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S증권,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참가 노하우 공개 2025-12-15 10:22:00
모의투자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대학원생을 선발해 육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해외파생상품 이론 교육, 모의투자 실습·평가, 세계 모의투자대회 참가 지원 순으로 이뤄졌다. 교육 수료생 중 실습 우수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됐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는 LS증권의 육성교육에 참여한 수료생 중 4...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20년 만에 돌아온 '12월 이야기' 2025-12-14 17:01:29
짝사랑하는 대학원생 상원, 상원이 연정을 품은 대학교수 영지 등 총 여덟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겉보기엔 모두 멀쩡해 보이지만 저마다 사연이 한가득이다. 이들은 평소라면 나누기 어려운 인생의 크고 작은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에 기대어 긴 겨울밤을 보낸다. 때로 시를 낭송하고, 사랑 고백을 담은 노래를 부르고,...
KAIST, 내년 AI 단과대학 신설…"AX 거점으로 키운다" 2025-12-11 18:00:08
내년 봄학기 학부생 100명과 가을학기 대학원생 200명(석사 150명, 박사 50명) 등 총 30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KAIST 1학년 무학과 제도에 따라 내년 2학년 진입생이 AI대학의 4개 학과를 주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대학원 과정의 학과별 세부 모집 인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원의 모든 AI...
KAIST에 300명 규모 AI단과대 신설…"지역 AI거점 육성" 2025-12-11 18:00:01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학부 100명, 대학원생 200명 규모 AI 단과대학이 신설돼 내년 운영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AIST는 11일 KAIST 이사회를 열어 AI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내년부터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AIST AI대학 산하에는 AI학부와 AI컴퓨팅학과, AI시스템학과, AI전환(AX)학과, AI미래학과...
첫눈처럼 스며드는 위로,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 ‘12월 이야기’ 2025-12-09 16:16:00
지망생 유리, 그녀가 짝사랑하는 대학원생 상원, 상원이 연정을 품은 대학교수 영지 등 총 여덟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겉보기엔 모두 멀쩡해 보이지만 저마다 사연이 한가득이다. 이들은 평소라면 나누기 어려운 인생의 크고 작은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에 기대어 긴 겨울밤을 보낸다. 때로 시를 낭송하고, 사랑 고백을...
현대오토에버, 테크 꿈나무 대상 'SW 개발 역량' 교육 2025-12-09 07:00:02
행사는 대학생·대학원생 상대로 사회취약계층 편의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선정해 실제 앱 개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콘테스트에는 모두 151개팀이 지원했다. 내년 2월 최종 선정될 8개 아이디어가 앱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는 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코딩 교육 기회를...
백엽장학재단, 이공계 장학생 모집 2025-12-08 18:29:14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백엽장학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 재단은 등록금 전형으로 대학(원)생 14명(대학생 7명, 대학원생 7명)에게 1년간 1인당 500만원 이내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생활비 전형은 대학(원)생 16명(대학생 8명, 대학원생 8명)에게 1인당 1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정밀의료 앞당기는 간암 원천기술, 아주대병원이 이전했다 2025-12-08 09:08:12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고, 이번에도 대학원생 장세하 씨가 참여해 실험 데이터 정교화와 기술 고도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 주목받는다. 혈액만으로 간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혁신적 진단법과 특정 유전자를 표적해 간암 전이를 억제하는 치료 기술을 포함한다....
미얀마군정, 총선 재외국민 투표 개시…반군지역 폭격 18명 사망 2025-12-07 15:52:28
쭐랄롱꼰대 석사과정에 다니는 한 29세 대학원생은 "투표하도록 압력 받거나 강요받는다고 느끼는 몇몇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 국민 대다수는 선거를 "수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대학원생은 "시민들이 억압받고 쫓겨나고 시민 기본권을 박탈당한 상황에서" 총선이 제대로...
"덕후면 꼭 가야죠"…10만명 몰린다는 이 행사 정체는 [원종환의 '애니'웨이] 2025-12-06 06:00:10
비슷한 행사가 줄지어 이어졌다. AGF에 참여한 대학원생 김모씨(28)는 "통상 '홍키하바라(홍대입구+아키하바라)'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서브컬처가 주목받지만, 즐길 공간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AGF는 서브컬처의 고장인 일본에 온 듯한 느낌을 줘 가능하면 매년 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단순히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