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력시험 성별란에 ‘제3의 선택지’ 추가한다 2025-12-05 18:01:21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성별 인식 다양화는 대학 입시에도 점차 반영되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전국 60개 여대를 조사한 결과, 출생 시 남성으로 분류됐지만 스스로는 여성이라고 인식하는 트랜스젠더 학생의 입학을 허용한 곳은 오차노미즈여대, 나라여대 등을 포함한 6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한 40대 여대 ...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일본 학력시험 #일본 #학력시험 #전국 #선택지 #성별

서울대 의예 423·경영 406점…'불수능'에 높아진 정시 합격선 2025-12-05 17:15:08

크게 벌어진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최상위권은 점수대 분포가 촘촘해 다른 점수가 좋아도 영어가 2등급이면 연세대 입시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수학과 국어 표준점수 격차가 커지면서 국어 성적이 정시 상향 지원의 중요한 판단 지표가 될 전망이다. 이과생들이 그동안 높은...

• 뉴스 > 사회
• 바로가기
• #서울대 의예 #표준점수 #영어 #정시 #합격선 #점수 #국어 #예상 #서울대 #전년

역대 수능 중 '영어 1등급 비율' 최저…난이도 조절 실패 2025-12-04 17:39:24

설명했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국어에서 고득점한 인문계 학생은 수학에서의 부족한 점수를 만회할 수 있어 자연계 학생의 문과 교차 지원이 예년만큼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동급 라인에 있는 대학 중 영어 반영 비중에 따라 경쟁률 차이가 벌어지는 등 눈치작전도 심해질 전망이다. 국어와...

• 뉴스 > 사회
• 바로가기
• #역대 수능 #1등급 #수능 #영어 #국어 #학생 #절대평가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 #올해

"칼부림 협박까지"…긴장감 속 동덕여대 '래커 제거 행사' 취소 [현장+] 2025-12-04 16:04:59

점거·래커칠 사태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여자 대학 지켜내자',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 '민주 동덕 각성하라'는 메시지가 적힌 래커 글씨가 건물 외벽 곳곳에 남아 있었고, 재학생·동아리·학생 연합이 붙인 대자보들도 교내 여러 공간을 둘렀다. 행사가 취소됐음에도 학교 앞...

• 뉴스 > 사회
• 바로가기
• #칼부림 협박까지긴장감 #학생 #행사 #학교 #전환 #공학 #제거 #진행 #동덕여대 #참여

역대 수능 중 '영어 1등급' 비율 가장 낮다…난이도 조절 실패 2025-12-04 14:00:06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에서 90점 이상으로 1등급을 받은 학생이 3.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평가 1등급 기준(4%)보다 낮은 것으로, 영어 영역을 절대평가로 전환한 2018학년도 수능 이후 최저 비율인 것은 물론 1994년 수능이 도입된 이후 전 과목 통틀어 가장 낮은...

• 뉴스 > 사회
• 바로가기
• #역대 수능 #1등급 #영어 #국어 #표준점수 #수능 #절대평가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 ‘AI보다 우리선생님, 엄마, 아빠가 좋은 10가지 이유’ 공모전시상식 개최 2025-12-04 09:55:34

대학 인증 및 역량 진단에서 최다부문 최고 등급을 받고 최우수(A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아동학과는 전문 교수진을 중심으로 보육교사2급, 발달재활서비스제공인력(놀이심리재활분야), 청소년상담사 3급 등의 국가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발달센터의 현장경험을 통한 심도 있는 아동심리전문가, 보육교사...

• 뉴스 > 사회
• 바로가기
•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 #장학 #공모전 #아동학과 #세종사이버대 #운영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