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상 바꾸는 힘, 기술서 나와…법대 뿌리치고 비주류 공대 택했다" 2025-12-07 18:33:42
손으로”를 선언하며 동복강선과 배전금구류 등을 독자 개발했다. 당시 ‘동복강선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에 전깃불이 켜졌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농어촌 근대화에 기여한 획기적인 제품이었다. 허 회장은 인조 다이아몬드, 전해동박 등 고부가가치 정밀 소재 개발로 영역을 확장했다. 수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던 산업...
키스트론 "동복강선 기술력 자신…비철금속 사업 확장" 2025-05-13 14:02:05
제품은 동복강선이다. 동복강선은 철심이 박힌 구리전선이다. 철선의 내구성, 구리의 전도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호 전달이 중요한 인프라·전자기기·산업용 제품 등에서 널리 활용된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철강 가격이 구리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순구리 전선에 비해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키스트론은 국내...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집 마당에서 세계적 소재 기업 일군 '원조 벤처인' 2020-12-01 17:23:27
이유다. 일진전기에서 1976년 개발한 동복강선은 농촌 근대화를 앞당긴 공신으로 꼽힌다. 동복강선 덕에 전국 구석구석에 호롱불 대신 전깃불이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동복강선은 전기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철선 표면을 구리로 코팅한 전선이다. 당시 국내 대기업들도 개발에 나섰으나 번번이 실패했던 제품이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기술보국 신념으로 50년째 매일 전진해 왔죠" 2018-01-18 20:38:37
동복강선(강선 위에 구리를 씌운 전선)을 개발했고 국내 통신선 보급에 앞장섰다. 심리스 강관(이음새가 없는 강관), 커튼월(건축 외장재), 휴대폰 등 각종 정보기술(it) 제품 인쇄회로기판 배터리에 들어가는 전해동박(일렉포일) 등 일진그룹이 오랜 세월 기술개발에 힘을 쏟아온 주요 제품과 얽힌 이야기가 흥미롭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50년 경영스토리' 발간 2018-01-18 10:20:15
등 17명이 참여했다. 평전에는 1970년대 동복강선을 개발해 국내 통신보급에 앞장서고 14년간 수많은 실패를 극복하고 전자산업 핵심 소재인 '일렉포일(Elecfoil)'을 개발한 일화, 공업용 다이아몬드 개발 후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의 소송에서 이긴 에피소드 등이 담겼다. 김황식 전 총리는 "창업과 발전 등...
[뉴스의 맥] 국가R&D 사업화 성공률 높이려면 관료들 손떼라 2015-05-05 20:51:09
열쇠였다. 컬러텔레비전(1972), 동복강선(1976), 폴리에스터 필름(1978), 아라미드 필름(1982), cfc 대체물질(1983), 인공신장(1985), 인조다이아몬드(1988) 등의 성공 사례가 이어졌다. 당시의 kist는 철강·중화학·자동차산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일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꿈에 그리던 국민소득...
허진규 "오래 전 뿌린 씨앗, 하나둘 싹 터…일진그룹 신성장 동력 더 나올 것" 2013-07-08 17:22:16
인수한 일진그룹 계열사들은 이후 동복강선, 배전금구류, 공업용 다이아몬드, 일렉포일 등을 연이어 개발했다. “국내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술은 어떡하든 개발한다”는 게 허 회장의 철학이다. 그는 “심리스 파이프를 처음 국산화하려고 할 때도 지인들이 극구 말렸지만 지금은 잘하고 있다”며 “인내는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