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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95개 와르르…'마의 12번홀' 넘어야 한경퀸 오른다 2025-08-17 16:35:50
공이 잠긴다. 페어웨이 폭은 고작 15m. 그렇다고 우드를 잡을 수도 없다. 366m로 전장이 긴 데다 그린이 땅부터 사람 키만큼 높이 있다. 일단 멀리 때려놓고 세컨드 샷을 아이언으로 공략해야 그린에 공을 세울 기회가 생긴다. 여기에 높은 경사면에 자리 잡은 그린은 앞에 실개천을 품고 있어 정확한 공략을 요구한다. 지...
'소나무 삼형제' 넘겨야 보이는 그린…이예원 같은 이글은 꿈도 못꿔 2025-04-17 18:17:20
더 길고, 좌우로 도그레그가 심해 일반 회원들은 이글을 꿈도 못 꾼다”며 웃었다. 대회 티 기준으로 2온에 성공하려면 페어웨이 왼쪽으로 보이는 소나무 삼형제를 노려야 한다. 오른쪽으로 보내면 우 그린이 시야에 가리기 때문이다. 다행히 티샷을 바라는 대로 정확히 보냈다. 남은 거리는 이예원(210야드)보다 더 긴...
'소나무 삼형제' 넘겨야 보이는 그린…이예원 같은 이글은 꿈도 꾸지 마라 2025-04-17 14:24:54
더 길고, 좌우로 도그레그가 심해 일반 회원분들은 이글을 꿈도 못 꾼다”고 웃었다. 대회 티 기준으로 2온에 성공하려면 페어웨이 왼쪽으로 보이는 소나무 삼형제를 노려야 한다. 오른쪽으로 보내면 우 그린이 시야에 가리기 때문이다. 다행히 티샷을 바라는 대로 정확히 보냈다. 남은 거리는 이예원(210야드)보다 더 많은...
"역시 월클"…임성재 또 썼다, 역전 우승 드라마 2024-04-28 17:21:40
284야드 남기고 친 두 번째 페어웨이 우드샷이 홀에서 약 7.5m 지점에 떨어졌다. 다소 먼 거리의 퍼트였지만 ‘월드클래스’ 임성재(26)에게는 문제 될 것이 없었다. 그의 퍼터를 떠난 공이 긴 정적을 뚫고 굴러간 뒤 홀컵 속으로 사라지자 갤러리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전날 티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향하는 바람에...
HD현대오일뱅크, 친환경 원료 확보 2023-10-31 18:01:51
회사는 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 LX인터내셔널과 각각 연 4만t, 총 연 8만t가량의 팜잔사유(PFAD)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발표했다. PFAD는 팜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산도가 높아 전 세계 소수의 바이오디젤 공장에서만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디젤은 콩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기름을 원료로...
HD현대오일뱅크, 친환경 바이오원료 구매계약 연이어 체결 2023-10-31 09:17:10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 LX인터내셔널과 각각 연간 4만t, 총 8만t가량의 팜잔사유(PFAD)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PFAD는 팜유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산도가 높아 전 세계 소수의 바이오디젤 공장에서만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말 연산 13만t 규모...
총상금 12억…'메이저급' 상상인·한경TV 오픈 열린다 2023-10-11 17:44:21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은 KLPGA 챔피언십 무대인 우드코스 옆 레이크코스에서 열린다. 레이크코스에선 2015년 YTN 볼빅여자 오픈 등이 열렸다. 총전장 6404m로 우드코스(6470m)보다 조금 짧지만 코스 곳곳에 있는 연못을 피해 샷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공략하기 까다로운 곳으로 꼽힌다. 도그레그 홀이 많은 우드코스와...
총상금 12억 '메이저급' 대회…초대 챔피언 누가 될까? 2023-09-19 16:04:55
인정받고 있다. 총 전장 6404m인 레이크코스는 우드코스(6470m)보다 조금 짧지만, 레이크라는 이름대로 코스 곳곳에 자리 잡은 연못들을 피해 샷을 해야하기 때문에 공략이 까다롭다. 또 도그레그 홀이 많은 우드코스와 달리 일(ㅡ)자로 쭉쭉 뻗은 홀이 많아 장타자들의 ‘비거리 전쟁’이 펼쳐진 전망이다. 레이크우드CC는...
녹슬지 않은 '탱크' 최경주…짧아진 비거리 '정교함'으로 채웠다 2023-05-22 18:32:54
우드랜드와 같은 조에서 경기를 한 적이 있어요. 드라이버로 나보다 100야드 이상 더 보내는 선수들이죠. 하지만 그날 1등은 저였습니다. 그들이 샌드웨지로 두 번째 샷을 칠 때 저는 5번 아이언을 잡아야 했죠. 그럼 뭐 어떤가요. 어차피 다들 그린 주변으로 공을 보낼 것이고, 승부는 쇼트 게임에서 나는데요. 짧다고...
길고, 좁고, 빠르고…푹 숙인 고개 들었더니 그림이 펼쳐졌다 2022-11-24 18:15:14
홀부터 파5다. 화이트티 기준 482m짜리 왼쪽 도그레그였다. 내리막 경사라 부담은 덜했다.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어프로치 모두 괜찮았다. 첫 홀을 보기로 홀아웃한 뒤 2번홀(파4)은 파로 마쳤다. 그러자 비로소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다. 잔잔한 호수를 옆구리에 끼고 있는 서코스에서 들리는 건 새 소리뿐이었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