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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를 AI 허브로"…트럼프 前측근 구상에 현지 '싸늘' 2026-02-13 10:30:41
영구동토층 위에 대형 시설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 만만치 않은 데다 항만·주거시설 확충과 자재 운송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사업을 주도하는 인물들에 대한 논란도 있다. 미 육군 특수부대(그린베레) 출신인 혼은 과거 덴마크 공영방송으로부터 그린란드와 덴마크 사이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미국의 비밀 영향력...
알래스카 가스관사업 韓 참여 못박은 트럼프…압박으로 작용하나 2026-01-21 17:43:28
영구동토층이라는 공사 조건 등으로 인해 실제 비용은 초기 추산치(450억달러)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엑손모빌 등 미국 에너지 기업들도 막대한 초기 비용과 채산성 문제 등 사업 리스크가 크다는 판단에 손을 뗐을 정도로 리스크가 적지 않은 사업으로 평가된다. 우리 정부도 그동안 미국 측의 집요한 동참...
[사이테크+] "빙하기 늑대 배 속에 털코뿔소 조각…전체 게놈 분석 성공" 2026-01-15 05:00:01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서 출토된 빙하기 늑대의 위 속에서 멸종한 털코뿔소의 조직이 발견됐다. 전체 유전체(게놈) 분석 결과 털코뿔소가 빙하기 말 온난화 속에 갑자기 멸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스톡홀름대 카밀로 차콘-두케 박사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15일 과학 저널 게놈 생물학 및 진화(Genome...
[사이테크+] "3만9천년 전 털매머드에서 RNA 추출·염기서열 분석 성공" 2025-11-15 06:00:00
이 연구에서 시베리아 영구동토층 등에서 발견된 4만여년 전 마지막 빙하기 털매머드 10마리에서 표본을 채취, RNA 분자를 분리하고 염기서열을 분석한 다음 이를 현대 코끼리 RNA와 비교했다. 표본에는 시베리아 북동부 해안가 영구동토층에서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된 어린 털매머드 유카(Yuka)의 다리 근육과 피부가...
극지연구소 "북극 기후변화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워" 2025-10-01 11:25:38
해저 동토층 지구물리탐사도 계획한 해역이 얼음으로 막혀 다른 곳에서 수행했다. 연구소는 또 이번 항해를 통해 태평양과 대서양 간 해빙 분포 면적 변화 속도의 차이와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현상 등 단순히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현상도 포착했다고 전했다. 10년 넘게 북극해 탐사에 참여한 양은진 극지연구소 박사는...
극지연구소, 남극 빙하 미생물 '인체 감염' 가능 2025-08-27 11:08:33
저장고'다. 북극 영구동토층에서는 과거 병원균이 되살아난 사례가 보고된 사례가 있다. 그러나 남극 빙하 미생물과 그 위험성에 대한 연구는 아직 많지 않다. 스틱스 빙하코어는 장보고 기지가 설립되던 2014년 극지연구소가 남극에서 처음으로 자체 확보한 총길이 210m의 시료다. 약 2000년 전의 환경을 연구할 수...
"북극 겨울, 녹는점 도달…북극해 스발바르 제도가 녹고 있다" 2025-07-22 08:47:12
수 있고, 이런 현상은 영구동토층 해빙, 미생물에 의한 탄소 분해, 북극 전역의 온실가스 방출을 가속하는 순환 고리를 만들 수 있다. 또 눈과 얼음이 녹은 물이 얼어 있는 지면 위에 고이는 현상은 일시적으로 광대한 호수를 형성, 넓은 지역을 덮은 눈을 사라지게 해 지면을 노출시킴으로써 식물 확산 등 생물학적 활동을...
"기후변화 때문일 가능성 크다"…마을 전체가 쑥대밭 됐다 2025-05-30 11:05:37
재해가 지구 온난화로 알프스의 영구동토층이 녹아 지반이 불안정해지면서 촉발된 것으로 추측한다. 스위스 빙하관측소의 마티아스 후스 소장은 영구동토층 내 암반이 느슨해지면서 붕괴를 촉발했다며 "수백 년간 보지 못한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 기후변화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빙하붕괴로 쑥대밭된 스위스 마을…막막한 주민 "전부 잃었다" 2025-05-30 10:52:19
영구동토층이 녹아 지반이 불안정해지면서 촉발된 것으로 추측한다. 스위스 빙하관측소의 마티아스 후스 소장은 영구동토층 내 암반이 느슨해지면서 붕괴를 촉발했다며 "수백 년간 보지 못한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 기후변화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hrseo@yna.co.kr (끝)...
'스위스 빙하 붕괴' 300명 사는 마을 덮쳤는데…'부상자 0명' 2025-05-29 22:35:11
동토층도 녹으면서 지반이 점차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다. 앞서 2017년에도 스위스 동남부 본도 마을에 100년 만에 가장 큰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많은 가옥이 파괴됐다. 스위스 동부의 작은 산간마을 브리엔츠 역시 2년 전 산사태 위험으로 주민들이 대피했고, 이후 짧은 기간만 제한적으로 거주가 허용되고 있다....