ‘한국적 미학’을 불어넣었다. 조동균...
아버지의 낡은 책상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07-08 17:43:07
대청마루 한구석 찬장에 모아둔 사기대접을 있는 대로 상자에 담았다. 그리고 또 무엇이 없을까, 두리번거리던 나의 눈에 나무 책상이 하나 눈에 띄었다. 그것은 아주 오래된 물건이고 낡은 것이었다. 아, 저 책상! 그것은 젊은 시절 아버지가 사용하던 앉은뱅이책상이었다. 얼마나 오래됐는지 얼룩얼룩 나무의 여러 부분에...
경북의 농업대전환... 3대 평야의 7월 풍경을 바꿔 놨다 2025-07-02 11:30:58
경주 안강지구에서 공동영농을 추진하는 손재익 대청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경북형 공동영농 현장 발대식에서 한 다짐이다. 현장 발대식을 개최한 경주 안강지구는 65ha, 26호의 농가가 참여해 안강읍 옥산리 일원에서 여름철에는 벼 대신 콩과 옥수수를, 겨울에는 조사료를 재배한다. 벼 단작시 보다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2...
바다·계곡·템플스테이…경남 '힐링의 모든 것' 2025-06-19 15:56:30
대청계곡은 6㎞에 이르는 계곡으로 맑은 물이 울창한 산림 사이로 흐르는 곳이다. 계곡을 따라 30분쯤 오르면 장유사가 있고,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으며 취사나 야영은 할 수 없다. 밀양 얼음골 계곡은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현상이 나타나는 곳으로 깊고 시원한 계곡물과 함께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곳이다....
인천시, 강화·옹진군 41개 사업 확정...섬생활·섬관광 활성화 2025-03-07 17:27:23
백령도 복합커뮤니티센터(116억원, 지상 2층, 연면적 2392㎡), 대청도 마을문화 복합센터(29억원, 지상 2층, 연면적 494.8㎡), 덕적도 공공목욕탕(30억원, 지상 1층, 연면적 400㎡) 등이다. 이 시설들은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또 연말까지 연평도 연평리 505-9번지 일원 공유수면에 39억원을 투입해 575m...
1박 2일 숲 여행, 대전으로 2024-09-04 14:34:22
곳에서 바라본 대청호오백리길은 호수도 강도 아닌 거대한 바다 같다. 초록의 숲이 점점이 박혀 섬처럼도 보인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가보라고 추천해준 4구간을 탐방했다. ‘호반낭 만길’이라는 테마가 담긴 4구간은 대전 동구 윗말뫼에서 시작해 드라마 촬영지와 대청호자연생태관, 습지 공원, 연꽃마을 등을...
'AI 전령' 아나돌, 미디어아트로 북촌 한옥을 물들이다 2024-08-28 18:18:53
한옥마을. 예스러운 기왓장 사이로 높이 10m를 훌쩍 넘는 미디어아트가 들어섰다. 시시각각 색깔과 형태가 바뀌는 이 영상은 4억 개 넘는 동물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생성해낸 것. 튀르키예 출신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인 레픽 아나돌(39·사진)의 ‘기계 환각-LNM: 동물’이다. ‘미술계의 이단아’는...
대전 0시 축제로 맛보는 대전 매력 2024-06-25 08:31:26
사색이 이뤄지는 대청호오백리길이 기다리고 있다. 대전 동구·대덕구와 충북 청원·옥천·보은에 걸친 220km 둘레길은 자연 속에 삶, 삶 속에 자연이라는 아름다운 정취를 품고 있다. 길에는 산과 강이 있고, 꽃과 바위, 보드라운 흙길, 벌랏마을, 용호리마을… 세상의 길이 쉽지만은 않지만 걸어볼 만하다고 일러주는 듯...
인천 옹진군, 국비 1500억원 확보 시동 2024-04-09 15:46:01
△대청 상징조형물 소공원 조성사업 △자월2리항 정비공사 △덕적 국민체육센터 건립 △연평 매립시설 설치 △노후어업지도선 대체 건조 등 71건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미 추진 중인 △백령생태관광조성센터조성 △섬주민 여객선 여객운임 지원 △섬마을단위 LPG시설 구축사업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 등...
창업·선대 회장 숨결 고스란히…71년 만에 베일 벗은 'SK고택' 2024-04-08 18:53:38
마을 등에 복원돼 있지만 SK그룹 창업주의 생가는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최 창업회장의 부친인 최학배 씨는 1921년 논밭이었던 이곳에 76㎡(약 23평)짜리 한옥집을 구해 4남4녀를 길렀다. 생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맞이하는 게 대청마루다. ‘SK가(家) 우애의 상징’으로 불리는 널찍한 공간이다. 최학배·이동대 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