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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케이옥션, 새해 첫 미술품 경매 연다 2026-01-21 16:49:21
등 현대 도예가들의 달항아리 작품들도 나와 있다. 서울옥션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에서 달항아리 출품작을 여럿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미술 작품 중에서는 조선 후기의 문인화 대가 심사정의 ‘쌍작도’와 ‘쌍치도’를 주목할 만하다. 각각 추정가 2000만~6000만원에 나왔다. 케이옥션은 다음날인 28일 서울...
새해 여는 첫 경매…올해 미술시장엔 봄 올까 2026-01-21 14:10:28
도예가들의 달항아리 작품들도 나와 있다. 서울옥션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에서 달항아리 출품작을 여럿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미술 작품 중에서는 조선 후기의 문인화 대가 심사정의 '쌍작도'와 '쌍치도'를 주목할 만하다. 각각 추정가 2000만~6000만원에 나왔다. 케이옥션은 다음날인 28일...
"지역 특산물부터 침구까지"…호텔 설 선물세트 '다채'(종합) 2026-01-13 14:20:01
전통 건강식품 '장만순 산삼가 공의보'와 도예가 이기조 작가의 반상기 세트, 백자 덮개 물잔 등의 상품도 마련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산 재료와 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롯데호텔 김치'를 판매한다. 깊고 깔끔한 맛의 배추김치와 알싸한 감칠맛이 돋보이는 갓파김치로 구성했다. 부드러...
"지역 특산물부터 침구까지"…호텔 설 선물세트 '다채' 2026-01-13 09:12:24
전통 건강식품 '장만순 산삼가 공의보'와 도예가 이기조 작가의 반상기 세트, 백자 덮개 물잔 등의 상품도 마련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산 재료와 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롯데호텔 김치'를 판매한다. 깊고 깔끔한 맛의 배추김치와 알싸한 감칠맛이 돋보이는 갓파김치로 구성했다. 부드러...
"셰프·호텔리어가 엄선했다"…조선호텔, 설 선물 세트 출시 2026-01-12 13:45:38
전 세계에 알린 도예가 이기조 작가의 반상기 세트, 백자 덮개물잔 등 한국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색 상품도 제안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오는 25일까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 SSG닷컴 등 온라인 채널에서 사전 판매를 통해 최대 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도예의 배신자'에서 혁신가로…흙에 서린 신상호의 60년 순애보 2025-12-16 10:47:46
도예의 선구자로 불리는 도예가 신상호의 이야기다. 누가 뭐라 해도 60년의 세월을 묵묵히 흙으로 빚어 온 그의 세계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3300㎡ (1000평) 전시장에 열린다. 작가가 이룩해온 조형 언어와 실험적 여정을 담은 대규모 회고전 다. 이번 전시는 도자 작가로는 최초로 과천관 제1전시실과 2전시실을 모두...
[이 아침의 예술가] 日서 가스 가마 들여와…도예계 '이단아' 신상호 2025-12-08 17:27:01
도예가 신상호(78·사진)는 이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일본에서 가스 가마를 들여왔다. 국내 최초였다. ‘이단자’ ‘배신자’ ‘또라이’…. 전통적인 ‘손맛’을 중시하는 도예계는 비난을 퍼부었다. 하지만 가스 가마 도입 이후 성공률이 90%대로 확 뛰며 상황이 반전됐고, 신상호의 방식은 도예계의 표준이 됐다. 신상호는...
[책마을] 24절기의 순환, 그 틈새에 스민 공예 2025-12-05 16:30:22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에는 도예가 정두섭의 ‘개구리 백자 수반’을 소개한다. 곡우(穀雨)의 주인공은 최기 작가의 ‘굴비 손잡이 목합’이다. 서해에서 조기가 잡히기 시작하는 시기, 나무 도시락에 조기 모양 손잡이를 단 이 작품은 재미있고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제철 밥상을 떠올리게 한다. 서리가 ...
"꿈의 소파 앉아보세요"…서울에 상륙한 '디자인 마이애미' 2025-09-02 17:06:26
두 점을 선보였다. 김동준 도예가는 백자의 전통 기법을 계승해 장작 가마만으로 도자기를 굽는다. 장작 가마 소성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울퉁불퉁한 표면이 특징인 ‘Moon Jar’를 출품했다.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를 확장한 최병훈 작가와 김민재 작가의 작품은 이번 행사에서 집중 조명된다. 최병훈 작가는 한국...
디자인 마이애미, 사상 첫 ‘인 시추’ 단독 장기 전시… 서울이 그 출발점 2025-08-29 08:00:07
직조 케이스 2점을 선보인다. 김동준 도예가는 백자의 전통 기법을 계승해 오로지 장작 가마만으로 도자기를 굽는다. 현재 많은 도예가가 전기 가마나 가스 가마를 활용하지만, 그는 직접 목재를 준비해 가마의 불을 지피는 ‘슬로 크래프트’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장작 가마 소성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울퉁불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