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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시민야구단 '웨일즈' 닻 올렸다 2026-02-03 17:59:18
고래도시 울산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명칭으로, KBO 퓨처스(2군)리그에 참가하는 신생 구단이다. 구단은 창단식에서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 26명의 명단을 발표하며 운영 방향과 목표를 제시했다. 울산 웨일즈는 오는 12일부터 제주 강창학야구장에서 동계 훈련을 시작한다. KBO...
"경의선 지하화…침체된 신촌 제2 전성기 이끌 것" 2026-02-03 17:52:47
인근에는 대학만 6곳이고 청년 유동 인구가 10만 명에 달한다”며 “젊은 층이 계속 머물 수 있는 거리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사람이 머무는 도시 만들 것”신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단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 바꾸는 작업’이라는 게 이 구청장의 시각이다. 개발과 동시에 생활권...
“사람이 곧 길이다”...김두연 자전 에세이 ‘사람과 길’ 출간 2026-02-03 11:00:44
관광이 결합된 ‘패러다이스 농촌도시 봉화’라는 실천적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지방 소멸의 위기 앞에 선 고향을 향한 애정이자, 성공 이후 다시 공동체로 돌아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은 이 도서에 대해 “한 개인의 삶을 기록한 회고록을 넘어, 우리...
"AI·해금도 배운다"…지자체 평생학습 인기 2026-02-02 17:01:36
기준 교육부가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한 기초지자체는 전국 226곳 가운데 88.9%인 200곳에 달한다. 평생학습 도시 제도가 도입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지난해 강원 양양군의 평생학습 수강생은 1334명으로, 전년 809명 대비 약 64.9% 급증했다. 딱딱한 이론 교육보다 공예, 미술, 요리 등 직접 체험해 성취감을...
“‘정치가는 여의도로 가시라’… 경북에는 미래를 준비할 찐 행정가 필요” 2026-02-02 16:02:08
▲교육도시 경산에는 ‘로봇교육실증벨트’를 지정해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현장형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며 “‘로봇 하면 경북, 경북하면 로봇’이라는 말이 나오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로봇과 긴밀히 연계된 AI 산업 강화 의지도 밝혔다. 그는 “경부고속도로가 산업화의 기반을 다졌듯, 도시와...
신문이라는 우주에 그린 은하수..재일교포 3세 수미의 세계 2026-01-30 15:37:38
대학을 졸업하고 비디오 저널리스트 어시스턴트를 하던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 일이 많아서 너무 피곤했고, 취재 대상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당시 정권 교체 시기라서 집 안에 신문지가 굴러다녔는데, 아무 생각 없이 정권을 잡은 정치가 얼굴을 연필로 칠했더니 아름다운...
하남시, 교육자치 승부수…'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공식 출범 2026-01-29 16:09:39
하남시가 교육지원청 독립에 속도를 내는 배경은 빠른 도시 성장세다. 인구는 33만 명을 넘어섰고 학생 수는 4만1000명을 돌파했다. 기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체계로는 신속한 교육행정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교육 성과도 뚜렷하다. 2025년 기준 주요 10개 대학과 의학계열 합격자는 287명으로 최근 3년간 48%...
한국전기연구원-창원시, 미래산업 전략 심포지엄 개최 2026-01-29 14:09:31
지역 출연연과 지자체, 기업, 대학을 잇는 협업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기조 발표에서는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이 ‘제조 AI’ 전환 과정과 모범 사례를 소개하며, ‘피지컬 AI 중심의 글로벌 제조 혁신 선도 도시 구현’ 비전을 선포했다. 실질적인 경제 파급 효과도 공개됐다. 김종문 KERI...
내달 1일 코스타리카 대선…역내 우경화 속 보수파 우세 2026-01-29 01:50:11
대학을 만점으로 입학하는 등 노력파로 잘 알려져 있다. 도블레스 후보는 중도좌파 성향 카를로스 알바라도(46) 전 대통령(2018∼2022년 재임)의 부인이다. 건축가이자 도시계획 전문가로, 2018년 영부인으로서 기후변화 관련 국제회의 참석차 방한한 적 있다. 이번 코스타리카 대선은 역내 우경화 추세를 확인하는 이정표...
서울대 '호라이즌 유럽' 뚫었다…EU 연구비 받는 컨소시엄 합류 2026-01-28 15:04:39
대학(UAB) 등과 협력해 도시 건물과 옥상 온실 간 에너지·탄소 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기후 변화에 대응할 핵심 솔루션을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과제 선정은 한국과 EU의 과학기술 교류협력이 실질적 결실을 맺은 유의미한 성과”라며 “향후에도 연구진이 호라이즌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